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달전보다 이재명의 호가가 눈에 뛰게 줄어들었고,
윤석열이 뜨는가 싶더니,
둘이 위아래로 왔다갔다 한다.
난 이게 더 정상이라고 본다. 너무 이재명 지지율 높은게 더 문제다.
우선 내부와 외부가 있고, 너무 지지율 높으면 내부 단합이 안된다.
유태인들은 끊임없이 외부를 끌어들여 내부를 긴장시키는 방식으로 전세계를 지배한다.
심지어 깡패인 마피아도,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김대중 (1998), 노무현 (2002) 이후, 두번의 반동을 겪었고, 탄핵과 문재인 (2018)을 거쳐 이번 대선으로 왔다.
과연, 87체제의 386들이 대한민국호를 움직일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이 나와야한다. 이제 386들이 50/60대이다. 도망갈 길이 없는거다.
민주당 이름으로, 청년캠프가 나오고, 민주당 방송이 나오고, 민주당 강령으로 해외특사 내보내고, 북한과도 거래할 정도로 커야한다. 물론 재벌과도 거래하고, 거래되는 금액들은 영수증 딱딱 처리해서, 규모를 넓혀야 하는 시점이다.
돈은, 달러만이 아니라, 서류, 그리고, 신용에서 나온다. 김건희-윤석렬의 거짓말과 거짓서류들이 징벌되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조국과 그의 가족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한거고..
각설하고, 변곡점을 돌아서, 586들이 책임지고, 대한민국의 100년을 열어야한다. 필자가 97년도 학생운동 시절에 21세기 진보학생운동연합을 주도했던 세력중 한명이 박주민 의원이다. 97년만해도, 한총련이 쟁쟁했고, 뒤로 돌아가자는 세력들이 운동권에 많았다. 물론 대부분 서울대생들은 고시공부하고 있었지만. 한바퀴 돌자는 심정으로, 이공계로 유학와서 여기까지 온것.
위기가 아닌적 없지만, 코로나 이후로, 길을 잃은 서구가, 동아시아를 보는데, 일본은 노회했고, 중국은 돈밝히고, 한국에게 기회가 온거다. 이걸 왜 CJ같은 대기업한테 몰빵하는가 말이다. 넷플릭스도 씹어먹는 문화민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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