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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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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추천 0조회 3822.02.04 12:26
 
 
 
◆「20202030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발표
고용노동부는 2.3.(목) 미래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전망치를 제시하는 「2020∼2030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을 발표했다.
- (생산 가능 인구) ’30년까지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134.4만명)는 증가하지만 둔화되고, ‘15∼64세’는 감소폭 확대(-320.2만명)될 전망임.
- (경제 활동 인구) ’30년까지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74.6만명)는 증가하지만 ’25년 정점으로 감소하고, ’15∼64세‘는 감소(-125.1만명)가 전망됨.
- (인력 수요 전망) 15세 이상 취업자는 ’30년까지 98.4만명 증가하나 저출산, 고령화 영향으로 ’25년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임.

 
 
◆2021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통계청은 1.28.(금) 「2021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 (생산)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0.4%)에서 줄었으나 광공업(4.3%)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1.8% 증가함.
- (소비) 소매판매는 승용차, 음식료품 등의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2.0% 증가함.
- (투자)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가 줄어 전월대비 0.4% 감소, 건설기성은 토목 및 건축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7.4% 증가함.
- (경기)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7p 상승, 선행 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p 하락함.

 
 
◆IMF가 제시한 세계경제 전망 위험요인
국제금융센터가 『IMF가 제시한 세계경제 전망 위험요인』을 발표하였다.
- [세계경제 전망] 1.26일 IMF는 성장전망 하향과 물가전망 상향(Disrupted Recovery and Higher Inflation)을 골자로 세계경제 전망을 수정 발표
- [전망 위험요인] 또한 IMF는 ①팬데믹 진행 향방, ②미국 통화긴축 파급효과, ③공급망 회복시기, ④고용회복의 물가파급 효과, ⑤중국 부동산 시장 둔화 확대 여부 등을 세계경제 전망에 대한 위험요인으로 제시
- [시사점] 위와 같은 위험요인들을 고려할 때, IMF가 4월 세계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주요경제지표 전망치를 추가 하향할 가능성도 존재함에 유의할 필요

 
 
◆2021년 4/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서울연구원이 『2021년 4/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을 발표하였다.
- 서울시민 2021년 4/4분기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올라 회복세 유지
- 서울지역 소상공인 체감경기 BSI는 최저점 이후 4개월째 상승
- 서울시민이 본 2022년 경제이슈 1위는 ‘생활물가’…2위는 ‘고용

 
 
 
KDI경제정보센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개괄 및 총량분석
  Ⅰ. 추경안 개괄
    1. 개요
    2. 재정총량
    3. 주요 내용
    4. 경제여건
  Ⅱ. 총량분석
    1. 편성요건 분석
    2. 2021년 국세수입 전망 및 초과세수 발생 원인 분석
    3. 재원 및 재정건전성 분석
 
 
 
국회예산정책처
 
 
 
 
◆‘21년 공급실적 및 12월 주택통계(미분양, 거래량, 건설실적)
1. ‘21년 공급실적 및 향후 공급전망 (분양은 사전청약 물량 포함)
· (‘21년 실적) 인허가 54.5만호, 착공 58.4만호, 분양 37.5만호로 전년 대비 각각 19.2%, 10.9%, 7.3% 증가, 준공 43.1만호로 전년 대비 8.4% 감소
· (‘22년 전망) 선행지표 개선 영향으로 ’22년 분양은 46.0만호로 전년 대비 22.8% 증가, 준공 48.8만호로 전년 대비 13.1% 증가 전망

* 공급 전망(‘21→’22E) : [분양] 37.5 → 46.0, [입주] 43.1 → 48.8
2. ‘21.12월 주택 통계(미분양, 거래량, 건설실적)
· (미분양) 12월 미분양 주택은 17,710호로 전월 대비 25.7% 증가(3개월 연속 增)
· (거래량) 12월 매매 거래량 5.4만 건으로 전월 대비 19.9% 감소(동월기준 ‘08년 이후 최저치), 전월세 거래량 21.5만 건으로 전월 대비 11.6% 증가
· (건설실적) 12월 인허가 9.7만, 착공 8.2만호, 분양 4.8만호, 준공 7.5만호로 전월 대비 각각 129.6%, 61.3%, 38.7%, 129.7% 증가

 
 
 
국토교통부
 
 
 
 
◆[2.4]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의 발언은 매파적으로 평가 등
■ 주요 뉴스: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의 발언은 매파적으로 평가  
   ㅇ 미국 1월 ISM 서비스 경기지수, 11개월래 최저. 오미크론 확산 등이 주요 원인  
   ㅇ 영란은행, 인플레이션 억제 위해 기준금리 인상. 자산매입 규모도 축소할 방침    
   ㅇ WTI 가격, 7년여 만에 배럴당 90달러 돌파. 공급 부족 우려 등이 배경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기업실적 부진과 ECB 통화긴축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하락[-2.4%],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META 등 빅테크주의 실적 부진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8%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통화긴축 전환 전망 등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   
             유로화가치는 1.2% 상승, 엔화는 0.4%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역내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등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1.6원, -5.9원) 0.5% 하락, 한국 CDS 보합
 
 
◆세계경제·국제금융시장 - 2022 대진단
Prologue
2022년, 균형점을 모색해 가는 한 해를 준비하자 - 002
Part 1
2022년 세계경제 및 국제금융시장 전망 - 011
    1. 2021년 세계경제 특징 및 2022년 전망 - 012
    2. 2021년 국제금융시장 특징 및 2022년 전망 - 028
    3. 종합평가 - 043
Part 2
2022년을 주도할 7대 이슈 - 047
    1. 위드 코로나, 경제와 방역 상충관계에 해법 될까? - 048
    2. 선회하는 글로벌 통화·재정정책, 영향과 리스크 - 059
    3. 중국의 거대한 전환, 어디로 향할까? - 071
    4. 글로벌 경제혈맥, 공급망 차질이 불러올 파장 - 084
 
◆[2.3]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사상 최고치.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압력 증가 예상 등
■ 주요 뉴스: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사상 최고치.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압력 증가 예상  
   ㅇ 미국 1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 큰 폭 하회. 오미크론 등이 영향  
   ㅇ OPEC+, 최근 유가 급등에도 현행 완만한 증산 기조를 유지
   ㅇ 미국, 러시아 억지를 위해 동유럽에 3000명 파병. 러시아는 이를 강하게 비난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기업실적과 민간고용 부진 등이 영향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등으로 상승 지속(최근 4일 +6.1%) 
             유로 Stoxx600지수도 기업실적 호조 및 금융주 강세로 0.5%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1월 민간고용 부진 등으로 매도 증가(최근 4일 -1.3%)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3%, 0.2%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외환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에 기인(최근 4일 -2bp)  
             독일은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 등으로 강보합
       ※ 원/달러 1M NDF환율(1202.0원, -4.5원) 0.4% 하락(전거래일 대비), 한국 CDS 보합 
 
 
 
 
국제금융센터
 
 
 
 
JP모건 "한은, 4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2023년말 2.25% 전망"
JP모건은 한국은행이 4월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말까지 기준금리가 2.25%로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종전엔 1.7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존 전망보다 두 차례나 더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운용부 본부장은 4일 보고서에서 “올해 4월과 3분기, 내년 1분기와 2분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 2023년말 금리가 2.25%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 기준금리 연 1.25%보다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특히 4월 추가 금리 인상을 기본 전망으로 하지만 이주열 총재 임기 종료 전인 이달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월 14일 통화정책회의 직후엔 올 3분기와 내년, 딱 두 차례 금리 인상으로 내년 말까지 금리가 1.7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기존 전망에서 두 차례 더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며 전망을 수정했다.

 
 
홍남기, 추경 증액 반대…"여야 함께 해도 저는 동의 안 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에 합의하더라도 정부는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여당 안(35조원)으로 이번 추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수 있냐"고 묻자 홍 부총리는 "14조원 규모의 정부 지출 규모가 국회에서 존중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정부가 제출한 규모 선에서 추경 논의가 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여러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면서 "다만 물가나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워낙 지대해 그런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조원 규모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택거래 101만 건, 전년 대비 20% 감소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하고, 주택 준공(입주) 물량도 전년 대비 8.4%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1만 5171건으로 전년(127만 9305건)보다 20.6% 쪼그라들었다고 4일 밝혔다. 주택 거래량 감소는 수도권과 아파트 거래에서 두드러졌다. 수도권(47만 9227건)은 전년보다 25.4%, 지방(53만 5944건)은 15.8% 각각 줄었다. 아파트 거래(66만 9182건)는 전년과 비교해 28.4%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 거래(34만 5989건)는 0.2% 증가했다. 수도권 비싼 아파트 거래 규제 강화와 금융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매매 거래량이 감소한 것과 달리 전·월세 거래는 전년 대비 7.4% 늘어난 235만 157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거래량보다 26.4%나 많은 물량이다. 전·월세 거래 중 월세의 비중은 43.5%로 전년(40.5%) 대비 3.0%포인트 증가했다

 
 
역대급 거래절벽..12월 주택 거래량 13년 만에 '최저' 추락
지난해 12월 주택 거래량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3774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6만7159건 대비 19.9%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61.7% 급감했으며 12월 기준으론 2008년(4만건)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 역시 전년 동기 127만8305건 대비 20.6% 줄어든 101만5171건에 머물렀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 대비 18.2%, 전년 동월 대비 65.9% 줄었고 지방은 각각 21.1%, 5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계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25.4%, 지방은 15.8% 줄었다. 12월 서울 주택거래량은 6394건으로 전월 7801건 대비 1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58.2% 줄었다.

 
 
올해 부산 아파트 입주물량 2만6018세대
올해 부산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2만6018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4일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R114와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을 집계해 6개월마다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두 기관이 보유한 주택건설 실적 정보와 입주자 모집 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 실적 정보 등을 연계해 산정한다.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과 R-ONE(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공개한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을 살펴보면 올해 전국에 35만6000호, 내년 41만7000호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지역별 입주예정물량에서 부산은 올해 2만6018호, 내년 2만6122호가 입주할 예정이다.

 
 
청약 열기 주춤하자 청약통장 가입도 시들…반년새 증가폭 82% ↓
최근 전국 청약시장 열기가 주춤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전국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예금·부금) 가입자는 2837만1714명이다.
통장 유형별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하 종합저축) 가입자가 2677만2724명으로 가장 많았다. 청약저축은 40만6847명, 청약부금은 16만6757명, 청약예금 102만5386명으로 집계됐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로또 청약 열기 등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인 2016년 말 2147만여명에서 2017년 말 2293만여명, 2018년 말 2442만여명, 2019년 2550만여명, 2020년 말 2722만여명 등으로 증가했다. 연간 100만명 이상 꾸준히 가입하면서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해 7월 처음 2800만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최근 전월 대비 증가는 눈에 띄게 줄었다.





"코로나에 카드 불나게 긁었다"…올해 1000조원 돌파 전망
올해 카드 승인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할 것으로 점쳐져서다.
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액은 977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집계된 885조7000억원보다 10.3% 증가한 수치다. 신용카드는 762조5000억원, 체크카드는 210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 9.1% 늘었다. 전체 카드 승인액 규모는 최근 몇 년 새 빠르게 몸집을 불려왔다. 2018년 810조7000억원, 2019년 856조6000억원으로 카드 승인액은 매년 5% 이상씩 증가했다.
카드업계는 올해 카드 승인액이 10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비대면 및 온라인 구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도매 및 소매업의 카드 승인액은 51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국민 10명 중 4명 외로움 느껴... 초중고 자녀 둔 40~50대 남자가 더 외로워
여론조사 기관인 피앰아이(PMI)는 전국 20대-60대 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외로움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0명 중 약 3.9명이 외롭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롭다는 응답은 여자(36.3%) 보다는 남자가 외롭다는 비율(40.8%)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43.2%), 50대(38.8%)의 외로움 비중이 높고, 그 다음으로 20~30대(36.6%), 60대 이상(3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외로 60대 이상의 외로움 비중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은 이유로는 외로움에 대한 익숙함 또는 생활패턴에 대한 적응 효과에 따라 상대적으로 덜 외롭게 느껴지는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응답자 특성별로 외로움에 대한 인식은 40대~50대 중에서도 초등/중등/고등 자녀가 있는 남자들의 외로움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교 정규 수업 이후 학원, 스터디 카페 등에서의 생활 비중이 높아지면서 부모들과의 밀착된 생활 빈도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50대의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남자들의 외로움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이러한 사회상을 잘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공수표된 물가안정…배추·계란값 급등에 물가 3.6% 비상
연초 물가를 잡겠다며 업체들에 인상 폭과 시기 조정을 요청했던 정부 대응이 무색하게 먹거리 가격 인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1월부터 커피, 음료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5.7% 올렸고, 투썸플레이스도 지난달 27일부터 음료 21종 가격을 최대 400원 인상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어묵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설 이후엔 장류 가격도 평균 9.5% 인상했습니다.
제빵업계 1위 파리바게트는 오는 9일부터 66개 빵값을 평균 6.7% 올립니다.
인상 이유는 한결같이 원·부자재 가격 인상입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6% 올랐는데, 지난해 10월 이후 넉 달째 3%대입니다.
석유류,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과 축산물·과실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한 가운데 개인 서비스 가격이 외식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대됐습니다.

 
 
증시 하락에 쪼그라든 '빚투'…반대매매는 증가세
국내 증시 급락으로 개인 투자자가 빚을 내 주식 거래를 하는 '빚투'가 줄고 있습니다.
오늘(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기준 개인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의 잔고는 21조6729억원입니다. 신용잔고가 21조원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3월 23일 21조9789억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입니다.
신용잔고는 개인이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에 투자한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을 말하는데 보통 주가 상승이 예상될 때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빚을 내 투자해 수익을 얻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는 겁니다.
신용잔고는 지난해 9월 25조원대까지 늘어났으나 꾸준히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월 12일 23조 6510억원을 기록한 이후에는 줄곧 감소했습니다.




뛰는 금리에 대출규제까지…불황의 상징 집경매가 늘어난다 
법원 경매시장이 새해 들어서도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된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와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 거래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경매시장도 함께 쪼그라드는 분위기다.
4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월 서울의 아파트 경매 낙찰률(경매건수 대비 낙찰건수)은 46.88%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48.28%로 연간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소폭 하락했다. 작년 3분기까지 70~80% 선을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유찰이 절반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도 3개월째 주춤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5.87%로 전달(101.89%)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후 100%대 초반에서 머물고 있다. 지난해 10월(116.61%)과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떨어진 수치다. 서울지역 아파트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지난해 3월부터 약 8개월간 110% 선을 유지한 바 있다.

 
 
"인플레 두고 볼 수 없다"…유럽 중앙은행도 '매파'로 변신 중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크리스틴 리가르드 ECB 총재는 유로존의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라며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통화정책위원회가 인플레이션 수치에 대해 만장일치로 우려하고 있다”며 3월에 추가적 논의를 하겠다고 전했다.
인플레이션을 대하는 ECB의 태도가 전보다 매파적으로 바뀐 것이다. 이에 상반기 유로화 약세를 전망했던 도이치방크는 리가르드 총재의 태도가 달라졌다며 기존 권고사항인 1유로당 달러에 대한 숏(매도) 포지션을 롱(매수)으로 바꾸기도 했다. 유로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판단에서다.
다만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코로나19 확산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채권 매입 속도는 전분기 보다 낮추되 예정대로 오는 3월 말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금리인상 무서워"...1월 회사채 발행 7.7兆 최대
올해 1월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SB) 발행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
상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금리가 쌀 때 선제적으로 자금
을 조달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대형 투자기관들의 회사채 투자 수요가 우
량 기업으로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도의 기업들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
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1월 말까지 국내 기업이 발행한 SB는 7조72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년 전인 2019년 1월에 6조7000억원을 기록한 이래로 역대 최대 규모다.
그룹 별로는 현대차그룹의 채권 발행 물량이 가장 많았다. 현대제철이 5500억원, 현대로
템 165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어 LG그룹, CJ그룹, 롯데그룹 순으로 채권 발행 물
량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 4000억원, LX인터내셔널 3000억원, CJ제일제
당 5300억원, CJ프레시웨이 1000억원, 롯데렌탈 4100억원, 호텔롯데 2020억원 등이다.




코인도 주식도 ‘답없다’…고금리 찾아 은행으로 몰리는 돈
4일 금융권에 따르면 1월 5대 시중은행(KB·신한·우리·하나·NH농협) 정기예금은 전달 대비 11조8400억원 늘어났다. 인터넷은행 역시 카카오뱅크가 같은 기간 1조3020억원, 케이뱅크가 4600억원씩 수신이 불어나면서 은행으로의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했다.
요구불예금 등을 포함한 총수신도 1800조원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5대 시중은행 총 수신액은 1788조5520억원으로 전년 동기(1657조6256억원) 대비 130조9265억원 늘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의 경우 지난해 10월 20조원대 증가폭을 기록한 뒤 증가세가 다소 주춤했다. LG에너지솔루션으로 대표되는 대형 공모주 청약 이벤트가 이뤄지면서 전달과 직전달을 전후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 소비자들이 정기예금을 해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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