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2022/01/07)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지속되며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융주 상승 불구, 통화긴축 우려로 투자심리 저하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부진 등으로 1.3%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매수세 강화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는 0.2%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긴축강화 신호 등이 반영
독일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2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5.8원, +4.0원) 0.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의 무역수지 및 주간 고용지표, 경기회복 지속 가능성을 시사
○ 2021년 11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802억달러로 전월비 19.4% 증가.
이는 수출 보다 수입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공급 차질 완화와 본격적인 연말 소비 기간 시작에 따른
가계소비 증가 등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확대
○ Wells Fargo의 Shannon Seery는 수입이 수출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미국의 강력한 경기회복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 또한 공급망 문제의 점진적 해소 신호도 긍정적이라고 진단
○ 한편2021년 12월 5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0만7천건으로 전주 대비 7천건 증가했으나
여전히 매우 적은 수준. 이는 오미크론 확산에도 기업들이 정상적인활동을위해직원의해고에
매우신중한입장을취하고있기때문
○ JP모건의 Daniel Silver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
다만 일부에서는양호한고용증가가연준의긴축강화를초래할수있다고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이르면 3월에 금리인상. 이후에 양적긴축 가능
○ 불라드 총재는 3월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제어가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
또한 그 이후의 금리인상 속도는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조절될 수 있다고 발언.
한편 향후 경제성장률은 장기 추세선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
n 2021년 12월 ISM 서비스경기지수, 전월비 둔화. 공급 차질 완화 신호 발신
○ 해당 지수는 62.0으로 전월(69.1) 대비 하락. 이번 결과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등에 기인.
개별 항목 가운데 신규수주와 고용이 부진한 반면, 공급업체 배송은 개선. 다만 투입비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
n 독일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징후 발생
○ 같은 달 소비자물가의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5.7%로 전월(6.0%) 대비 둔화.
이번 결과는 공급 차질 완화 및 에너지 가격 상승세 둔화 등이 작용
n 골드만 삭스, 원자재 부문에 강세장 시각 유지
○ 제프 커리 원자재 리서치 헤드는 주요 원자재에 유입된 투자금의 규모가 아직 적은 수준이라고 평가.
또한 원유시장은 OPEC+ 국가들이 점진적으로 생산 증가에 나서고 있지만, 수급 불균형이 여전하다고 진단
n 중국 공산당 고위관계자, 경제 안정은 매우 중요한 2022년 정치적 주제
○ 중앙재경위원회의 한 웬슈 부주임은 모든 지역과 각 산업분야에 경제안정의 책임이 있으며,
당국은 이러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보다 적극적인 재정지출과 적절한 수준의 인프라 투자가 중요하다고 부연
n 중국 2021년 12월 차이신 서비스 PMI, 전월비 상승. 수요 증가 등에 기인
○ 같은 달 해당 지수는 53.1을 기록하여 전월(52.1) 대비 상승.
세부 내용에 따르면 수요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이 발생했고, 고용지수는 5월 이후 최고치.
다만 전망지수는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
n 2021년 12월 세계식량지수, 5개월 만에 하락.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133.7로 전월(134.9) 대비 하락.
세부 항목 기준으로는 유제품을 제외하고 모든 항목이 전월 대비 부진.
한편 2021년 평균 지수는 125.7로 2011년(131.9) 이후 최고치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1월 제조업 수주(전월비):
1.6%, 10월(1.0%), 예상치(1.3%) ○ 미국 2021년12월5주차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만건): 20.7, 전주(20.0),
예상치(19.7) ○ 미국 2021년 12월 무역수지(억달러): -802, 11월(-672), 예상치(-771)
○ 독일 2021년 11월 제조업 수주(전월비): 3.7%, 10월(-5.8%), 예상치(2.1%)
n 주요 경제 이벤트(1/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2월 고용보고서, 2021년 11월 소비자신용잔액
○ 유로존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 2021년 11월 소매매출 ○ 독일 2021년 11월 산업생산, 일본 2021년 11월 가계소비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FOMC 의사록, 통화정책의 매파적 의도를 강하게 표출 블룸버그 (The FedMinutes That ShooktheWorld)
○ 2021년 12월 FOMC 의사록 내용에는 매파적 기조가 강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물가상승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시사. 특히 최근에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대부분 경기확장 국면이
유지될 수 있다는 신호를 발신
○ 12월 ISM 제조업부문 지불가격지수는 공급차질 개선으로 큰 폭 하락했고, 12월 ADP 민간고용도 시장
예상보다 2배 이상 증가. 다만 오미크론 등의 확산은 연준이급격한통화정책전환을억제하는요인이될가능성
n 2022년 에너지 시장, 3가지 주요 변화와 전망 FinancialTimes (Threetop energythemesfor 2022)
○ 첫째, 높은 수준의 에너지 가격 지속이 예상. 주요 분석가들은 전반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 다만 연료비의 상승이 지속된다면 카자흐스탄의 경우처럼
일부 지역에서는 정치·경제적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 둘째, 미국은 셰일기업이 수익구조를 확고히 하며 원유 및 천연가스 최대생산국으로 부상할 전망.
셋째, 미국은 인프라 지출법안 통과가 지연되고 유럽은 그린에너지 지정과 관련한 이견이 충돌하며
탄소배출 저감에 난항이 예상
n 2022년미국노동시장,연말정상화가예상되나오미크론해결이선결과제
블룸버그 (Normalizing But Not Backto Normal: The U.S.JobMarket in 2022)
n 미국정부의인프라투자계획,지방정부와의협력·장기적접근이관건
FinancialTimes (Joe Biden’s infrastructure planrisesto China challenge butfaces its own)
n 기업의리스크대응,기후변화반영한다면적접근이요구
블룸버그 (Covid-19 Hit SupplyChains Hard.Climate Shocks May HurtMore)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통화긴축 가속화 가능성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주가 하락[-1.9%],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FOMC 의사록이 예상보다 매파적이라는 평가 등에 기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의 강세 등으로 0.1%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FOMC 의사록 발표 이후 장중 낙폭이 축소
유로화가치는 0.2% 상승, 엔화는 강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0.3원, +2.5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2021년 12월 FOMC 의사록, 조기 금리인상 및 양적긴축을 논의
○ 정책위원들은 수급이 팽팽한(tight) 노동시장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압력 등을 고려시,
시장의예상보다신속한(3월) 금리인상이필요하다고언급.대부분의 위원은 금년인플레이션압력이완화될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기존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
○ 이러한 여건을 반영하여 자산매입 종료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 피력.
또한 금년에 최소한 3번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 금리인상 요건 가운데 최대고용이충족되지않았으나,
양호한고용증가가지속되면이또한가능하다고설명
○ 특히 일부 위원은 금리인상 종료 이후 보유자산(8.8조달러) 축소를 의미하는 양적긴축 개시를 주장.
양호한 경제성장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양적긴축은 이전(2017년) 보다강력하게추진해야한다고첨언
○ 양적긴축시작은 금리인상이후가능하다고 밝혔는데,이는 이르면금년여름 시행을 의미.
시장에서는의사록이예상보다매파적(hawkish)이라고평가.
Charles Schwab의 KathyJones는이번의사록에상당히심각한내용이담겨있다고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021년 12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 큰 폭 상회. 오미크론 영향은 제한적
○ 노동부에 따르면, 같은 달 민간고용 증가건 수는 80.7만건으로 전월(50.5만건) 및 예상치(37.5만건)를모두 상회.
12월 노동시장에서 서비스 부문이 신규고용을 주도하는 가운데오미크론의영향은아직크지는않은것으로확인
n 씨티그룹, S&P500 지수의 연말 목표가를 상향 조정(4900→5100)
○ 스캇 크로너트 스트래티지스트는 기업이익의 증가세가 2년 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
다만 증시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으나, 연준이 예상보다 강력한 통화긴축에 나서면
밸류에이션에 하방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정점에 근접
○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2022년에 역내 물가상승 압력이 둔화될 수 있다고 관측.
특히 공급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문제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
n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인플레이션 전망 상승 시 필요한 조치를 시행
○ 카자크스 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2%)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ECB가 금리인상혹은자산매입중단을시행하지않을것이라는기대를버려야한다고언급
n 유로존 2021년 12월 종합 PMI(확정치), 9개월래 최저. 코로나 바이러스 등이 영향
○ 해당 지수는 53.3으로 속보치(53.4) 대비 소폭 하락.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등이 서비스부문 경제활동을 저해.
Capital Economics의Jack Allen-Reynolds는 2021년 말의유로존경제활동이확장국면에있으나둔화세가지속되고있다고평가
n 중국 총리, 1/4분기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기대
○ 리커창 총리는 법인세 감면 등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타격을 받은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
또한 경기하강 압력에 직면하여 고용, 금융, 무역, 투자 등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
n 중국 인민은행, 춘절 연휴 앞두고 유동성 공급에 나설 계획
○ 해당 연휴를 앞두고 기업과 가계의 현금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달 하반기에 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해 유동성 부족분을 보충하겠다고 발표. 중국증권저널은이를위해역레포혹은중기대출제도(MLF)등을활용할것으로전망
n 일본은행 관계자, 인플레이션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할 가능성
○ 에너지 등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반영하여 2023 회계연도의 인플레이션 수준을 소폭 상향(0.9%→1.0%)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다만 목표치인 2%를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또한 일본은행의 자산매입도 유지될 것으로 판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2월 마킷 종합 PMI(확정치): 57,
11월(57.2), 속보치(56.9) n 주요 경제 이벤트(1/6 현지시각 기준) ○ 미국2021년12월ISM서비스경기지수,2021년12월5주
차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 ○ 미국 2021년 11월 제조업 수주, 무역수지 ○ 독일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
중국 2021년 12월 차이신 서비스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일본 엔화 약세, 여타 주요국과의 물가·통화정책 경로 비동조화 등에 기인
블룸버그 (Yen’s Tumble Is EvenWorse Than It Looks,JPMorgan Index Shows)
○ 이번 주 엔화는 달러화 대비 116엔대를 기록하며, 5년래 최저치. JP모건에서 일본의 주요 교역상대국
물가 등과 비교하여 측정한 실질실효환율은 신저점을 기록.
이는일본의인플레이션이다른대부분국가보다낮은수준이라는의미
○ 또한,연준과영란은행의공격적인통화긴축행보와달리일본은행은낮은물가상승률, 경기회복 둔화, 코로나 19 불확실성
등의 이유로 통화정책 정상화를 지연.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인한 안전자산 수요 감소도 엔화 약세의 원인
○ Capital Economics의 Marcel Thieliant는 향후 미국 금리인상 등이 엔화 약세를 심화시킬수있다고진단하며,
올해달러당 120엔까지추가하락할수있다고전망
n 중국 정부의 기업 규제, 성장과 혁신을 위협 Financial Times (China’s business crackdownthreatens growth and innovation)
○ 중국 정부의 민간 기업 규제가 강화되면서, 몇몇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서 상장을 철회.
이에 일부 통신서비스 기업 등 민간 기업이 미국 증시 상장에서 규제를 우회하는
가변이익실체(Variable Interest Entity;VIE) 구조를사용
○ 정부는그동안이와같은행태를묵인해왔으나향후금지할가능성.
당국의 규제정책은 사실상 정보수집 및 사이버보안 분야의 민간기업 국유화로 이어질 소지.
이는 40년간 민간 기업들이 주도했던 혁신과 성장전망을 훼손할 우려
n 미국 국채수익률, 연준의 긴축강화 움직임에 스티프닝 현상 지속될 전망
블룸버그 (TreasuryYieldCurve Steepens on Bet Fed Sticksto Hawkish Path)
n 2022년글로벌증시,인플레이션등위험요인산재로리스크대비가필요
FinancialTimes (Investors should bracefor limited gains in 2022)
n 미국기업,금리인상에도회사채만기연장우려는제한적일것으로판단
WSJ (Companies Expect Fundingto Stay Cheap, Despite Looming Rate Increases
미국 2021년 12월 FOMC 의사록, 조기 금리인상 및 양적긴축을 논의
자산매입 종료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 피력.
또한 금년에 최소한 3번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 금리인상 요건 가운데 최대고용이충족되지않았으나
양호한고용증가가지속되면이또한가능하다고설명
금리인상 종료 이후 보유자산(8.8조달러) 축소를 의미하는 양적긴축 개시를 주장.
양호한 경제성장과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양적긴축은 이전(2017년) 보다강력하게추진해야한다고첨언
○ 양적긴축시작은 금리인상이후가능하다고 밝혔는데,이는 이르면금년여름 시행을 의미.
시장에서는의사록이예상보다매파적(hawkish)이라고평가.
Charles Schwab의 KathyJones는이번의사록에상당히심각한내용이담겨있다고진단
2022년글로벌증시,인플레이션등위험요인산재로리스크대비가필요
미국기업,금리인상에도회사채만기연장우려는제한적일것으로판단
미국 국채수익률, 연준의 긴축강화 움직임에 스티프닝 현상 지속될 전망
연준이 예상보다 강력한 통화긴축에 나서면
밸류에이션에 하방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
| ●● G2으 동시패션 인플레 수출 (0) | 202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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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 07, 2022 숏플레이까지 가지 않는 이유 (0) | 202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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