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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0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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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04)

띠아모추천 1조회 9522.02.04 09:0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기업실적 부진과 ECB 통화긴축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하락[-2.4%],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6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META 등 빅테크주의 실적 부진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8%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통화긴축 전환 전망 등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   

             유로화가치는 1.2% 상승, 엔화는 0.4% 절하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역내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등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1.6원, -5.9원) 0.5%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의 발언은 매파적으로 평가

○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 예금금리,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현행 0%, -0.5%, 0.25%로 유지.

긴급자산매입프로그램(PEPP)을 통한 신규 채권매입은 점진적으로 축소하여3월에종료할방침.

다만만기가도래한채권의재투자는지속할계획

○ 자산매입프로그램(APP)도 월별 순매입액을 점진적으로 줄이기로 결정. 다만 일부 위원들은 자산매입 축소를 좀

더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정책위원들의인플레이션에대한경계감이이전보다고조된것으로추정

○ 라가르드총재는인플레이션이당초예상보다높은수준에서장기간지속될수있다고 언급.

또한 이전과 달리 금년에 금리인상이 시행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의견은 미제시.

시장에서는여전히금년9월첫금리인상에나설가능성이있다고판단

○ Financial Times는 라가르드 총재가 금년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이는 상당히 매파적(hawkish)이라고 진단.

ING의 Carsten Brzeski도 이번 통화정책회의를 통해ECB가매파적으로전환하는중요한움직임을나타냈다고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월 ISM 서비스 경기지수, 11개월래 최저. 오미크론 확산 등이 주요 원인

○ 같은 달 해당 지수는 59.9를 기록하여 예상치(59.5)를 소폭 상회했으나 전월(62.3) 대비 하락.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대면 접촉이 많은 서비스 부문의 활동이 위축된 것이 주요원인.

하위구성항목가운데신규수주와고용등이부진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 대비 감소. 1월 고용 둔화는 일시적일 가능성

○ 1월 4주차 해당 건수는 23만8천건으로 전주(26만1천건) 및 예상치(24만5천건) 보다 낮은 수준.

이번 결과는 1월에 발표된 고용지표들의 전반적인 부진이 일시적일 수 있음을 시사.

Moody‘s Analytics도 노동시장 회복 속도가 다시 빨라질 것으로 전망

 

n 연준 이사 지명자, 인플레이션 대응을 강조하는 현행 통화정책을 지지

○ 리사 쿡 지명자는 물가안정의 중요성과 기후 관련 위험을 줄이기 위한 규제의 역할을 강조.

다만실제정책결정을위해서는정보에대한신중한분석이필요하다고언급 

 

n 영란은행, 인플레이션 억제 위해 기준금리 인상. 자산매입 규모도 축소할 방침

○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0.25%p 높인 0.5%로 결정. 9명의 통화위원 가운데 5명이 0.25%p, 4명은 0.5%p 인상을 주장.

8950억파운드 규모의 자산매입은 만기 도래 채권의 재투자 중단 등을 통해 3월부터 축소할 전망

○ 2004년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했는데, 이는 물가상승에 대한 가계의 부담을 심각하게 고려했다는 의미.

작년 12월 5.4%를 기록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연간)이금년4월7.25%까지 상승하며정점을나타낼것으로예상

○ 베일리 총재는 현 상황에서는 금리인상 없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2%)까지 낮추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언급.

또한 위원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전방위적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의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

○ Pictet Asset Management의 Arun Sai는 9명의 통화위원 중에 4명이나 0.5%p 인상을 주장했음을 고려할 때

이번 결과가 예상보다 매파적(hawkish)이라고 진단.

블룸버그는 3월 혹은 4월 또 한 번의 금리인상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

 

n 일본은행 부총재, 현 상황에서 통화긴축은 시기상조

○ 와카타베 부총재는 아직까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하회하고 있으며,

지금 통화긴축을 시행한다면 경기회복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발언

 

n WTI 가격, 7년여 만에 배럴당 90달러 돌파. 공급 부족 우려 등이 배경

○ 2/3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WTI의 배럴당 가격이 90.27 달러로 종료.

OPEC+의 완만한 증산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주요 원인. 일부에서는 배럴당 100달러 돌파를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12월제조업수주(전월비):-0.4%,11월(1.8%)

,예상치(-0.2%) ○ 유로존 1월 마킷 종합 PMI:52.3, ’21년12월(53.3),예상치(52.4) n 주요 경제 이벤트(2/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고용보고서, 유로존 ’21년 12월 소매매출, 독일 ’21년 12월 제조업수주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노동 생산성, 긍정적 전망으로 시장 전반에 관련 효과를 기대 ­ WSJ

(AmericanWorkers Could Be Aboutto Get a Lot More Productive)

○ 작년 4/4분기 미국의 비농업부문 생산성은 전분기 대비 6.6% 향상. 이는 기저효과의 영향도 있지만,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노동 방식의 변화 등으로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석 하는것 이 보다 올바른 평가

○ 특히 그 동안 비대면 근무 능력 강화, 온라인 주문시스템 확산, 반도체 제외 완성차 증가 등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향후 팬데믹 상황이 개선되고 공급 차질 문제가 완화된다면생산성이더욱개선될수있음을의미

○ 또한 기업들은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생산성 제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이와 같은 생산성 향상은 인플레이션 압력 억제와 금융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전망

 

n 미국 연준의 긴축 전환, 경제활동이 부진한 대도시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 ­블룸버그

(Fed Deals New York City, Los Angeles Another Setback)

○ 미국 내 코로나 19 대유행의 경제적 여파는 지역별로 차별화. 특히뉴욕과 LA등 상대적으로 관광 등의

서비스 비중이 높은 대도시의 경우 수요 위축 여파로 여타 지역에비해경제활동이부진

○ 이러한 가운데 연준의 통화긴축은 경기회복이 더딘 서비스 중심의 대도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이에 해당 지역은 재정정책의 수혜에서 벗어나 통화정책을 감내할 수 있는 경제 정상화가 중요

 

n 코로나 19의 영향, 기업의창조적 활동에는긍정적 ­Financial Times

(Covid entrepreneurs can lead a new wave of creative destruction)

n 미국주정부,향후위기가능성을대비하여잉여예산을비축할필요 ­ 블룸버그

(States Should Save Their Surpluses, Not Spend Them)

n IMF의빈곤국채무조정,중국영향력확대로기존방식의지속은기대난 ­ Financial Times

(Argentina’s IMF deal should be a wake-up call on emerging market debt)

 

 

첫댓글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의 발언은 매파적으로 평가
자산매입 축소를 좀더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정책위원들의인플레이션에대한경계감이이전보다고조된것으로추정
인플레이션이당초예상보다높은수준에서장기간지속될수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는여전히금년9월첫금리인상에나설가능성이있다고판단

영란은행, 인플레이션 억제 위해 기준금리 인상. 자산매입 규모도 축소할 방침
현 상황에서는 금리인상 없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2%)까지 낮추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언급.
또한 위원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전방위적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의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
3월 혹은 4월 또 한 번의 금리인상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

WTI 가격, 7년여 만에 배럴당 90달러 돌파. 공급 부족 우려 등이 배경
일부에서는 배럴당 100달러 돌파를 예상

IMF의빈곤국채무조정,중국영향력확대로기존방식의지속은기대난

미국은 기업실적 부진과 ECB 통화긴축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하락[-2.4%],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6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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