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9102247088 |
김동렬 2021.10.29
선거로는 못 이기겠고
선거 안 하고 이기고 싶다는 얌체심보를 들키니까 지는 것이여.
자력으로는 못 이기고
상대방을 트집잡아 이기겠다는 도둑놈 심보를 들키니까 못 이기는 것이여.
실력이 없으니 언론의 힘으로 조져보겠다는 비겁한 심보를 들키니까 못 이기는 것이여.
지갑 주우려고 땅만 보고 다니는 인간을 하늘이 용서할 리가 없잔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8131838361 |
김동렬 2021.10.28
기득권의 단맛에 중독된 사실을 깨닫지 못하지.
댓글 중에.. 조국 전 장관의 온 가족이 윤석열 사단에 의해 탈탈 털릴 때,
당신의 저널리즘 본색을 여실히 잘 보았습니다.
검언동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당신은 홍회장의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8093309765 |
김동렬 2021.10.28
겁 먹은 개는 개집으로 들어가서 숨고
검사가 불리하면 감옥 보낸다고 위협하고
군인이 불리하면 총칼로 위협하고
정치인이 불리하면 지역주의로 도망치고
자신이 유리한 지점에서 싸우자고 말하는 자는 겁을 먹은 것.
지역주의밖에 기댈 데가 없는 자는 이미 꼬랑지를 내린 것.
윤석열은 광주가 아니라 대구로 가야 하는 입장
밖에서 싸우다가 불리하니 엄마 지갑을 털어간 것.
지역주의를 이용할 때마다 대구는 고립되고 대구가 피해자가 되는 것.
표는 윤석열이 갖고 욕은 대구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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