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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6.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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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중한 하루 

삶을 다시 행복하게 만드는 홍승찬 교수의 한 줄 지혜


책정보

책소개

수많은 대한민국 리더들과 학생들을 가르친 홍승찬 교수 역시 이렇게 힘든 순간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 한마디가 있었다고. 『오늘도 소중한 하루』에는 저자의 이런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홍승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공 교수,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입문』과 『예술경영의 이론과 실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생각의 정거장』,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공저)』이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논문, 연구용역, 비평 등의 저술 활동, 공연 기획과 해설, 문화예술 강좌와 방송 해설,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월간 객석에 연재한 음악 칼럼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현재 저자는 채널예스 ‘클래식 대가를 만나다’ 칼럼에서 시대를 초월해 감동을 주는 세상의 모든 클래식과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예스24 제공]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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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셨나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이자 SERI CEO의 명강사 홍승찬 교수의 한 줄 지혜를 담은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은 아니지만, 저자는 모두가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가꾸어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준히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왔다.


산책을 하면서 삶을 관통하는 통찰력을 얻기도 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깨닫기도 하고, 제자들의 질문 속에서 길어 올리기도 한 일상 속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긴 글이라면 여기저기 흩어져 놓치기 쉬운 본질을 이 짧은 글에서는 명확하게 보여주는 힘이 있다. 저자는 유쾌한 삶의 지혜와 울림을 담은 한 줄 지혜로,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버틴 당신을 응원한다!


★ 출판사 리뷰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하루 끝 피곤한 일상을 정리하는 시간, 지칠 대로 지쳐 한숨부터 나온다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이 못 견디게 지겹다면? 오늘도 세상과의 싸움, 그리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 힘겹다면? 눅눅하고 꿉꿉한 공기를 환기시키듯 창문을 활짝 열어 우리의 마음에도 환기를 시켜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방법을 모르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수많은 대한민국 리더들과 학생들을 가르친 홍승찬 교수 역시 이렇게 힘든 순간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 한마디가 있었다고. 이 책에는 저자의 이런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 지금 힘들다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펼쳐 한 줄만 읽어보자. 책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해줄지도 모른다.


“안 그래도 팍팍한 세상에 나 자신과의 싸움은 잠시 미뤄두고 스스로를 도닥여주세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내일도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긴 울림, 짧은 한 줄 지혜!


얼마 전 논란이 된 잔혹동시처럼 자극적인 콘텐츠에만 사람들이 반응하는 요즘 같은 때에,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글이 있다. 홍승찬 교수가 매일매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는 따뜻한 응원의 말들, 그리고 삶의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 짧은 한 줄 지혜로 긴 글에서 놓치기 쉬운 본질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시간을 쪼개어 두껍고 복잡한 책을 읽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한마디씩, 한 장씩 읽어도 괜찮다. 저자는 짧지만 깊은 통찰력을 지닌 한 줄 지혜로,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버틴 당신을 응원한다.


내 사랑하는 두 딸을 포함한 모든 미혼 여성에게 고합니다. 남자를 보지 말고 사람을 보세요. 남자를 고르면 사람 구실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을 고르면 남자 구실도 곧잘 합니다. 두 가질 다 본다고요? 차라리 로또 당첨을 바라세요.


- p. 77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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