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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6)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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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6)

띠아모추천 0조회 4922.02.26 08:46
 
 

국제금융시장: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확대

                 주가 강세[+2.2%], 달러화 약세[-0.6%], 금리 보합[0bp]

   ○ 주가: 미국 S&P 500 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단기 해소 가능성에 강세 

            유로 Stoxx 600 지수는 對러시아 제재의 강도가 크지 않을 전망과 함께 강세 

   ○ 환율: 달러화지수는 우크라이나 리스크 완화에 따라 약세 전환

            유로화 가치는 0.7% 상승, 엔화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보합

            독일은 유럽증시 급등 등 위험자산 투자 확대 영향으로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8.6원, -3.8원) 0.3% 하락, 한국 CDS 1bp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EU-영국, 러시아 2차 제재 결정했으나 SWIFT 배제 등 의견은 엇갈려

○ EU는 외무장관회의를 열고 푸틴 대통령 및 러시아 고위 관료들의 역내 자산 동결과 외교관의 유럽 내 이동

제한 등을 포함한 對러시아 2차 제재를 채택. Roberta Metsola 유럽의회 의장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에서의 러시아 배제를 포함한 추가적인 제재를 시행할 수 있다고 언급

○ 영국은 제재에 동참한다면서 러시아를 SWIFT에서 즉각 배제해야 한다고 촉구.

이탈리아도 러시아 배제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 반면, 독일 정부 대변인은 SWIFT에서의 러시아 퇴출은 기술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독일 기업들의 거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힘.

프랑스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유보적인 입장이라면서 많은 국가들이 원유 및 가스 운송에 대해

제재하는 것에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

○ 미국 역시 러시아 원유는 제재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재확인하면서 러시아의 피해는 최대화하되,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의 역풍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러시아 정유업계, 서방이 직접적인 제재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큰 타격

○ Bloomberg 집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러시아 정유업체들이 우랄산 원유 가격을 브렌트유보다

11.6달러 낮은 수준에 입찰했음에도 결국 낙찰되지 않음

○ Fact Global Energy는 무역업자 및 선박 중개업자 등이 러시아 관련 거래를 꺼려하는데다

금융 제재 등으로 결제지연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

 

n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년비 6.1% 상승, 금리인상 압력 지속

○ 미국 PCE 물가지수가 전년동기대비 6.1% 상승해 `82.2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전월치(5.8%)와 예상치(6.0%)를 상회. 또한 물가 상승에도 불구 1월 개인소비지출도 전월 대비 2.1% 증가

○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는 보고서에서 노동력 부족과 경기 과열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3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n 러시아 푸틴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에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회담 용의 밝혀

○ 중국 국영방송 CCTV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협상을 원한다고 밝힘.

이에 시진핑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답변

 

n 중국 당국, 은행 및 보험사에 저가 임대주택 공급 지원을 지시

○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부동산 시장의 안정 유지를 위해 은행이 저가 임대주택 개발 관련 대출을

늘리고 보험사도 장기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힘.

관련 당국은 올해 저가 임대주택 240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

 

n 인도, 공급 불확실성 확대에 이란산 요소 수입을 재개할 방침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인도 관료는 국제 공급망 차질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지난 `19년 이후 중단했던 이란으로부터의 요소 수입을 재개하고

루피화로 결제하겠다고 밝힘

 

n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한국에 사이버 보안 지원 요청

○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정치, 금융, 군사 등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힘.

또한 러시아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하이테크 국가인 한국이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

 

n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의 방사능 수치가 통제 수준을 상회했다고 우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점령한 뒤 방사능 수치가 통제 수준을 상회했다며

유럽 전체에 심각한 안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밝힘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25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신규주택판매(전월비):-4.5%, `21년 12월(11.9%), 예상치(-1.0%)

○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62.8, 1월(61.7), 예상치(61.7)

 

첫댓글 EU-영국, 러시아 2차 제재 결정했으나 SWIFT 배제 등 의견은 엇갈려
독일 정부 SWIFT에서의 러시아 퇴출은 기술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독일 기업들의 거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힘. 프랑스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유보적인 입장이라면서 많은 국가들이 원유 및 가스 운송에 대해
제재하는 것에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
○ 미국 역시 러시아 원유는 제재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재확인하면서 러시아의
피해는 최대화하되,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의 역풍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년비 6.1% 상승, 금리인상 압력 지속 `82.2월 이래 최고 수준

Waller 연준 이사는 보고서에서 노동력 부족과 경기 과열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3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러시아 푸틴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에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회담 용의 밝혀
시진핑은 러시아와우크라이나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답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한국에 사이버 보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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