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20발이 넘는 북조선의 미사일"난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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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20발이 넘는 북조선의 미사일"난사"의 이유 2019.11.2 近藤 大介(곤도 다이스케) 번역 오마니나 10월 31일 오후 4시 35분경, 북조선이 다시 서부의 평안남도 순천지역에서 일본해를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일본의 EEZ(배타적 경제수역의 바깥에 낙하했다고는 하지만, 올해 5월 이후 벌써 12번 째로, 총 20발 이상에 이른다. 위기에 처한 아베정권을 구하는 "북풍" 고노 다로 방위상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비거리는 350~400km이고, 고도는 약 100km였다고 말했다. 또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비거리는 최대 370km, 고도는 약 90km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월일 자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기관지 '노동신문'은 "초대형 로켓포의 발사실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31일, 아베 신조 총리는 북조선의 미사일 발사를 즉각 NSC(국가안전보장회의)의 4개장관 회의(총리,관방,외무상, 방위상)를 소집해 15분 정도 대응을 협의. 그 후 기자단에 북조선에 대해 비난했다. 정부로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안전보장 상의 경계감시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미국, 한국을 비롯한 관계국들과 긴밀히 제휴하면서, 국민의 생명, 그리고 평화로운 삶을 확고히 지켜나갈 결의입니다" 같은 날 심야에, 한 정부관계자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말했다. "또 다시 '북풍'이 불어주었다. 그야말로 가장 곤란할 때 불어준 '북풍'이다.아베 총리는, 아직 운이 남아있다" "북풍"이란, 북조선의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등을 뜻하는 은어다.원래는 한국에서 쓰던 말이다. 한국에서는 과거, 대선이 다가오면, 우파 세력이 북조선에 손을 써서, 미사일 발사 등 과격한 행동을 취하도록 하는 일이 행해졌다. 그러면 한국국민은, "역시 북조선은 위험하다"고 재인식해, 친북좌파후보가 아니라 반북우파후보를 찍기 때문이다. 일본은 물론, 뒤에서 북조선에게 손은 쓰지 않느다. 우연하게도 아베 총리가 위기에 빠지면, 북조선이 미사일 발사를 하는 일이 지금까지 반복되어 온 것이다. 전형적인 것은, 2017년 7월 28일이다. 아베 정권은, 남수단의 PKO(유엔 평화유지활동)에 파견된 부대의 일보(日報)를 육상자위대가 보관하고 있던 문제를 둘러싸고 크게 흔들렸다.국회답변에서 발언이 오락가락했던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은, 야당과 국민으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고, 이날 오전 사임했다. 아베 총리는, 어떻게 보더라도 방위상으로는 적합하지 않았던 이나다씨의 임명책임을 추궁당해 큰 위기를 맞았었다. 그러나 그 날 밤, 북조선은 "화성 14"라는 ICBM(대륙간 탄도탄)의 발사 실험을 실시했던 것이다. 그때까지 의기소침해있던 총리관저도 방위성도 아연, 긴장감에 휩싸여, 심야에 관저로 돌아온 아베 총리는, 기자단 앞에서, 북조선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그리고 이 "북풍"에 의해, 이나다 방위상 스캔들은 사라졌던 것이다. 왜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가? 그렇다면, 북조선은 왜, 자꾸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가? 나의 견해로는, 지난 주의 본 칼럼에서도 말했지만, 김정은 위원장의 "조급함"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4월, 그동안의 "병진정책"(핵건설과 경제건설)을 포기하고, 경제건설 하나로 간다는 큰 방침전환을 했다. "두개의 적이었던 미국 및 한국과 손을 잡고, 경제발전에 집중하자는 것이다. 이 "단독정책"에 의해, 북조선의 최대 최강세력이던 120만 북조선군은 설 자리를 잃고 만다. 이전까지 적극 과감하게 핵과 미사일을 양산하던 것이, "북조선의 하와이" 갈마반도 리조트 건설 등으로 돌아선 것이다. 조선인민군에게는 굴욕이다. 그러나 그 후, 북미협상은, 올해 2월에 "하노이 결렬"을 일으키고, 동시에 남북관계도 악화되었다. 이렇게 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믿어 왔던 김정은 위원장의 국내입지는 위태롭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도, 2017년 유엔안보리가 결의한 일련의 대북경제제재조치에 의해, 북조선은 군량보급부족과 같은 상태에 빠진 것이다. 즉, 일련의 미사일 발사는, 김정은 위원장의 "비통한 외침"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에 대해 소리치고 있는가 하면, 그것은 오로지 태평양 건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다. 트럼프에 매달리는 김정은 10월 2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영철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장의 흥미로운 담화를 발표했다. 그것은 트럼프 정권에 대한 미련에 가득찬 내용이다.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74차회의 1위원회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미조대화에 눈을 감고 들어가지 않을것이라느니,북조선이 FFVD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느니 하는 자극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편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유엔《제재결의》리행을 집요하게 강박하고있으며 추종국가들을 내세워 유엔총회에서 반공화국결의안들을 통과시키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심지어 미전략군사령관지명자라는 놈은 국회 상원에서 증언하면서 우리 국가를 《불량배국가》로 악의에 차서 헐뜯었으며 미군부호전세력들은 우리를 겨냥한 핵타격훈련까지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제반 상황은 미국이 셈법전환과 관련한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우리를 고립압살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이러한 적대행위들과 잘못된 관행들로 하여 몇번이나 탈선되고 뒤틀릴번 했던 조미관계가 그나마 지금까지 유지되고있는것은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에 형성된 친분관계의 덕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는 결코 민심을 외면할수 없으며 조미관계악화를 방지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담보가 아니다. 미국이 우리가 신뢰구축을 위하여 취한 중대조치들을 저들의 《외교적성과물》로 포장하여 선전하고있지만 조미관계에서는 그 어떤 실제적인 진전이 이룩된것이 없으며 지금 당장이라도 불과 불이 오갈수 있는 교전관계가 그대로 지속되고있다. 미국이 자기대통령과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과의 개인적친분관계를 내세워 시간끌기를 하면서 이해말을 무난히 넘겨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나는 영원한 적도,영원한 벗도 없다는 외교적명구가 영원한 적은 있어도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격언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란다.> 이상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작년 북미협상의 북측 책임자였던 김영철 위원장에게 이렇게 대변하도록 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달린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의혹으로 힘들다. 10월 31일에는 하원에서 탄핵조사를 진행하는 결의안이 찬성 232, 반대 196으로 통과. 연말의 크리스마스 휴가까지는, 워싱턴은 탄핵 일색이 될 것이 확실하다. 우마래도 태평양 건너편인 북조선의 일 따위는 신경쓸 수 없는 것이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8130?pag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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