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親日派清算運動」が永遠に続くと言える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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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5月 9日 崔 碩栄 文筆家
한국의 [친일청산운동]이 영원히 계속된다고 할 수 있는 이유
2019年 5月 9日 崔 碩栄 文筆家 번역 오마니나

"한국의 반일언동에는 반드시 의도가 있다". 서울 태생의 논픽션 라이터로, 이번에 "한국 . '반일페이크'의 병리학"을 출간한 최석영씨는 그렇게 주장한다. 지난 3월 1일, 항일운동기념일에 "친일잔재청산은, 너무나 오래 미뤄온 숙제"라고 발언한 문재인 대통령의 진의를 최 씨가 해독한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친일잔재청산은, 너무도 오랫동안 미뤄져 온 숙제입니다. 잘못된 과거를 성찰할 때, 우리는 함께 미래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 3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로서 말한 내용이다. 3.1절은 1919년에 한반도 전역에서 일어난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것으로, 8월 15일의 광복설(종전 기념일)과 함께 한국대통령의 기념사에서 정부의 대일관을 엿볼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이런 행사의 기념사의 내용은, 한일 양국관계의 "현재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바로미터가 되어 있다. 양국관계가 좋을 때에는, 과거의 역사를 언급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내용이 강조되고, 양국관계가 악화됐을 때는 집요하게 피해와 고통의 역사를 강조하는 내용이 발표되어 왔다.

올해 3.1절은, 전년 말의 레이더 조사 문제, 신일본 제철(현 일본제철)의 전시동원 노동자에 대한 배상판결문제 등에 의해, 한일관계가 최악이라고 불리우는 상황이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정부, 그리고 일본언론도 이 날의 기념사에 주목하고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된 메시지가 모두의 "친일잔재청산"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친일잔재"라는 말을 4차례나 사용하면서 이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대통령이 강조한 "친일잔재"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한국에 남아있는 일본유래의 제도, 문화
한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일본잔재를 청산하자"는 운동을 벌여왔다.일본의 잔재라는 것은 일본 통치기(1910~1945)에 한반도에 도입된 일본식 제도, 언어, 풍습, 문화 중에서, 종전 후에도 한국에 남는 한국인의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주어 온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일본통치시대의 "유산"이라고도 할 수있다. 일본잔재청산운동은, 이것들을 배척하려는 일종의 반일민족주의적 성격의 운동이다.
확실히, 일본식 문화는 종전 후에도 한국에 뿌리깊게 남아, 한국인의 생활 뿐만 아니라 사고에도 큰 영향을 주어 왔다. 예를들면, 행정, 교육, 경제, 군사, 산업 등의 현장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들어온 용어를 한국어 읽기로 바꾼 것이며, 혹은 일본어 발음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도 있다.
예를들어, "만땅(満タン:가득채움)"이나 "함바(飯場:공사장의 식당)" "키즈(傷 : 한국에서는 기스)" 등은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하게 사용되는 말이다. 말뿐만이 아니라, 의식주에 있어서는 물론, 예술이나 오락, 나아가 직장이나 학교 내에서의 상하관계라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까지, 일본문화의 영향은 더 이상 어쩔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이것은 한국인이 일본식, 일본의 것을 동경하거나, 좋아한 결과는 아니다. 조선의 근대화와 일본의 조선통치가 동시기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근대화의 산물인 법, 사회제도, 학문, 기술, 문화가 일본을 통해 도입되게 된 것이다. 만일, 조선에서의 근대화라는 큰 변혁의 물결이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 초래되었다면, 한국에는 미국식 제도나 말, 풍습 등이 확실히 뿌리내렸을 것이다.
종전 후 일본인이 철수해, 한국 내에서 반일감정이 일제히 폭발한 시기, 일본식 제도와 문화를 이용해, 향수하는 것은 사회적 비난을 받게 됐다. "일본통치시대가 그리운가?"라는 식의 감정적 비판이 쏟아져, 일본이 남긴 유산은 곧 "죄악"으로 비치게 된 것이다.
이윽고 일제시대의 유산은 무조건 "청산"의 대상이 되었다. 이들 중에는 한국인들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많은 국민이 스스로 즐겨찾던 것도 포함돼 있었다.
나의 최근 저서인 "한국 '반일페이크'의 병리학"에서 자세히 언급했지만, 예를들어 한국에서 "국민적인 놀이"로 불려온 화투, 봄이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벚꽃을 보러가는 꽃놀이, 술집에서 많은 어른들에게 애창되어 온 연가풍의 노래, 일본요리 등이다. 이들은 수많은 한국인이 즐겨왔던 놀이이자, 취미였고, 즐거움 그 자체 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즐기는 것이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 비판을 위해 쓰이게 된 레테르(딱지)야 말로 "친일파"라는 말이다. 일본 문화를 즐기는 것은 친일파들이 하는 것이며, 친일파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것이 당시의 분위기였다.
제야의 종에 IZAKAYA에...
1968년 한국의 월간 종합지『신동아』3월호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일제잔재는 청산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대학교수 4명에 의한 좌담회를 기사로 쓴 것이다.
그들은 "(일본의) 문화적 요소는 오랫동안 한국인의 사고나 행동양식에 영향을 주었다"고 우려하면서, "일본의 교육을 받은 우리가 빨리 죽어야 한다"는 등의 자학적, 또한 과격한 발언까지 튀어 나왔다. 그렇게까지 "일제잔재" 청산은 한국인에게 간단하게 정리할 수 없는 "과제"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사가 나간 뒤 5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일제잔재청산"이라는 운동은 수십 년간 계속되어 왔으나, 지금도 한국사회에는 일본 통치기의 "유산"이 사회의 곳곳에 남아 있으며, 종전 후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 가던 것들까지, 최근에 들어와 부활하기도 한다. 이것이 종전 후 70년 이상을 거친 한국사회의 현재의 모습이다.
예를들면, 섣달 그믐 날의 제야의 종은 여전히 한국에서 국민적인 행사로서, 일본보다도 성대하게 거행되는 일대 이벤트로 정착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서울시 종로라는 곳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행사에는 매년 10만 가까이의 사람이 모여, 이 행사 때문에 지하철이 특별연장운행을 실시할 정도다.
또한, 일본의 장례식에 자주 보이는 흰색과 검은색 천막(縦幕)인 고래막(鯨幕)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장례식, 추도식 등에도 거의 매번 등장하며, 최근에는 일본식의 화제단(花祭壇 : 꽃제단)이 확산되고 있다.
화투는 전국의 편의점에서도 팔리고 있으며, 일본의 맥주와 일본 술의 소비량은 해마다 늘고 있다.
또한 한국은 공전의 일식붐으로, 도시의 번화가라면 어디든지" IZAKAYA"라고 쓰인 간판과 가게를 찾을 수 있다. 게다가 분위기를 띄우려는지 메뉴가 일본어로 적혀 있는 일식집도 적지 않다.
50년이라는 오랜 동안, 없애자, 없애자고 말해 온 결과가 이것이다. 혹시 한국인들은 "일제잔재"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고 싶을 정도다.
"친일청산"의 진정한 의미란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사용한 "친일잔재청산"이란, 수십년 간 행해 온 "일본잔재청산"이 보다 구체화되어, 강조된 것이다. 그것은 일본의 "유산"을 배척하려 하기보다, "인간", 즉 "친일파"와 그 자손을 청산하자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친일파"란 일제통치시대에 행정·군·경찰의 고위직을 지낸 사람 · 전쟁 협력자 등 "과거의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하나의 의문이 떠오른다. 1945년 종전 시, 약관 20살의 청년이었던 사람들은, 이미 90세를 넘어섰다. 세상을 떠난 사람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문대통령이 말하는 청산해야 할 "친일파"란 대체 누구를 가르키고 있는 것일까? 현재의 한국에 있어서 "친일파"로 여겨지는 사람은 얼마나 있는 것인가. 왜 대통령은 친일청산을 "숙제"라는 거창한 말로 표현한 것일까?
문대통령이 말하는 "친일"이라, 실은 문재인 정권의 "반대세력", 즉,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의해 여권에서 야당으로 전락한 보수세력을 가르킨다. 현재의 여당과 그 지지세력, 즉 한국의 좌파세력은 이미, 이명박,박근혜 시대부터 보수세력에 "친일파"라는 낙인을 붙여, 반일감정이 강한 국민을 선동해 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독도 상륙 및 천황 사과 발언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일의)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입장은 천 년이 흘렀어도 변치 않는다"라는 등의 발언으로 일본에서는 반일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국내에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공격을 받아왔다. 그 이유는, 사실은, 두 사람 모두 보수정치인이라는 것에 의한 것이다. 친일파 비판은 한국의 좌파가 독점 사용하는 강력한 정치 도구인 것이다.
현 정권의 이러한 "친일파공격"은 북한과도 연동되고 있다. 북한도 또한 이명박, 박근혜를 친일파라고 줄기차게 비난해 왔다. 그 뿐이 아니다. 최근에는 한국여당과 마찬가지로, "토착 왜구(자생적 친일파라는 뜻)"라는 새로운 표현을 사용해, 북한이 한국의 보수 야당을 공격하고 있다. 북한과 현 여권의 공통의 적이야 말로 청산의 대상이 되는 "친일잔재", 즉 한국의 보수우파인 것이다.
한국이 "일제잔재"를 청산할 수없는 이유
한국은 수십 년에 걸쳐 "일제잔재"를 청산하겠다고 계속 말하면서, 일반국민이 즐기는 일본문화와 풍습을 죄악시해 왔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이미 정착해, 만인이 즐기고, 이용하는 제야의 종, 장례 풍습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도, 청산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눈에 거슬리는 대상을 때리고 싶을 때만 "일제잔재"라는 낙인을 쓰는 것이다.
문대통령이 언급한 "친일잔재"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일본에 대한 무조건 반사적인 반발이 아니라, 한국 내의 정치적 적대세력을 비판, 비난하기 위한 정치적 용도의 "낙인"이다. 그것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는 여당의 원내대표인 홍영표 의원에 대한 침묵일 것이다.
문대통령은 올해 3월 "친일을 하면 3대가 떵떵거리며 산다는 말이 있다" 라며,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홍 의원의 할아버지는 조선총독부에서 중추원 참의를 지낸 인물이며 홍의원이야말로 대표적인 친일파의 후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당의 간부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친일청산"이나 "3대가 떵떵거리며 산다"와 같은 비판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결국, 친일잔재청산이란 반대파에만 국한되는 마법과 같은 것이다.
나는 한국에서 일제잔재, 친일잔재 청산운동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본과 친일파가 밉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인끼리의 싸움 속에서 생겨난 "증오의 표현"일 뿐이기 때문이다.
설령 누군가가 그 찌꺼기를 일소한다고 해도, 한국인들은 다시 청산해야 할 새로운 "일제잔재"나 "친일잔재"를 만들어낼 것이다. 자신들의 새로운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4493?page=3
나는 한국에서 일제잔재, 친일잔재 청산운동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본과 친일파가 밉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인끼리의 싸움 속에서 생겨난 "증오의 표현"일 뿐이기 때문이다.
설령 누군가가 그 찌꺼기를 일소한다고 해도, 한국인들은 다시 청산해야 할 새로운 "일제잔재"나 "친일잔재"를 만들어낼 것이다. 자신들의 새로운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통일이 되어도 아마 계속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또한, 일본의 장례식에 자주 보이는 흰색과 검은색 천막(縦幕)인 고래막(鯨幕)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장례식, 추도식 등에도 거의 매번 등장하며, 최근에는 일본식의 화제단(花祭壇 : 꽃제단)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역에 마련된 분향소, 꽃제단과 흑백의 고래막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것이 일본 장례식 문화인데, 웃기는 것은, 이 풍습은 일본통치시대가 아니라, 그 이후에 도입된 것이다.

위의 분향소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차려진 노무현대통령의 비소인데, 역시 흑백의 고래막과 꽃제단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김복동 할머니 영정에 헌화하고 재배했다. [사진제공 - 청와대]
최근의 반일의 상징은 "위안부 할머니"로 가장 잘 나타납니다만, 그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장식한 것이 "일본 장례식"에서 도입된 "일제잔재"로 매도될 수있다는 것은, 위의 필자가 말하듯, 한국의 반일의 목표는 일본이나 일본사람이라기 보다, 자신을 반대하는 정적을 대상으로 한 "정치적 도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더 크게 보면, 미국이 한일관계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선동기제"로서 방치하거나 유발해왔던 배경이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는 객관적 사실로서가 아니라, 국제정치,국내정치적인 여론 유도책으로서 한국 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의도를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정치가들은 "국민들"을 더 이상 바보취급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만,,,,,,,,제 생각에는 통일 이후에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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