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26)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전망 및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2%], 달러화 강세[+0.1%], 금리 약보합[-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상 가능성 및 기술주 부진 등이 영향
유로 Stoxx6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과 은행관련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2주래 최고 수준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FOMC 앞두고 경계감 등이 작용
독일은 주가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매도세 강화되면서 3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7.5원, -2.2원) 0.2%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IMF,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오미크론 영향 등이 반영
○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발표보다 낮추고(4.9%→4.4%)
오미크론, 공급 차질, 인플레이션, 연준의 통화긴축 전망 등을 향후 경기둔화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지목. 한편 ’23년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3.6%→3.8%)
○ 국가별로는 미국(5.2%→4.0%), 중국(5.6%→4.8%), 유로존(4.3%→3.9%) 등
주요국 대부분의 성장률 둔화를 예상. 미국은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지출법안 통과 지연,
조기 통화긴축, 공급 차질 등으로 경기둔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
○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혼란, 부동산 시장 침체 및 이에 따른 금융불안 등이
위험 요인. 선진국 가운데 일본은 유일하게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3.2%→3.3%).
한편신흥국전망치는하향(5.1%→4.8%)
○ 선진국과 신흥국의 인플레이션 수준은 금년에 각각 3.9%, 5.9%를 기록한 이후
내년에 둔화(2.1%, 4.7%)될 것으로 예상. 다만 팬데믹 이후 경기회복은 국가별로 차별화되며,
미국의 금리인상이 신흥국 경제성장을 저해할 것으로 관측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상무부, 기업들의 반도체 부족 우려가 지속. 단기간 내 문제해결도 기대난
○ 150개 기업 대상 설문조사에서 기업들은 심각한 반도체 수급 불일치가 존재하며, 6개월 이내에
관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기도 어렵다고 지적. 한편 최근 반도체 가격이 상승했는데,
이에 대한 사안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발표
n 미국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전월비 하락. 향후 경제성장 기대가 다소 약화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113.8로 전월(115.2) 대비 소폭 하락.
응답자들은 또한 노동시장 여건이 다소 부진하고, 인플레이션 수준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
다만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
n 골드만 삭스, 미국과 유럽 증시는 금리인상에 따른 성장둔화 충격에 직면할 우려
○ Christian Mueller-Glissmann 스트래티지스트는 최근 주요국의 성장률이 정점을 지났으며,
이에 가파른 기업이익 증가세 및 주가 상승도 끝나가고 있다고 평가
n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의 목표치 상회 장기화 시 대응에 나설 방침
○ 필립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지표들이
발표된다면 물가안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자산매입 및 대출 프로그램 축소, 금리인상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n 독일 1월 Ifo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상승. 오미크론 영향이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
○ 해당 지수는 95.2로 전월(92.7) 및 예상치(93) 상회. 이번 결과는 최근 오미크론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나
관련 영향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반영. 특히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한 서비스부문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n 일본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위험 인식하고 있으나 강력한 완화정책 유지할 계획
○ 구로다 총재는 전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이 국내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견조한 경제성장을 유지하고 임금상승 등을 통해 가계소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금년 봄 기업의 임금 관련 노사협상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에 맞는 임금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n 미국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푸틴 대통령에 대한 직접 제재도 검토
○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경고와 함께, 미국과 나토(NATO)는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직접 배치할
의사는 없다고 언급. 또한 러시아 병력이 우크라이나에 침입하면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침략이며
세계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1월 FHFA 주택가격지수
(전월비):1.1%,10월(1.1%),예상치(1.0%) ○ 미국’21년11월S&P/케이스-실러주택가격(전년동월비):18.3%,
10월(18.5%),예상치(18%) ○ 미국 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8,’21년12월(16),예상치(-) ○ 독일 1월 Ifo
경기업화지수:95.7, ’21년12월(94.8),예상치(94.7) n 주요 경제 이벤트(1/26 현지시각 기준)
○ 1월 FOMC, 미국 ’21년 12월 무역수지, 도매재고, 신규주택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경기 회복, 예상보다 더 험난할전망 FinancialTimes
(The windingroadto globalrecovery isthrough athicket ofrisks)
○ 금년세계경제는코로나 19변이,공급차질,높은수준의인플레이션등으로상당한 어려움에 직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9%에서 4.4%로하향조정했으나,
향후실제성장률은이러한예상보다저조할가능성
○ IMF의 성장률 전망은 올해 말까지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통제, 내년 인플레이션의 둔화,
중국 경제의 안정화 등을 가정. 그러나 이들의 단기적 해결 기대에는 변이 바이러스, 타이트한 노동시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산재
○ 아울러 예측보다 더욱 강력한 연준의 통화긴축 가능성, 러시아와 서방 국가 간의 지정학적 갈등 심화 우려,
기후 리스크, 국가별로 상이한 코로나 19 억제 정책 등도 세계 경제회복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
n 미국의 주가 등락, 금리와의 상관관계는 낮은 편 블룸버그
(Stocks Don't Rise or Fall Because of Interest Rates)
○ 연준이 물가상승 압력 제어를 위한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주가하락을 우려.
하지만 10년물 국채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는 지난 140년간 0.21에 불과.
이는금리와 주가가 역의 상관관계는 있으나매우약하다는 의미
○ 금리인상 시기에 주가도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이유는 금리인상이 대부분 경기 상승기에
이루어졌기 때문. 과거 연준이 13차례 금리를 올린 경우 가운데 11차례가 경기상승기와맞물렸던상황.
또한높은물가는대부분성장세가양호함을시사
n 양적완화(QE),향후국가별로경기여건변화시정책도구로재사용이예상
블룸버그 (So Long, QE. I'm SureWe'll SeeYou Again Soon)
n 중국정부의주택경기 부양, 개발업체구제에는 미흡
WSJ (BeijingWill Save Housing Projects, But Not Necessarily Developers
n 영란은행의2월통화정책회의방향미제시,시장은금리인상으로해석
블룸버그 (BOE Silence Leaves Investors Seeing Signalfor Action on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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