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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란혁명수비대「테러조직 지명」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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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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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ランの自信増大と変化
2019年4月12日   田中 宇



                  트럼프의 이란혁명수비대「테러조직 지명」의 이면
                                        

                                           イランの自信増大と変化


                      2019年4月12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REUTERS/Morteza Nikoubazl/File Photo
Members of 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march during a military parade to commemorate the 1980-88 Iran-Iraq War in Tehran, Iran, Sept. 22, 2007.


4월 8일, 트럼프의 미국이, 이란의 군사조직인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테러 지원조직"으로 지정했다.혁명수비대는 이란의 권력기구(성직자집단)와 직결된 군부로, 자국의 방위뿐 아니라,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같은 "시아파의 초승달지대"에 위치한 국가의 시아파 민병단을 수하에 넣어, 이란이 초승달지대에 패권을 행사할 때 군사외교의 실행부대가 되어있다.수비대는 이란 국내와 초승달 지대에서, 석유가스와 통신 등 다양한 기업을 표면과 이면의 양면에서 운영해, 거액의 자금을 가진 경제집단이기도 하다. 언론도 여러 개가 있어, 보수파의 프로파간다 기능도 맡고 있다. 로하니 이란대통령 등 개혁파는, 지금까지 여러차례 스캔들을 만들어 수비대의 이권을 해체박탈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Trump names Irans IRGC terror organization, downplaying risks to US troops, Iraq stability) (Iran to Blacklist US Military If US Designates Revolutionary Guards as Terrorists)



지금까지 혁명수비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시리아 내전이었다. 수비대는, 이란의 여론을 이끌어 내, 국력을 쏟아 부어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을 전면 지원했다. 시리아 내전에서 아사드가 패했더라면 수비대는 이란 내에서 책임을 추궁당해, 개혁파와의 정쟁에 밀려 축소해체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리아 내전은 아사드의 승리로 끝났다. 러시아도 공군을 전개해, 아사드와 수비대 측에 서서 지원을 해줬다. 수비대의 대외 부문은 구 일본군의 관동군과 비슷하다. 관동군은 참패했지만 수비대는 이겼다. 시리아 내전의 종결과 함께, 시리아 주변의 레바논에서는, 수비대의 산하에서 시리아 내전에 참전해 승리한 시아파 민병단인 헤즈볼라의 정치력이 증대해, 헤즈볼라는 레바논을 지배하는 존재가 되었다. (Hizballah's takeover of Lebanese government bolsters Iran in Syria against US and Israel)


이란에서 이라크를 거쳐, 시리아, 레바논에 이르는 시아파의 초승달지대에 위치한 국가들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와 철도의 건설이 계획 중이다. 인프라 정비가 특기인 중국의 기술과 자본이 들어가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확대는, 중국의 "일대일로"의 확대이기도 하다. 이란은, 초승달 제국을 영향하에 넣음으로써 지중해와 인도양을 잇는 영향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란은, 다가올 다극형의 신세계 질서에 있어서의 "극"의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력과 영향권의 규모로 보아, 이란은 국제적으로, 일본에 필적할 정도의 국제파워가 되고 있다(이란은 대두하고, 일본은 조락하고 있다). 이란과 일본은 멀기 때문에 향후에도 적대하지 않는다. (Iran Is Preparing To Link Tehran To The Mediterranean Via A New Highway)


트럼프는, 혁명수비대가 시리아에서의 고난을 드디어 극복하고 이란과 중동의 북부지역의 반에서 커다란 힘을 갖게 된 바로 이때를 겨냥해, 수비대를 적대시하는 테러지원조직으로 지정했다. 미국이 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려고 했다면, 작년이나 재작년까지의,  수비대가 시리아에서 고전해, 이란 국내에서의 쉬비대에 대한 비판이 거셌을 때 했어야 했다. 그 시기에 했더라면, 이란의 개혁파가 수비대와 보수파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하는 것에 영향을 미쳐, 이란의 민주화나 인권중시, 개혁파의 대두라고 하는, 미국과 유럽이 선호하는 방향으로의 전개를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지금처럼 수비대가 이란의 중동지배의 첨병으로서 성공해, 이란 정계에서 개혁파를 압도해 강한 힘을 확보하는 흐름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진 시기를 의도적으로 겨냥해, 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해 적대시를 강화한 것이다. (New Middle East Alliance Shakes World Powers)


미국에 적대시된 수비대는, 이란 국내에 있어서, 미국의 중동지배에 대항할 수 있는 반미 내셔널리즘의 영웅으로 여겨지는 경향을 강화해, 이란 정계에서의 보수파와 개혁파의 정쟁은, 수비대가 지원하는 보수파가 갈수록 강해져, 미국과 유럽과 화해해 얻은 개혁파의 정치력이 상대적으로 저하하게된다. 시리아 내전을 통해 시위대는 러시아와 결탁하고 있으며, 미국에게 적대시됐던 수비대가 이란에서 부상할 수록, 이란은 미국과의 연을 끊는 경향을 강화해, 러시아와 그 동료인 중국과의 결속을 다지게 된다. 트럼프는 수비대와 이란을 부수기는커녕, 오히려 수비대가 이란과 중동북부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해, 미국의 중동패권이 자멸적으로 추락하는 것을 초래하고 있다. (Iran To Establish First Ever Mediterranean Port on Syrian Coast)


수비대나 이란 정부는, 미국이 수비대를 테러지원조직으로 지정한다면, 그 보복으로서, 이란 정부는 중동주둔 미군을 테러지원조직으로 지정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중동의 테러조직이라면 IS와 알 카에다지만, 모두 미군의 특수부대 등 미국의 첩보계가 "이슬람 테러와의 항구적인 제2냉전의 세계 지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적으로 육성한 조직이다. 미군은 세계최대의 테러지원조직이다. 대조적으로 이란 수비대가 지원해 온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의 하마스(무슬림형제단 팔레스타인 지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에게 테러지원국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사실은 "테러"가 아닌 침략자(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민족자결을 위한 저항운동"을 전개하는, 국제적으로 합법적인 내셔널리즘 무장정당이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조작한 정보에 근거한 누명이었다. 올바른 선악의 구도는, 미구과 이스라엘(과 그 산하의 언론)이 테러를 지원하는 극악한 조직이며, 이란과 수비대는 "테러와 싸우는 정의의 조직"이다. 원래 선악을 구분(거기에 구애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쓸데없는 것이지만... (Iran puts US forces in West Asia region on its terror blacklist)


트럼프가 수비대를 적대시할 수록, 시위대는, 영향권인 이라크와 시리아, 레바논, 페르시아만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배제하려는 시도를 강화한다. 이라크에서는, 정치권 차원에서 주둔미군에 대한 축출요구가 거세지고 있다.이쪽도, 지난해 말에 트럼프가 이라크를 전격방문해 이라크 정계를 격노시키는 무례한(패권포기적인)언동을 전개한 것이 최초다. 레바논도, 얼마 전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방문해 "미국과 함께 이란을 적대시하자"고 선동했지만, 레바논측은 헤즈볼라 주도로 대미자립과 친이란화를 강화할 뿐 완전히 역효과가 났다. (Lebanese president tells Pompeo Hezbollah has popular support)


이란 전면의 페르시아만 입구의 가느다란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최근, 미군함이 지나갈 때마다 수비대의 도발을 받고 있다. 미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으면, 그 안 쪽에 있는 제5함대의 모항인 바레인으로 가지를 못한다. 트럼프가 시위대에 대한 적대시를 강하게 해 나가면, 머지않아 미해군은 페르시아만에서 나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수비대의 도발은 이전전 같으면, 미군이 이란을 공격・파괴・정권전복하는 절호의 구실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림자 다극주의가 휩쓸고 있는 트럼프 정권은, 이제 누구와도 전쟁하지 않고 패권포기로 매진하고 있다. 미군 중동군이 있는 카타르도 이미 친이란 성향이다. 페르시아만에는 친미 사우디 아라비아도 있지만, 사우디는 이란 적대시인 미국에서 은연하게 멀어져, 이란의 산하로 들어가고 있는 이라크에 사우디 대사관을 재개하는 등, 미국의 중동철수를 겨냥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audi Arabia reopens consulate in Iraq, vies for more influence)


▼ 미국이 제2냉전의 적을 만들기 위해 이란에게 이슬람 혁명을 시켰다?


이란의 혁명수비대는, 국가의 군대(국군)가 아니다. 1979년의 이슬람 혁명(이란혁명)에 의해 만들어진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체제"를 지키기 위한 군대다. 국경경비 등을 담당하는 이란 국군은 따로 존재한다. 이란 수비대가 국군이 아닌 혁명군이라는 것은,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국군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당의 군대"이자 혁명군인 것과 비슷하다. 이란에는 국군이 계속 존재하고 있지만, 중국은 공산혁명 이후, 국군이 존재하지 않는다(중국의 혁명 전의 국군은 국민당이 만든 것으로, 지금의 대만군=중화민국군이 되었다). 중국의 공산혁명이 공산당의 일당독재체제를 만드는 것처럼, 이란의 이슬람 혁명은, 호메이니 등 이슬람 성직자집단이 이슬람법에 따라 독재(한정적 민주주의)를 하는 이슬람 공화체제를 만드는 것이었다.


혁명 후, 중국에서 모택동이 경제에서 대실패해, 최종적으로 등소평의 경제자유화로 연결된 것처럼, 이란에서도 호메이니 등이 경제에서 대실패해, 경제와 정치의 자유화(친구미화)를 목표로 하는 개혁파가 대두했다(하지만, 이란의 구미로의 접근은 군산주도의 미국 측이 거부했다). 중국에서 경제개방이 일단락된 후, 시진핑이 등장해 보수적(비미적)인 독재체제로 되돌아가듯, 이란에서도, 미국에 의한 적대시와 제재에 의해 경제개혁이 좌절된 후, 혁명수비대가 최선두에 서서 개혁파를 물리치고, 보수로의 회귀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과 이란은 "공산"과 "이슬람"의 차이가 있지만, 여러 가지로 닮았다.


이란에 대해서 생각할 때 "1979년의 이슬람 혁명(이란혁명)이란 무엇이었을까"라는 질문에, 어떠한 진단이나 가설적인 답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란혁명은 몇 가지 점에서 불가해하다. 역사적인 불가해를 "역사란 그런 것이야"라고 시니컬하게 넘어가는 태도는 어리석다. 첫번째 불가해는, 정통파인 수니가 아니라 이단적인 시아인 이란이, 왜 이슬람 혁명을 일으켰는가이다. 두번째 불가해는, 혁명 전의 이란에서는 이슬람주의보다, 마르크스주의 등 좌익이 훨씬 강했는데, 샤의 제정을 무너뜨려 만든 것은 친소련적인 좌익정권이 아니라, 호메이니의 이슬람주의 정권이었다. 게다가 미국과 유럽은, 호메이니가 망명처인 파리로부터 이란으로 돌아가 정권을 탈취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용인했다.


이렇나 불가해함에 대한 내 나름의 가설적인 답은 다음과 같다. 이란의 이슬람 혁명은, 소련 등 사회주의 진영과의 냉전체제가 끝날 것 같으므로, 그 대신 제2의 냉전구조의 구축을 위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첩보세력(군산)이, 이슬람 국가들의 이슬람 혁명세력을 만들어 연대시키려고 한 것이 아닐까. 미국과 이스라엘 첩보계는, 혁명 전의 친미이자 대미종속적인 이란 국체를 상당 부분 잠식해, 정치적인 유도책이나 의도적인 정권파괴와 전복을 당했다. 그들은, 이란에 반미적인 이슬람주의 체제의 정체가 형성되도록, 이란혁명을 유도했다. 테헤란의 미대사관 점거사건도 유발해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미국과 이란의 적대를 선동했다. 냉전적인 미국 vs 강적의 세계체제는, 군산이 미국과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필수적인 구도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이란의 이슬람 혁명정체는, 주변의 아랍국가들에게 이슬람 혁명을 적극 수출하려고 했다. 당시는, 이슬람세계에 있어서 시아파와 수니파의 대립(수니파가 시아파를 이단으로 보고 공격하는 것)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다. 미국과 이스라엘 첩보계는, 수니파 이슬람주의를 선동한 후 알 카에다를 만들었지만, 그것은 이란혁명에 영향을 받는 형태로 강해졌다. (What Iran's 1979 revolution meant for the Muslim Brotherhood)



이슬람 혁명이 이란에서 수니파 제국으로 수출되어 강대하게 되는 것은 "미국과 유럽 vs이슬람 세계"라는 제2의 냉전구도를 만들려는 미국의 군산에게는 아주 유익했지만, 군산 중에는 "친이스라엘인 척하는 반이스라엘 유태세력"(네오콘)등은 당시부터, 그들은 이슬람 혁명세력을 강하게 만들어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상황까지 밀어 붙이려고 했다. 진짜 친이스라엘 세력은 이것을 용납할 수 없으므로, 알 카에다 등 수니파 이슬람주의가 시아파의 이단성을 혐오해 공격하는 방향으로 선동해, 그때까지 별로 없었던 수니파와 시아파의 대립을 강하게 만들었다. 이 대립은, 이슬람 혁명이 중동을 석권해 이스라엘을 파괴해 나가는 흐름을 막았다. 친이스라엘 세력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을 부추켜 이란과 전쟁을 시키고, 이란과 이라크를 모두 약체화시켜 이스라엘을 지키는 방책도 실행했다. 유대인은 어디까지나 현명하고, 이슬람 측은 어디까지나 조작만 당하는 멍청이다. (An Iranian Revolution of National Dignity)


전쟁이 끝난 90년대 이후, 이란은 이슬람 혁명의 수출에 소극적이 되어, 그 대신 미국과 유럽과의 경제협조를 목표로 한 경제자유화노선으로 전환했다(그래도 미국은 결국, 이란 적대시를 멈추지 않았다). 군산은, 시아파인 이란을 미국의 원수에 내몰기 보다는, 수니파인 사우디 이슬람주의 테러리스트(=알 카에다)를 적으로 만드는 것을 중시해, 그 흐름에서 자작자연적인 911테러사건이 일어났다. 911로 인해 미국과 세계는 일단 군산지배가 강해졌지만, 그 후, 제2의 냉전체제를 강화하는 척 해서, 약체화하는 미국 중추의 네오콘이 전쟁명분으로 날조한 이라크 침공을 일으켜, 미국의 패권을 자멸시켰다. 그리고 이제 트럼프의 등장으로, 미국패권의 자멸·포기가 가속화되었다. (As Islamism Fades, Iran Goes Nationalist)


지금의 이란 수비대의 대두는, 네오콘이나 트럼프가 획책하는 미국패권의 자멸이나 포기와 연동해 일어나고 있다. 이슬람 혁명 후의 이란은, 수니·시어 양측 모두의 이슬람 혁명세력이 계속 되어, 시아파와 이란 독자적인 신앙이나 문화의 형태를 억압해 성립되어 왔다. 페르시아 달력의 구정을 축하하는 "노루즈" 행사는, 이슬람 성직자들로부터 미신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페르시아 문명의 위대함을 과시하는 행위도 금기시되어 억압받아 왔다. 하지만 근년, 미국과 이스라엘 측의 자멸적인 쇠퇴가 진행되어, 이슬람과 미국의 제2냉전구조도 무너져 가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예전에 비해 "이슬람"보다 "페르시아"적인 것을 중시하는 이슬람주의보다 내셔널리즘을 축으로 한 국가체제구축으로 전환하는 방향성을 나타내고 있다. (Iran's Islamic authorities slowly embrace ancient Festival of Fire)


최근, 그 방향성에 따라 이란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는 것이 아하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이다. 그는 이란의 트럼프라고도 불러야 할 존재다. 이번의 기사는 원래 그의 정치역량을 설명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는데, 거기에 가기 전의 설명 만을 썼는데도 방대해져 버렸다. 지난 해부터 이란에 대해 글을 쓸 때마다,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아하마디네자드의 흥미로움에 대해서는, 다음에 쓴다. (Ahmadinejad squawks louder as Tehran cracks down on loyalists) (Ahmadinejad Says There Was More Freedom During Monarchy) (Ahmadinejad Critiques The Islamic Republic System In Pro-Reform Daily)


                                            http://tanakanews.com/190412iran.php


미국에 적대시된 수비대는, 이란 국내에 있어서, 미국의 중동지배에 대항할 수 있는 반미 내셔널리즘의 영웅으로 여겨지는 경향을 강화해, 이란 정계에서의 보수파와 개혁파의 정쟁은, 수비대가 지원하는 보수파가 갈수록 강해져, 미국과 유럽과 화해해 얻은 개혁파의 정치력이 상대적으로 저하하게된다. 시리아 내전을 통해 시위대는 러시아와 결탁하고 있으며, 미국에게 적대시됐던 수비대가 이란에서 부상할 수록, 이란은 미국과의 연을 끊는 경향을 강화해, 러시아와 그 동료인 중국과의 결속을 다지게 된다. 트럼프는 수비대와 이란을 부수기는커녕, 오히려 수비대가 이란과 중동북부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해, 미국의 중동패권이 자멸적으로 추락하는 것을 초래하고 있다.


북한과 가까운 중동의 이란에 대한 트럼프의 적대책에 대해, 북측은 아무런 반론도 제기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작년 5월, 트럼프기 이란핵합의에서 이탈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북 당국은 그 의미를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던 것과 같습니다.  원래라면, 북측은 작년 5월 10일, 이란 핵합의를 트럼프가 파기한 것을 비판하고, 북미회담을 하지 말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김위원장은 트럼프를 비난하기는 커녕, 그의 "신대안"을 대환영했지요. 


*"북한, 이란 핵합의 파기한 미국 믿을 수 있겠나".
김정은,…"북미수뇌회담 논의, 만족한 합의" 대환영한 이유

2018.05.10. http://cafe.daum.net/flyingdaese/Vb7p/18



*美 빼고 모두 이란핵합의 지지…심판기구도 "트럼프 틀렸다" --> 트럼프의 고립주의 전략 성공
 2017.10.14. 17:37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899


*청와대 "한미 비핵화·로드맵 일치, 제재 유지"--美, 이란혁명수비대 '테러조직'으로 지정의 의미
 2019.04.09.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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