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로저스 "한국과 북조선이 통일될 때, 일본은...." 일본을 증오하는 국가의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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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ム・ロジャーズ「韓国と北朝鮮が統一されるとき、日本は……」
2019-11-05 飯塚 真紀子(리즈카 마키코) 번역 오마니나
보도되지 않는 김정은의 속내 "한국과 북조선이 하나가 되어, 남북통일국가가 생긴다면,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익사이팅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북조선에는 값싼 노동력이 있고, 대량의 천연자원이 잠자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한국의 자금력이나 제조력, 비즈니스력과 결합하는 것입니다. 일본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투자가 짐 로저스씨, 조지·소로스, 워렌 버핏과 함께, "세계 3대 투자가"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10월 2일 오전 7시 경, 북조선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 시마네 현 앞바다 350km인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수역)내에 낙하했다. 북조선이 미사일을 일본의 EEZ내에 발사한 것은 '17년 11월 이후 처음이었다. 이달 5일에 열린 미국과의 핵회담 직전에 한미일을 흔드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Photo by gettyimages 그런 가운데, 강하게 "한국과 북조선은 반드시 하나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로저스씨다.본지는 로저스 씨를 긴급 인터뷰했다. 한반도가 통일되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그때 일본이 어떻게 되는 지를 물었다. "먼저, 일본의 여러분이 기억해야만 하는 것이, 김정은을 북조선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스위스에서 생활하며 교육을 받았습니다. 속내를 말하자면, 스위스에서 살고 싶은 인간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는 북조선에서 나갈 수가 없다. 따라서, 북조선을 오픈시켜, 스위스와 같은 선진국으로 성장시킴으로써, 과거 자신이 살았던 선진적인 삶을 되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13년에 김정은이 북조선에 국제적인 스키 리조트, '마식령 스키장'을 건설한 것도, 그 일환입니다. 그는 여러 번 말하고 있습니다. '40년 전에 덩샤오핑이 중국에서 했던 것을 나는 북조선에서 하고 싶다'고. 그것을 그는 지금 마악 하려고 하는 겁니다"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과 덩샤오핑(Photo by gettyimages) "40년 전에 중국에서 행해진 것"은 '78년부터 덩샤오핑이 실행한 "개혁개방"을 말한다. 시장경제로 방향을 튼 중국이, 그 후, 극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한 것은 잘 아시는 대로다. "김정은의 그러한 발언이나 행동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여전히 경제제재에 시달리는 북조선이라는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것은 미정부의 프로파간다에 의해, 미국 뿐만이 아니라, 그 영향 하에 있는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보도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은, 중국의 지난 40년간의 성장을, 북조선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북조선의 군관계자도, 모스크바나 베이징에 가서 엄청난 속도로 경제발전을 하고 있는 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북조선의 뒤쳐짐에 놀라고 있습니다. 북조선의 일반인들도, 해외에서 들여온 DVD 등을 통해 서구의 문화를 접하고 있으므로, 발전을 바라고 있다. 즉, 모두 북조선을 체인지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북조선은 체인지 해 나갈 것입니다" 외화가 단숨에 유입한다 한편으로 한국은 어떤가? 확실히 문재인 대통령도 남북통일을 염원하지만, 최측근인 조국 법무장관의 스캔들 등 정권의 기반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로저스씨는 그것들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한번 만났습니다.제 인상으로는 매우 똑똑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스캔들은 남북통일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스캔들은 머지않아 잊혀질 것입니다.나라의 정치나 경제에 심각한 장기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 2년 후에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정권, 문정권 양자의 뜻이 일치하고 있는 이상, 남북통일에 대한 움직임은 가속도적으로 높아진다. 통일에 의해 큰 시너지 효과가 초래된다는 것을, 양국 모두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나라의 근간이면서도 선진국 대부분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소다. Photo by iStock "북조선 주변에는, 투자여력을 가진 나라도 많습니다. '90년에 동서독이 통일될 때, 주변에 풍요로운 나라가 없어, 외국투자는 바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주변에는, 러시아와 중국 등 경제대국이 있습니다.국내에서의 투자도 활발해질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삼성이나 롯데, 기아차 등의 대기업이 북조선에 대한 투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남북통일국가가 태어날 경우,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1~2년 이내에 북조선의 북동부에 나진이라는 도시가 있다. 이곳은 천연의 양항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회주의국가화 이후, 만족스럽게 개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아시아 북부의 부동항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9월 24일, 한국과 러시아는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모스크바에서 열고, 나진과 하산(러시아의 북조선 국경 근처의 도시)지역의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벌이기로 했다. 이처럼 북조선에는 알려지지 않은 많은 프런티어가 퍼져나가고 있다. "통일을 향해서는 물론 많은 장벽들이 있습니다. 우선 매우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북조선도 한국도 방위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은 국가예산의 8%를 방위비에 할애하고 있다. 이것은 경이적인 숫자입니다. 그러나, 그 예산이 불필요해지면, 큰 여유가 생겨,통일을 위한 자금을 만들어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미군이라는 장애는 있습니다. 한국에는 2만 80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기지는 러시아나 중국 국경에 가까운 곳으로, 미군이 주둔할 수 있는 유일한 기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싶지 않다. 그점은 매우 큰 문제입니다. 우선은 한국, 북조선의 국경을 개방하는 것. 양국간의 사람, 물건, 돈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국경의 개방자체는 1~2년 후에는 일어날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Photo by GettyImages 한반도가 크게 발전하려고 하는 한편으로, 로저스씨는 일본의 미래에 경종을 울린다. '17년 11월, 로저스 씨는 미국의 투자정보 라디오프로그램 'Stansberry Investor Hour' 에 출연. 거기에서 "만약 내가 지금 10세의 일본인이라면, 스스로 AK-47(러시아의 자동소총)을 구입하거나, 이 나라를 떠나는 것을 택할 것"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로저스씨는 그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으르렁거릴 상황인가 "일본의 쇠퇴에 박차를 가하는 사태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선 소비 증세입니다. 10%는 크레이지입니다.'14년에 5%에서 8%에 올린 때도 놀랐지만, 이제 제 정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우기 '20년의 도쿄 올림픽. 올림픽이 열린 나라는, 올림픽 이후 경제가 좋아진다고 해도 불과 1~2년입니다. 올림픽은 소수의 사람에게 단기간 밖에는 경제효과를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08년의 리먼 쇼크에 이어 '제2의 세계금융위기'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1~2년 내에 금융위기가 일어나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위기는 리먼 쇼크를 넘어서는 무서운 것이 될 것입니다. 일본의 재정적자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채무잔고는, 나라만으로 897조엔.약 10년 전의 '08년 시점에서는 546조 엔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래라면, 즉시 대폭적인 재정지출 삭감을 실시하고, 동시에 세금도 삭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베 신조 총리는 재정지출을 줄일 기색도 없으며 증세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일본의 아이들이 클 때 쯤이면 사람들의 생활은 매우 힘들어져 있겠지요. 거기에 남북 통일국가가 탄생할 가능성까지 있다. 매우 불행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 7월의 반도체 수출규제 이후, 일한관계는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9월 24일, 유엔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에 대한 진지한 성찰 위에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가치를 지키는 협력을 할 때,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다"며 간접적으로 일본을 비판했다. 남북통일국가가 탄생한다는 것은, 바로 옆에 일본에 증오를 가진 나라가 생긴다는 것이다. 침몰해가는 섬나라를 제치고, 깊은 원한을 품은 국가가 중국을 뛰어넘는 속도로 경제대국으로 발전해나간다. "일본은 남북통일국가는 결코 태어나길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일본의 국제적인 지위가, 그 이전에 비해 저하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개방 움직임은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확실히, 한국은 일본을 혐오하고, 일본은 한국을 혐오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대로의 자세로는 안될 것입니다. 남북통일국가가 생긴다면, 일본은 그들과 경제적으로 개방적인 관계를 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과 거래하고 투자를 해서 두 나라 사이에 자유무역존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남부와 큐슈 북부를 잇는 해저터널의 건설도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그러면 러시아나 중국과도 육지로 연결되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런 만큼 한반도가 중요한 존재가 되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수방관하다가는 일본 만 뒤쳐지는그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8076?page=5 "문재인 대통령은,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한번 만났습니다.제 인상으로는 매우 똑똑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스캔들은 남북통일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스캔들은 머지않아 잊혀질 것입니다.나라의 정치나 경제에 심각한 장기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 2년 후에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2년이 아니라,6개월 만 언론이 닥치고 있으면 사람들은 잊어버린다. 어느 나라의 사람이건 똑같다. 사회주의국가는 말할 것도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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