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06, 22 모든 전략을 리셋하고
자산 매각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이고
과거 그 단계까지 가면 자산시장은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미 10년물 국채 선물 봅니다.

자산 매각이 아니어도 금리 상승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는 것이 예상되면서
작년에 나타났던 것 처럼 국채 발행 이전에 압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선반영이 되면
다음주 초중반에 오히려 자산시장의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조정의 시기의 문제일 뿐
어차피 한번 맞을 것이기에 그렇게 큰 문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산 매각이 논의 된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자산 매각이 현실화되는 것과 논의되는 것은
대응이 달라집니다.
2018-2019년 미국 자산 시장 흐름을 다시 뜯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FED 대차대조표 봅니다.

2018-2019년 사이의 붉은색 박스권 시기는
테이퍼링 이후 금리인상과 자산매각의 수순으로 이어지는 구간이었습니다.
그때 주가는 미국의 경우 2018년에 조정으로 나타나고
2019년부터 재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때 정책금리나 자산 매각의 이슈는 논의 과정에서 악재로 발생되었던 것이고
경기 흐름 역시 조정 구간에 진입하였던 시기였고
팬더믹이 없었으면 2019년말에 경기 바닥을 형성하면서
2020년에 경기 확장 국면 재진입이 예상되었던 시기이기에
경기 흐름이 자산 매각 이후 호재로 작용되었습니다.
경기 흐름이나 정책이 2018년과 유사하게 흘러갑니다.
다만 그 속도가 빠르고 자산 매각이 갑자기 튀어나왔기에
이것은 단기 악재로 반영되고 수습되어 왔던 테이퍼링이나 기준 금리 인상보다
좀 더 시장에 무겁게 작용될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그것이 단행될 때까지 계속 시장을 압박한다고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 동안 미국은 "무조건 Go"의 시장이고
한국은 중립 정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기본 투자전략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두 시장 모두 이제 중립 시각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또한 그 동안 조정 시 매수 이후 이익실현을 반복하는 전략에서
상승 시마다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조정 이후 다시 시장을 접근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올해 한국시장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보아왔던
경기 흐름의 반전이 이전보다 더 중요하게 지켜봐야 할 이슈가 되었습니다.
2020년 3월 팬더믹 이후 계속 중기 롱 시각이 맞다고 판단해왔는데
이제는 거의 2년 정도 지나면서 중립 시각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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