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イスラエル、イランによる中東新秩序
2019年3月5日 田中 宇
러시아-이스라엘-이란에 의한 중동 신질서
ロシア、イスラエル、イランによる中東新秩序
2019年3月5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2월 27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몇 달 만에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시리아에 관한 흥미로운 합의를 체결했다. 그것은, 러시아와 이스라엘도, 내전 후의 시리아로부터의 모든 외국군의 철수를 요구한다는 합의였다. 이스라엘은, 시리아에서의 이란계 군세력(혁명수비대, 시아파 민병대, 헤즈볼라)의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에 동의했다. 러시아측은 분명히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네타냐후는 "푸틴이 시리아로부터 이란계 군세력을 철수시키는 것에 동의했다"고 방러 후에 말했다. 여기까지는 이전의 흐름이지만, 여기서부터 향후의 움직임이 획기적이다. (Putin to Hold Talks With Netanyahu in Moscow on Wednesday) (Putin, Netanyahu find common ground in Moscow)
러시아는, 시리아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시리아에는 2천 명의 미군이 주둔해 왔다. 트럼프는 지난해 말,이르면 올해 5월에 시리아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지만, 국방성 등 군산복합체가 반대했으므로, 2백 명만 잔류시키자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 그런데 러시아와 이스라엘이 "모든 외국군의 시리아 철수를 요구한다"고 합의했다면, 네타냐후는 푸틴과 함께, 시리아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 된다. 미국의 동맹국인 이스라엘이 그런 말을 해도 괜찮은가 하는 놀라운 얘기다. (The Putin-Netanyahu deal to remove foreign forces from Syria breaks new ground for both)(트럼프의 시리아 철수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823)
이 발언을 보도한 것은, 이스라엘 첩보계열의 "데브카 파일"이었다. 이번 네타냐후의 방러에 관한 데브카 파일 외의 보도는 "시리아에 눌러앉은 이라계 군세력의 추방에 푸틴이 찬성했다"라는 논조 뿐으로, 네타냐후가 미군의 시리아 완전철수에 찬성했다는 이야기는 보도하지 않아, 사실확인을 할 수없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데브카는, 미영의 군산 CIA과 MI6계의 중동분석 사이트와 왜곡의 방향이 다르며, 중동정치 변화의 핵심을 찌른 보도가 종종 나온다. 이번 건을 포함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도 있을 듯 하지만, 데브카는 중동의 패권전환의 흐름을 비교적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다. (Hizballah's takeover of Lebanese government bolsters Iran in Syria against US and Israel)
이스라엘군은 이미 시리아의 이란계 군사거점을 여러차례 공습했다. 시리아군은, 러시아로부터 요격미사일 S300 등을 양도받아 배치하고 있다. 하지만 시리아측은, 공습하러 날아오는 이스라엘군기에 대해 불충분한 요격 밖에 해오지 않았다. 아무래도 작년 이래, 러시아는 시리아군에 명해, 이스라엘군기가 시리아 영내의 이란계 군사거점을 공습하는 것을 묵인시키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것은 베냐민 네타냐프가 방러한 후에 지적한 "푸틴은, 이스라엘이 이란계 군세력을 시리아에서 몰아낼 것을 인정했다"라는 발언과 일치한다. 러시아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시리아에서 본격적인 전쟁을 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지만, 이스라엘이 이란계를 가볍게 공격하는 것은 용인하고 있다. (Why S-300s In Syria Are Not Being Used Against Israeli Aircraft)
이런 것을 용인받았으므로, 이스라엘은 러시아에게 무언가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푸틴이 요구하는 미군의 시리아 완전철수를, 네타냐후도 요구한다"라는 것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러시아는 작년 이래, 트럼프가 포기하는 중동패권을 장악해, 중동패권의 운영을 개시하고 있다.
(중동을 다극화하는 러시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695)
시리아의 내전종결과 국가재건의 후견역, 이란, 터키, 레바논, 이라크, 요르단 등 주변국들과 시리아와의 관계를 연계하는 것,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하마스,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과 조율하는 팔레스타인 문제, 미 의회가 포기한 사우디와 예멘전쟁의 종식을 위해 사우디와 이란을 중재시킬 가능성, 카타르에 대해 최신예 요격미사일 S400을 팔아 사우디와 대항시키는 것(균형중재), 이집트 및 이탈리아와 공조해 시리아의 국가재건, 미군철수 후의 아프가니스탄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과 비미적인 체제로 재건해나가는 것(이것이 가깝기 때문에 군산이 발악적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을 싸우게 했으나, 인도와 파키스탄의 금후의 중재역도 러시아와 중국이다)등,러시아는 중동주변에서의 패권운영이 급확대되고 있다. (Qatar confirms talks with Russia to purchase S-400 system despite Saudi threats)
이스라엘은 자신의 국가안전을 전면적으로 미국에 의존해 온 만큼, 앞으로 미국의 중동패권이 저하되면, 러시아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스라엘은 최근, 이집트, 오만, 쿠웨이트, 이라크 등과의 관계를 긴밀화하고 있지만, 군산이 강한 미국의 패권 하에 있는 한, 이스라엘은 아랍측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어렵다. 트럼프는 전략이 패권포기이고, 이스라엘과는 겉으로는 친해도, 본질적으로 어울리기 어려운 존재다. 트럼프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면, 어느 사이에 곤란한 처지에 몰리기도 한다. (Why Iraq is starting to normalise ties with Israel)
이스라엘은 앞으로, 팔레스타인 문제나 이란, 시리아 레바논과의 긴장완화 등을 러시아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다(트럼프의 중동평화는 종이 호랑이가 되고 있기 때문에). 네타냐후로서는, 이스라엘이 러시아보다 훨씬 열위의 보호국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찍감치 러시아에 접근해 러시아의 패권운영을 이스라엘이 도와줌으로써, 러시아 패권 하의 향후의 중동에서 조금이라도 존재감을 키우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네타냐후가 미국보다 러시아를 중시하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네타냐후는 시리아 문제뿐 아니라, 중동의 광범위한 문제에 관해 러시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싶어 한다. (Trump Mid East peace plan's release – not before second half of 2019)
(러시아의 중동패권을 선호하는 이스라엘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548)
2003년의 이라크전쟁 이후, 네오콘 주도의 미국은, 이스라엘을 부추켜 이란과 본격 전쟁을 치르게 하는 대책을 계속 추진해왔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가세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2008년에 딕 체니 부통령(네오콘의 보스)이 이스라엘을 부추켜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전쟁을 시켰을 때, 미군은 방관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정책에 편승했다가, 단독으로 이란과 본격전쟁을 치르고 무너졌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기 전부터, 표면적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중동패권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해 왔다. 네오콘은 이 방식으로 이스라엘을 비미와 다극화 측으로 몰아갔다. 트럼프도, 볼턴 등 네오콘을 총애해, 이 "이스라엘을 백업하는 척하면서 다극측으로 몰아가는" 노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The Right May Finally Get Its War on Iran)
네오콘은 그림자 다극주의이지만, 네오콘 이외의 군산 · 미 첩보계의 주류파는, 미국 패권의 영속을 희구하고 있다(그들은 일반적으로 네오콘보다 교활도가 낮다. 스파이 세계의 이야기이므로, 주류파와 네오콘 사이의 선긋기는 곤란하기도 하다). 군산의 주류파는, 네타냐후가 러시아로 접근해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네타냐후에 대해, 여러가지 괴롭힘을 가하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이스라엘 검찰이 네타냐흐에게 여러가지 부패혐의를 씌워 기소하려 한다는 것이다. 3월 1일에 기소수속이 개시되었다. 이스라엘은 4월 9일에 중요한한 총선이 있는데, 그 40일 전에 네타냐후는 기소되었다. (Netanyahu fights for his political life)
네타냐후를 둘러싼 여러 비리 혐의에 대해서, 여기에서는 상술하지 않는다. 1000건이나 4000건이라는 숫자라는 네타냐프의 비리 의혹은 오래 전부터 존재하며, 그 내용 자체는 의미가 없다. 네타냐후를 무너뜨리고 싶은 세력이 이스라엘이나 미국 정계 및 첩보계에 존재해, 끌어내리려는 요구가, 4월선거를 앞두고 강해진 점이 중요하다. 트럼프의 러시아 게이트와 일본의 아베총리에 대한 비리의혹과 구조가 비슷하다. 네타냐후나 트럼프나 아베도, 군산이 운영해 온 미국의 패권을 버리는 방향으로 움직이려고 할 때에는, 검찰당국이나 매스컴 등 여론 조작기관(=군산)이, 그들의 비리 용의를 대대적으로 기사화해, 경신적인 사람들의 분노를 선동한다. NY타임스는, 네타냐후는 닉슨처럼 실직할 것이라고 쓰고 있다. 트럼프도 이전부터 "닉슨 취급"을 받아 왔다. (Israel's prime minister increasingly resembles America's 37th president)
즉, 나의 견해는, 트럼프가 중동패권의 포기를 진행시키고 있는데 호응해 네타냐후가 미국보다 러시아를 안보적인 제휴처로서 선택하는 경향을 표면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군산(첩보계)이 이스라엘의 수사당국을 움직여 네타냐후에 대한 사법압력을 강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의 기사 "동맹국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트럼프 중동 패권 포기"에 쓴, 2월 14일의 바르샤바에서 열린 중동평화회의(이란 적대시회의)에서도, 트럼프 정권의 네오콘들은, 네타냐후를 이란 적대시의 선두에 다시 내세웠다.네타냐후는, 푸틴의 중재로 이란과 은연하게 관계개선(차가운 평화의 안정화)을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바가 있지만, 그러한 의도를 무너뜨리는 책모를 획책해, 네타냐후가 더욱 더 미국을 경원하도록 부추키는 것이 네오콘의 기술이다.
(동맹국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트럼프의 중동패권 포기책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1176)
4월 이스라엘 총선에서는, 기존의 여당인 네타냐후 우파정당인 리쿠드를 중심으로 한 우파극우연정과, 이를 깨기위해 2월 21일에 중도 3개 정당이 손을 잡고 만들어진 "청백연합"(Kahol Lavan, 파랑과 흰색은 이스라엘 국기의 색깔)과의 2대 세력에의한 대결양상이 되고 있다. 청백연합 결성 직후의 여론 조사에서는, 청백 36석, 리쿠드 30석으로, 청백이 네타냐후를 무찌를 것 같은 흐름이 되고 있다. (Likud falls behind in first polls after Gantz-Lapid merger) (Blue and White - Wikipedia)
정치색으로서, 청백은 리버럴한 중도파이고, 리쿠드는 보수적인 우파다. 이것 만을 보면, 4월에 네타냐후가 패배해 청백정권이 되는 것이, 이스라엘의 호전성이 저하되고, 중동평화나 이란적대시도 저하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러나, 미국에서 중도 리버럴=군산 에스타브·패권유지·세계 지배·힐러리 클린턴, 우파=트럼프·패권 포기·과격책에 의한 다극화, 라는 구도가 정착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네타냐후=친러시아 · 다극화, 청백 리버럴은 친미이자 군산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The new centrist bloc "Blue-White" starts handing out ministerial jobs) (How US plan for Mideast could shape next Israeli government)
즉, 내 판단으로는, 트럼프가 중동패권 포기하려는 데 호응해 네타냐후가 미국보다 러시아를 안보적인 제휴처로서 택하는 경향을 현재화하고 있기때문에, 군산(첩보계)이 이스라엘의 수사당국을 움직여 네타냐후에 대한 사법압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의 기사"동맹국들을 시키는 트럼프의 중동 패권포기"에 썼던, 2월 14일의 바르샤바에서의 "중동평화회의(라고 칭하는 이란 적대시 회의)"에서도, 트럼프 정권의 네오콘들은, 네타냐후를 이란 적대시의 선두에 다시 내세웠다. 네타냐후는, 푸틴의 중재로 이란과 은연하게 관계개선( 차가운 평화의 안정화)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바가 있지만, 그런 의도를 분쇄하는 책모를 하면서, 네타냐후가 점점 더 미국을 경원하도록 부추키는 것이 네오콘의 수법이다.
4월의 이스라엘 총선에서는, 기존의 여당인 네타냐후의 우파정당인 리쿠드당을 중심으로 하는 우파와 극우연립과, 그것을 깨기 위해서 2월 21일에 중도성향의 3개 정당이 손잡아 만들어진 "창백한 연합"(Kahol Lavan, 청색과 흰색은 이스라엘 국기의 색)의 2대세력의 양강 구도양상이 되고 있다. 창백한 연합이 결성된 직후의 여론 조사에서는 창백한 36석, 리쿠드 30석으로, 청백이 네타냐후를 패배시킬 것 같은 흐름이다. (Likud falls behind in first polls after Gantz-Lapid merger)(Blue and White-Wikipedia)
정치색으로서, 청백은 리버럴한 중도파이고, 리쿠드는 보수적인 우파다. 이것 만 보면, 4월에 네타냐후가 패해 청백 정권이 되는 편이, 이스라엘의 호전성이 저하해, 중동평화와 이란적대시도 저하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러나, 미국에서 중도좌파는 군산 에스탭・패권유지・세계지배・힐러리 클린턴이고, 우파는 트럼프・패권포기・과격책에 의한 다극화라는 구도가 정착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오히려 네타냐후= 친러시아・다극화, 청백 리버럴= 친미・군산인 것처럼 보인다.(The new centrist bloc"Blue-White"starts handing out ministerial jobs)(How US plan for Mideast could shape next Israeli government)
이스라엘에서 종래, 가장 명확하게 2국식 중동평화, 이스라엘의 진정한 안정을 희구한 것은 고 샤론 전 총리의 제자로 "이스라엘의 잔 다르크"라고도 할 모사드 출신의 츠이피 리브니 전 외상이지만, 리브니는, 이번 선거에서 이스라엘의 중도 제파가 청백연합으로 뭉치는 과정에서 밀려 나와, 청백연합 결성 전 날 패배를 선언했다. 리브니의 패배선언으로, 중동평화가 2국식으로 해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 리브니(=2국식 중동평화)를 쫓아내고 만들어진 청백연합은 아마 표면적으로 리버럴이지만, 미국 민주당의 중도파(옛 힐러리)계와 마찬가지로, 본질은 "중동평화를 해결하는 척을 하고 영원히 해결하지 않는다"는 군산 미 패권주의 세력이다. (Two-state solution loses champion as Livni drops from race)
미국 정계를 주름잡던 이스라엘 우파계열의 압력단체인 AIPAC는 최근, 네타냐후가 극우인 인종차별적인 중소정당과 연계한 것을 비판하면서, 네타냐후와의 인연을 끊는 자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인종차별이라고 하면, 아랍인을 쫒아내고 유태국가를 만드는 것을 정당화하는 시오니즘(현대판 선민사상)이므로, AIPAC자신은 50년 전부터 인종차별주의다. AIPAC의 갑작스러운 네타냐후 비판은, 네타냐후가 대미자립과 친러자세를 가속한 것에 대한 압력일 것이다. 군산계 잡지인 이코노미스트도 네타냐후에게 사임을 요구하는 논설을 내고 있다.(Netanyahu's radical-right alliance rattles AIPAC's allegiance)(Why Binyamin Netanyahu should step down)
군산에 의해 연속으로 여러 압박을 받으면서 네타냐후가 4월의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이스라엘이 대미자립해 향후의 중동에서 살아갈 가능성이 강해진다. 하지만 비록, 네타냐후가 패해 청백연합 정권이 된다해도, 이제 미국의 중동패권은 불가역적으로 상실되는 것이므로, 결국 이스라엘은 미국에게 기대지 않게되어, 새로운 중동의 패권경쟁국인 러시아와 손을 잡고 대미자립할 수밖에 없다. 누가 다음의 이스라엘의 정권을 잡든지 그다지 차이는 없다. (Netanyahu Sparks Outrage Over Pact With Racist Party)
마찬가지의 분석은, 동아시아에서의 미국패권이 저하하는 가운데 대미종속을 할 수없게 되어가는 일본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 아베가 중국과 러시아로 접근한다고 해서, 아베를 사임시키더라도, 그 다음의 정권이 똑같이 중국과 러시아로 바싹 다가갈 뿐이다. 일본의 관료독재기구의 목적은 오히려, 아베를 끌어내린 후의 일본이 정치 주도로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는 혼란상태가 되게함으로써, 일본이 다극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길게 대미종속을 계속하도록 하는 것이다. 근시안적인 이 노선을 따라가면 일본은 고립약체화가 깊어져, 장기적으로 일본이 중국에게 유린당하는 경향을 강화시킬 뿐이다.
▼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서 패권을 확대하는 러시아
중동의 얘기로 돌아가자. 중동의 비미화의 흐름 속에서, 이스라엘도 흔들리고 있지만, 반대측에 있는 이란도 흔들리고 있다. 네타냐후가 푸틴과 정상회담을 한 것과 비슷한 시기에,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오랜 만에 이란을 방문했다. 이스라엘의 끈질긴 요청에 의해 러시아가 시리아에 있는 이란의 군사적 영향력을 저하시키는 것에 동의한 것에 대항해, 이란은, 시리아의 아사드를 이란으로 오게 해서 "시리아는 언제까지나 이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도록 했다. 이란은 "러시아가 뭐라고 하든 시리아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간접적으로 표명한 셈이다.(Iran power struggle continues as Zarif keeps top diplomatic post)
이란과 이스라엘의 사이에 끼어 머리를 긁적이는 푸틴. 난처한 얼굴을 하지만 내심은 이스라엘과 이란 양쪽으로부터 "우리 편이 되어달라"는 얘기이므로, 러시아는 나쁜 기색은 없다. "알았다. 양쪽 편이 되고 싶으므로, 이스라엘과 이란이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무기도 양측에게 모두 팔겠다. 터키도 패트리어트를 S400으로 바꾸기로 해 기뻐하고 있다. 이란의 석유가스 개발권과, 이스라엘에 대한 에너지 판매권을 러시아에게 달라"고 말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패권하에서 비미측으로 전향할 때, 안보적인 커다란 위험이 있다(일본도). 대조적으로 이란은, 옛날부터 미국패권의 공격대상이 되어 비미측의 존재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던 2003년 경부터 비미측에게 서게되었다. 따라서, 향후 미국의 패권저하와 다극화 속에서 이란은 잃을 것이 없으며, 얻을 것 뿐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아직도 이란보다 이스라엘 쪽이 여러 면에서 우세하지만, 앞으로 이것이 역전되어 간다. 마찬가지의 역전예측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 일본과 북조선(통일 조선)사이에 대해서 조차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란은 최근, EU와의 사이에서, 달러가 아니라 유로화로 석유와 가스를 거래하는 결제시스템(INSTEX)을 가동했다. 이란은 이 시스템을 EU뿐 아니라, 석유 가스만 아니라, 이란 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비미국적인 국가 간의 모든 국제거래에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란은, 러시아나 중국, 터키(베네수엘라, 북조선)등에게 비미,비달러적인 국제경제 체제를 만들라고 추동하고 있다. 군산의 괴뢰언론과 경신자들은 종래, 비미적인 국제경제 체제를 비웃어왔지만, 머지않아 실소는 사라지고 애매한 웃음으로 바뀐다. 러시아의 중재로 이란과 이스라엘,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가 화해하는 흐름이다.(이란제재는 달러패권을 약화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560)
(미국을 고립시키는 트럼프의 이란 적대책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400)
얼마 전, 시리아의 아사드가 이란을 방문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을 만났을 때, 이상하게도, 외상인 모하메드 자리프가 배석하지 않았다. 이 직후, 자리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임을 표명했다. 자리프는 고교와 대학을 미국에 졸업하고 국제법 등을 배워 미국과의 관계를 중개해 이란 외무성에서 중용된 "지미 · 친미 온건파"다. 자리프의 사의표명은, 최근의 이란이 외교와 국가 전략적으로 "미국과의 화해 희구"를 포기하고 "비미적인 세계체제의 구축"에 매진하는 경향을 강하게 하는 가운데에서 행해진 것이다. 아니면, 이란이 "러시아 말을 듣고 내전 후의 시리아에서 나가는"자세에서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의 말도 듣지않고, 시리아와 레바논을 이끌어 자립한 중동대국을 지향하는" 자세로 전환하는 가운데, 자리프의 사퇴가 일어난 것이다.(Iran Foreign Minister Javad Zarif Resigns Hours After Meeting With US Peace Delegation)
결국 자리프는 그 후,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로부터 " 그만두지 말라"고 해서, 외상으로서 남게 되었다. 하메네이 등 이란의 권력층(대미 강경파)은 비미전략으로 전환하더라도 자리프가 외상으로서 도움이 된다고 여겼을 것이다. 이란과 이스라엘은 중동패권이 미국에서 러시아로 옮겨가는 흐름에 호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터키 등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다.(Zarif Resignation:What Happens Now?)
http://tanakanews.com/190305mideast.php
이스라엘은, 미국의 패권하에서 비미측으로 전향할 때, 안보적인 커다란 위험이 있다(일본도). 대조적으로 이란은, 옛날부터 미국패권의 공격대상이 되어 비미측의 존재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던 2003년 경부터 비미측에게 서게되었다.
따라서, 향후 미국의 패권저하와 다극화 속에서 이란은 잃을 것이 없으며, 얻을 것 뿐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아직도 이란보다 이스라엘 쪽이 여러 면에서 우세하지만, 앞으로 이것이 역전되어 간다. 마찬가지의 역전예측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 일본과 북조선(통일조선)사이에 대해서 조차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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