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2)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에 부합한 연준 파월 의장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의 하락 등으로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유로 Stoxx600지수는 2021년 4/4분기 기업실적 호조 전망 등으로 0.8%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배경
유로화가치는 0.4% 상승, 엔화는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파월 의장 발언에 새로운 내용 없다는 평가가 반영
독일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전망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0.4원, -5.1원) 0.4%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연준 의장, 강력한 통화정책 완화는 불필요. 양적긴축은 하반기 시작 가능
○ 파월 의장은 경제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영향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며,
이에 보다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가능한 상태라고 분석. 필요하다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신속하게금리인상에나설수 있다고다시한 번 확인
○ 물가안정과 최대고용이라는 책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를 우선시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최대고용을 위해서 물가안정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
또한 이러한 노력이 노동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
○ 파월 의장은 금리인상 혹은 양적긴축 관련 정확한 시작 시기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러한 조치들은 보다 일찍 그리고 빨리(sooner and faster)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다만통상적인통화정책으로복귀하기위해서는오랜시간이필요하다고부연
○ Pictet Wealth Management의 Thomas Costerg, 파월 의장은 금융시장이
통화정책을차분하게소화하기를 원하고있는모습.시장에서3월금리인상가능성이 제기되고있지만,
파월의장은이와관련하여모호한태도를유지했다고첨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세계은행, 금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과도한 부채 규모 등을 경고
○ 금년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대비 낮췄고(4.3%→4.1%), 작년 성장률도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
(5.7%→5.5%). 또한 2023년 성장률 예상치를 3.2%로 제시하는등
향후 경기부양책 감소 등으로 성장률이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
○ 국가별로는 미국(4.2%→3.7%),유로존(4.4%→4.2%),중국(5.4%→5.1%)의금년성장률 전망치가 모두 하향 조정.
대규모 부채, 주요국의 통화긴축 강화, 오미크론 등을 향후성장의위험요소로지목.
선진국과신흥국간성장불균형이지속될것으로예상
n OECD 2021년 11월 물가상승률(전년동월비), 5.8%로 25년래 최고 수준
○ 이번 결과는 전세계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코로나 19 등에 따른 공급 차질 등이 주요 원인.
국가별로는 미국(6.0%)과 독일(5.2%)이 각각 40년, 2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주요국에서 높은 상승률이 확인
n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년 3회의 금리인상이 필요
○ 보스틱 총재는 양호한 경제성장과 물가상승 등을 고려하여 연준이 3회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첫 금리인상은 3월이 적절하며,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양적긴축도 필요하다고 첨언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도 적어도 연내 3회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
첫 금리인상 시기가 적절한 시기로 3월을 지목.
캔사스시티 연은의 조지 총재는 조기 양적긴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
n 독일 신임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를 위해 통화긴축을 지지
○ 요아힘 나겔 신임 총재는 전임 총재와 마찬가지로 역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강조.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일부 단기적 요인에 의한 영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예상보다 장기화 될 수도 있다고 지적
n 인민은행, 2021년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채권 보유액은 사상 최고치
○ 인민은행에 따르면, 해당 규모는 4조위안까지 증가.
이번 결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국채수익률과 안정적 경제 성장 등에 기인.
노무라 증권의 Gao Ting은 코로나 19 여건에서도최근경제성장은회복력이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고평가
n 일본 2021년 11월 경기지수, 전월비 소폭 상승. 자동차 생산 등이 개선
○ 내각부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93.6으로 전월(89.8) 대비 오르면서 2개월 연속 상승
이번 결과는 부품 공급 부족 등이 해결되면서 내구재 출하, 광공업 생산 등이 증가한 영향.
구체적으로 자동차 등의 생산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11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2월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
98.9, 11월(98.4), 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1/12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
유로존 2021년 11월 산업생산 ○ 중국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선진국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 신흥국 경제에 위험 요소
Financial Times (Monetary policy widensthe gulf between poor andrich economies)
○ 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와 감염 확산은 세계경제 전망에 부정적 영향.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인상은 경제구조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에게
심각한 리스크를초래할소지.특히,미국의통화정책긴축은신흥국의성장에타격이불가피
○ 세계은행은 신흥국 가운데 70%가 2021~23년에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의 실질소득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신흥국 중 부채가 많고 경제 대응 신뢰도가 낮은 터키와 같은국가에가장큰타격이예상되며,
여타국도자본유출등의위험에직면할가능성
n 미국의 고물가,금년 말에는 둔화될 전망
블룸버그 (TheClashing Forces ThatWill Drive U.S. Inflation in 2022)
○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7.1%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나
금년 말에는 연간 인플레이션이 3% 이하로 하락할 전망. 이는 그 동안 고물가를 주도했던 공급 병목,
고가상품수요등이점차완화될것이라는전망에기인
○ 또한 내구재 가격의 하락 가능성과 금리인상 등 연준의 긴축정책 또한 물가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
다만 임차비용 증가, 노동력 부족에 의한 임금상승, 코로나 확산에 따른 생산활동중단, 공급망 혼란 등은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
n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은행권의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 효과를미칠전망
WSJ (Bank Stocks Setfor Big Gains Ahead of Potential Fed Rate Increases)
n 미국의 공급망 혼란, 구조적 문제보다 강력한 수요증가에 기인
블룸버그 (Supply-Chain Crisis? What Supply-Chain Crisis?)
n 중국의 봉쇄 강화, 글로벌 공급 차질 및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킬 가능성
WSJ (China Covid-19 Lockdowns Hit Factories, Ports in Latest Knockto Supply Chains)
미국 연준 의장, 강력한 통화정책 완화는 불필요. 양적긴축은 하반기 시작 가능
금리인상 혹은 양적긴축 관련 정확한 시작 시기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러한 조치들은 보다 일찍 그리고 빨리(sooner and faster)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다만통상적인통화정책으로복귀하기위해서는오랜시간이필요하다고부연
연준이 3회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첫 금리인상은 3월이 적절하며,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양적긴축도 필요하다고 첨언
인민은행, 2021년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채권 보유액은 사상 최고치
4조위안까지 증가.
이번 결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국채수익률과 안정적 경제 성장 등에 기인.
중국의 봉쇄 강화, 글로벌 공급 차질 및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킬 가능성
선진국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 신흥국 경제에 위험 요소
신흥국 가운데 70%가 2021~23년에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의 실질소득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신흥국 중 부채가 많고 경제 대응 신뢰도가 낮은 터키와 같은 국가에 가장 큰타격이 예상되며,
여타 국가도 자본유출등의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
| 2022년 시중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현상.. 그리고 오늘 뉴스(park Dr.님의 글) (0) | 2022.01.14 |
|---|---|
| JAN 13, 2022 급등락의 반복 (0) | 2022.01.13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1) (0) | 2022.01.11 |
| 뒹국은 왜 자국기업을 손봤을까? (0) | 2022.01.11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0) (0) | 202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