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価暴落にも裏(真実)がある。 [その1]
2018. 12. 06 増田俊男
주가폭락에도 이면(진실)이 있다. 그 1
2018.12.06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최근의 닛케이의 움직임을 보면, 11월 21일 21,507엔, 12월 3일 22,574엔, 10일의 거래일에 1,067엔이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12월 1일의 미중 정상회담은 미중 무역전쟁 완화라고 해석한 착각의 결과로, 사실은 트럼프의 대중국 요구를 90일 간을 유예했을 뿐, 요구 내용은 중국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는 조건이 대부분이므로, 완화는 커녕 90일 이내에 더 치열한 무역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진실이다.
내가 12월 3일의 상승은 "2일 천하"라고 말한 대로, 3일부터 650엔 이상 내려가 4일의 끝은 21,919엔이었다.
게다가 오늘 6일은 중국의 정보기기 메이커 화웨이의 CEO가 미국의 요청으로 밴쿠버에서 체포되므로서 오전장에서 500엔 이상 떨어져, 단번에 엔고가 되었다.
내가 운영하는 세 곳의 블로그에서 4일부터 오늘까지의 하락은 "2일 천하"라고 말했다.
"미조 정상회담"에서 중국 남지나, 동지나 군사진공 불문, 대 화웨이(중국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 대 ZTE 제재 강화, 대이란 철저 제재, 카타르 OPEC 탈퇴, 카쇼기 암살, 조선반도 비핵화 미북협의 중의 북한 핵개발 의혹, 아베내각 차기 방위계획(GDP 대비 2%, 10조엔)과 스텔스 F-35 구입 500억엔....등등은 트럼프는 알지 못하지만, 배후 폴리시 메이커(정책결정권자)의 본심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다."
전후의 "리버럴 세계질서"가 지금 붕괴해, 다음의 "연기"가 요구되고 있다.
21세기 극장에서 트럼프의 연기를 감독하는 키신저, 대본을 쓰는 CFR(외교협회), 극장의 자금담당인 셸던 아델슨(이스라엘 우파 배후 카지노왕), 그리고 관객(세계의 국민)앞에서 펼쳐지는 세기의 연극은 무엇을 겨냥하는가.
모든 진실을 아는 것은 '소책자' Vol.103의 독자들 뿐이다.
http://mobile.chokugen.com/column/newfolder_9/column_181206_01.htm
이같은 결과는 12월 1일의 미중 정상회담은 미중 무역전쟁 완화라고 해석한 착각의 결과로, 사실은 트럼프의 대중국 요구를 90일 간을 유예했을 뿐, 요구 내용은 중국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는 조건이 대부분이므로, 완화는 커녕 90일 이내에 더 치열한 무역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진실이다.
12월 4일의 글을 보면, 미중 무역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했고, 미중화해로 인한 주가의 상승은 3일 천하라고 했는데, 화웨이CEO가 체포되므로서 2일 천하로 끝났다고 합니다.
어쨌든 주식이야기 보다는 미중 정상회담에 트럼프는 북핵문제에서 100%협조한다고 한 것에 대해, 본인은 그 의미를 "한미워킹그룹(한국주도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지로 해석했지요. 그리고, 90일 유예이므로, 이 기간 내에 남북은 함께 노력해 한반도 비핵화의 주도역이 되는 정세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남중국해 동중국해가 중국의 군사적 프레젠스 하에 들어갔으므로, 유예 3개월 이후에는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러시아가 강공으로 나가듯, 중국도 강공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미중은 경제분야 만이 아니라, 군사면에서도 충돌(물론 퍼포먼스지만)하는 양상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북핵문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므로, 미중의 격돌에서도, 한반도 비핵화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흔들리지 않는 체제를 남북이 만들어 놓아야 되기 때문이다, 라고 본인은 예측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김위원장은 반드시 올 것이고 그것도 빠를 수록 좋은 것이고,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는 1차 빅딜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3개월 내에 남북이 한반도 비핵화를 주도하기 위한 필요사안들이 나와야만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예컨대, 종전선언과 제재완화가 나와주면, 이 합의를 기준으로 남북이 북핵문제를 정리해 나가면서,미중 충돌의 여파를 돌파할 수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를 미국보다 중국이 먼저 공개한 기사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이번 미중무역전쟁, 그리고 더 격렬해질 충돌국면을 통해, 트럼프는 미국의 패권(군산+딥 스테이트 등의)이 중국에게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아메리카 퍼스트"를 확정짓는 큰 계기로 만들려고 한다고 본인은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도 절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북핵문제는 여전히 세계문제의 3순위 정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북미의 문제가 아니라, 미중의 파워게임(군산 대 반군산)의 여러가지 면의 하나라는 것이지요.
G20 트럼프-시진핑 미중정상회담 분석, 이성현(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2018.12.03 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14
トランプの対中制裁関税の本音と建前
2018年12月4日 増田俊男
트럼프 대중 제재관세의 겉과 속
2018年12月4日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아르헨티나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지금까지의 치열한 미·중 무역전쟁에 스톱이 걸린 탓으로 일·미의 주가가 올랐지만, 나는 3일 천하라고 말했다. (인터넷 세미나와 라디오 모리오카)
국의 작은 선물(대미수입 증가)로 관세인상과 추가관세가 보류된 데다 중국이 가장 우려하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의 군사패권 프레젠스가 불문에 붙여지게 되었다.
매듭을 지어야 할 문제는 모두 90일 동안 연기된 것이다.
향후의 대 중국교섭은 라이트 하이저 통상대표와 나바로 국가통상회의 위원장이라는 대중강경파가 담당해, 검토 과제는 중국건국 100주년까지 중국이 군사·경제에서 세계패권을 손에 넣기 위해 어떻게든 성취할 필요가 있는 "중국제조 2025"를 좌우하는 사항 뿐이다. 하이테크 기술로 미국을 추월하려고 하는 "중국제조 2025"를 미국이 경계해, 저지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국으로서는 사활문제. 90일 동안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017년에 트럼프가 방중해, 미중 정상회담이 열려 북한문제가 핵심과제였지만, 키신저가 일주일 전에 방중, 시진핑과 북한문제의 향후 동향에 중국이 어떻게 관계할 것인지에 대해 협의를 나누었다.
현재 트럼프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키신저·시진핑의 합의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이번, 12월 1일의 미·중 정상회의에 앞서 키신저는 2주 전에 방중, 시진핑과 다른 공산당의 중진과 비밀회담을 실시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결과는 겉치레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트럼프의 미중 무역전쟁과 아시아에서 중국의 군사공세에 대한 트럼프(키신저)의 속내를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는 중국의 적이냐 아군인가.
http://chokugen.com/opinion/backnumber/back_h30.html
국의 작은 선물(대미수입 증가)로 관세인상과 추가관세가 보류된 데다 중국이 가장 우려하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의 군사패권 프레젠스가 불문에 붙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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