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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하찮은 일을 하찮지 않게 만드는 것’이 성공을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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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4월 1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4 15



                                                             도봉 박홍기 유튜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정책 개입, 주요국 중앙은행 독립성에도 부정적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하락(미국 다우 -0.1%, 유로 Stoxx 600 -0.2%)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216→1.1299(0.74%), 달러/엔: 111.73→112.02(-0.26%)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5%p, 10년물 0.07%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63.89달러, 1.3%)

       *주: (  ) 전주말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대응

    영국의 EU 이탈 위기, 재고가 정치적 문제를 완화시키는 모순 구도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전망(4.15)


ㅁ 중국 1Q GDP 및 3월 경제지표 발표. OECD는 2년만에 중국 경제 서베이 발표
ㅁ Fed 베이지북, 미국·유로존 경제지표 발표. 美 재무부 반기 환율보고서 발표
ㅁ 美ㆍ日 첫 무역협상 개시. 미국 기업 1분기 어닝시즌 본격화
ㅁ 독일 정부 경제전망치 하향 예상.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대국민담화
ㅁ 인도네시아 대선 및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실시. 美 법무부 뮬러특검 보고서 공개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4.15)


ㅁ 美 주가 상승(다우 +1.0%), 달러화 약세(DXY -0.2%), 금리 상승(美 +7bp, 獨 10y 플러스 전환)


ㅁ 英 내각부, 노동당과 지체 없는 대화 예정. WSJ, 英 이외 국가의 EU 이탈 가능성 우려


ㅁ 1Q 어닝시즌, 호조로 시작. 美 무역협상, 對中은 진전/對日은 개시. 글로벌 경제지표 호조

 

                                                                                      국제금융센터



 

중국 첨단산업 발전 현황 시사점


최근 중국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등 주요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확대, 이에 따라 관련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8년 중국의 인공지능 산업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415.5억 위안(한화 약 7조원)을 기록했고, 2020년에는 1천억 위안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 투자와 기업 수도 늘어나 미국과 함께 세계 선도국 대열에 올랐고, 인공지능 관련 특허출원과 논문 수는 세계 1위를 차지, 관련 연구 성과가 축적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업계는 인공지능 플러스(AI+) 전략을 통해 금융, 소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사례들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와 지원, 연구와 응용에 힘입어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 수준은 세계 선도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 한미정상회담 관세 논의 여부에 '촉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가운데 자동차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북핵과 대북제재 등 북한문제가 주로 회담 테이블에 올라갈 예정이지만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25% 적용 여부 결정이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관련 이번 회담에서 해법이 도출되기를 바라는 기색이 역력하다.  


한미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 미국에 다녀온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역시 미국 측에 "(232조 적용은) 글로벌 교역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18일까지 한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관세 25%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부터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 역시 최근 성명을 내고 "이번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의제 뿐 아니라 관세폭탄 면제를 주요의제에 추가해 톱다운 방식으로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역전패' 충격수입규제 확산 우려\


일본이 후쿠시마(福島) 주변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관련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분쟁에서 한국에 역전패 당하자 충격에 빠졌다.  


WTO 분쟁처리 2심에 해당하는 상소기구는 11일(현지시간) 한국이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부당하다고 판단한 1 판단을 사실상 뒤집었다.   

상소기구는 이날 공개한 판정보고서에서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자의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당한 무역제한도 아니라고 판단, 1심격인 분쟁해결기구(DBS) 패널의 판정을 뒤집고 한국의 손을 들어줬다. 


WTO 분쟁 처리는 2심재로, 이번 판결로 후쿠시마산 수입금지를 용인한 WTO 판단은 확정될 전망이다. 이번 WTO 상소기구의 보고서는 30 이내에 정식으로 채택된다.  

통신은 "징용공 및 위안부 문제로 악화한 한일관계의 관계개선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판결은 한국과 같이 수입 규제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 등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열되는 -EU 무역전쟁


유럽연합(EU)이 미국에 102억 유로(약 115억 4000만달러, 13조 1200억원) 규모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EU 미국에 보복 관세를 물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예비 목록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블룸버그통신에 “EU 집행위원회는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102억 유로 상당의 목록을 작성해 각국 전문가들에게 보여줬다”고 밝혔다. 


EU 이번 조치는 미국이 EU 에어버스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문제로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대한 대응조치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세계무역기구(WTO)는 EU의 에어버스에 대한 보조금이 미국에 불리하게 영향을 끼쳤다고 판정했다"면서 "미국은 이제 110억 달러 규모의 EU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무역뉴스



 

거래 침체로 최근 주택시장 진단


1. 최근 주택시장 동향
2. 
주택 거래시장 
점검
3. 
시사점

 

 

◆KB부동산시장 리뷰 2019-4


ㅇ주거용 부동산시장
    - 주택              - 토지
 
    - 주택금융시장  - 부동산 금융

  ㅇ 상업용 부동산시장
    - 상가              - 오피스텔
 
    - 오피스
           
ㅇ 해외 부동산시장 동향

    - 미국 주택시장
 
    - 일본 부동산시장


■  Focus Issue 
  
ㅇ 거래 침체로 본 최근 주택시장 진단

 

                                                                                    KB경영연구소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3월 가격동향


-(전월 대비) 카레·된장·햄 하락, 맛살·스프·고추장 상승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19년 2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카레(-3.7%)·된장(-3.4%)·햄(-1.9%) 등 13개였다. 특히 된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지난 10월 부터 가격이 올랐던 컵라면은 3월 들어 가격이 하락했다.


-(품목별·업태별)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 햄·국수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어묵은 SSM, 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즉석밥, 햄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문재인 정부 2022년까지 '생활SOC'에 30조원 투자


문재인 정부가 임기인 2022년까지 30조원 이상을 투자해 체육관·도서관·보육시설 등을 대거 확충한다. 집에서 10분 내에 체육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국 시·군·구에는 최소 1개의 공공요양시설이 들어선다. 문화·체육·돌봄 등이 한 곳에서 가능한 복합시설도 신축학교 등에 만들어진다.


과거 정부와 같이 대규모 토목 건설공사에 재정을 쏟아붓는 대신, 국민생활과 밀접한 SOC 재정투자를 대폭 늘려 침체한 투자, 내수, 고용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산이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집중적인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투자로 20만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 '비메모리 반도체' 글로벌 수요 발굴해 밀착 지원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어려운 상황에 있는 반도체 수출을 회복하기 위해 비메모리 분야의 해외 수요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과 '반도체산업 수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


유 본부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첫 행보로 바이오헬스 수출기업(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 반도체 분야 주요 수출기업들과 만났다. 반도체는 작년 수출의 21%를 차지할 정도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시황의 반등 시기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으나 대다수 전문가는 대체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흐름 속에서 올 하반기에는 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허위매물 1만7195 신고…전년比 35%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과열 양상이 주춤해지자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규모 재개발 입주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서울 강남 3구를 중심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늘고 있다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올해 1분기(1~3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총 1만7195건 접수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2만728건 대비 17%, 전년 동기 2만6375건에 비해 35% 줄어든 수치다. 9·13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정부가 악의적 허위매물 신고 단속 방침 등 강력 제재를 예고하면서 허위매물이 상당수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경제뉴스


 


남들이 하찮아 하는 일, 똑똑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십시오.

그리고 하찮은 일을 하찮지 않게 만드는 것이 성공을 가져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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