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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IMF의 추적가능한 세계 디지털 통화의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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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8. 12. 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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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よいよ迫るIMFの追跡可能な世界デジタル通貨の発行
 Fri.2018.11.30   Kaleidoscope  



                 다가오는 IMF의 추적가능한 세계 디지털 통화의 발행


                                         2018.11.30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mag201811-30.jpg


"중앙은행은 구제에 나서, 완전히 익명인 디지털 통화를 제공할 생각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그런 일을 하면, 범죄자를 기쁘게 할 뿐이지요.
중앙은행은, 투자에 앞서 진행되는 듀델리전스(Due diligence) 절차와 거래기록을 통해 사용자의 신원인증이 가능한 디지털 통화를 설계할 것입니다."-국제통화기금(IMF) 전무이사 크리스틴 라가르드


*듀델리전스(Due diligence)란, 어떤 행위자의 행위결과 책임을 그 행위자가 법적으로 받을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할 때, 그 행위자가 그행위에 앞서 지불하려는 정당한 주의의무 및 노력으로, 바꿔 말하면 투자와 M&A 등의 거래에서 행해지는, 대상기업과 부동산 금융상품 등의 투자조사활동이다.


(이 기사는 메일 매거진 제279호 다이제스트입니다.전문은 메일메가에서 읽어주세요 
 


"국제통화의 리셋"은 2014년의 다보스 회의에서 엘리트들에게 공유되었다


2014년 1월 하순,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2014"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전무이사, 크리스틴·라가르드가 경악의 발언을 토했습니다.


<중간 생략>


・・・'(세계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국제통화의 리셋은 피해갈 수 없다"・・・


 라가르드의 비장한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국제결제은행(BIS)의 키맨인 제이미 까르아나(Jaime Caruana)가, "국제적인 금융시스템은, 리먼 위기 때에 경고되었던 것보다, 많은 면에서 한층 더 취약해지고 있다"며,, 분명한 경고를 낸 것을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한 것에서, "국제통화의 리셋"은 기정노선이 된 것 같습니다.





암호통화에 대한 환상은, 예측 프로그래밍에 의해 확대되었다


2014년의 다보스 회의의 전에, 204개 나라가 자국통화의 리셋에 대해서, IMF(국제통화기금)와 합의했습니다.

이것은 204개 국가의 통화가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세계 통일통화에 자 화폐를 링크시키는 작업에 합의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솔직하게 읽으면, 세계 통일통화의 제 1탄은, 각국 통화와 다리를 놓는 기능을 가진 디지털 통화로서의 역할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글로벌리스트가 계획을 수행할 경우, 주로 두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는, 충격과 공포가 하나가 된 모종의 이벤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켜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혼란시키고, 그들의 일시적인 감정을 부추킴으로써 카오스(혼돈) 상태를 만들어 내면서,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해 버린다는 전술.


전형적인 예로서는 9.11 동시다발 폭파사건이 있습니다.

뉴욕이 아비규환의 지옥도로 변하면서, 언론은, 다른 도시에서도 비슷한 폭파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며 사람들의 두려움을 선동해 미국시민들 사이에 이슬람국가들에 대한 위협과 증오를 증폭시켰던 것입니다.

국민들이 판단력을 잃고 있는 동안 의회는 단 2주만에 애국자법을 제정. 미국은 이라크전쟁에 돌입했던 것입니다.


당초, 한시입법이라는 전제 하에 졸속적으로 법제화된 애국자법은, 그 후에도 폐지되지 않고, 경찰관이 테러리스트로 인정된 무고한 시민을 법원의 영장이 없이도 체포, 구속할 수 있다는 국방권한법(NDAA)으로 발전했고, 마침내 국가안보국(NSA)에 의한 시민감청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미국시민의 전화를 도청하고, 인터넷을 감시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동맹국(파이브 아이즈)에 의한 미국시민의 감시는 자유롭다는 점에서, 미국시민은 영국의 정보기관에 의해 감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략은,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면 효과가 없어집니다.

사람들이 냉정을 되찾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하면, 분출되는 모순이 반정부 운동의 고조로 이어져,결국에는 주모자가 드러나게 됩니다.


9.11 동시다발 폭파사건을 계기로 미국을 이라크전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애국자법을, 얼마나 신속하게 의회를 통과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언론은, 제대로 해낸 것입니다.


또 다른 패턴은, 국민에게 잠재적인 메세지와 시각적인 심볼리즘을 계속 내보내, 마치 집단최면에 걸리게 해 국민의 심리를 천천히 움직여 가는 전술입니다.


이 경우, 신문·텔레비전이라고 하는 미디어 외에, 할리우드나 MTV가 크게 공헌합니다. 그것은, 외부에서 주어진 허위에 불과한 정보가, 마치 그들의 생각에서 나온 것처럼 연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특정의 파괴적 이데올로기 또는 사상을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전술입니다.


이 방법을 "예측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며, 사람들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고 해 온 것이 "일어날 수 있다"고 재인식됨에 따라, 지금까지 반대했던 사람들까지도, 상정되는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다고 승낙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비트코인의 가치는 쓰여진 광고비에 비례한다


< 생략>





암호통화로 인한 가상경제가 우리에게 "자유의 종말"을 가져온다


<전반 생략>


・・・어느 나라의 중앙은행에도, "국민의 트랜잭션(transaction)일체를 감시하고 싶다"라는 DN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랜잭션이란, 데이터 베이스 관리시스템(또는 유사한 시스템)내에서 실행되는, 알 수가 없는 일련의 정보처리의 단위다. 트랜스잭션 내에서는, 유저인터페이스,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영속성기억자원, 각종I/O가 실행된다.


통화의 관리자로서는, 그렇지 않은 것에는 베개를 높게 하고 잘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향후, 차례차례로, 블록체인의 기반기술을 글로벌하고 보편적인 것으로 하기위해서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의 구축에, 국제은행가나 각국의 중앙은행이 깊게 관여하고 있었다는 뉴스가 나올 것입니다.


그와 함께, 블록체인이 가져올 장미빛 미래를 예감하던 사람들은, 날마다, 어두운 표정을 짓게되고,, 그들이 어진간히 무책임한 사람이 아니라면, 서서히 그 주장을 바꿔 가거나 후퇴시켜 나갈 것입니다.


비트코인이나 기타 알토코인의 탄생, 그리고 블록체인의 기반강화는, 오히려 불길한 것을 도입하기위한 플레이 게임 테스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추진하는 미래학자(futurist)들이 최신 기술동향을 보고하는 싱규랄리티 허브(Singularity Hub)조차, "암호통화는, 자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중앙은행의 법정 디지털 통화가 "인간 트레이서빌리티(Human traceability)"를 가능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코 연명재단에 영구냉동 보존된 "비트코인의 진짜 공로자"


< 생략>





암호 통화 컨설팅이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만들어진 세일즈 맨


・・・그녀는, 2017년 9월 말에 런던에서 행해진 잉글랜드 은행의 국제회의에서, "은행업은 종말을 맞이하고, 대신 암호통화가 승리한다"고 큰 소리로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암호통화는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크게 바꿀 것이다. 그것은, 각국의 중앙은행이나 종래의 은행업을 다른 것으로 대체해,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통화 시스템에 도전할 가능성을 여는 것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은, "그 나라의 통화는, 그 나라가 독점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나라의 정부에서도 자국통화를 발행해서는 안되며, 통화의 발행권한은, IMF나 FRB 등의 민간의 조직이 독점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녀가 누구인지, 잘 알 수 있는 한마디입니다.

라가르드의, 이 연설을 받아, 월 스트리트·저널(2017년 10월 6 일자)이 "IMF의 SDR이 비트코인화 하는 날"이라는 제목을 붙인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SDR(특별인출권)이란,국제통화기금(IMF)이 가맹국의 준비자산을 보완하는 수단으로서, 1969년에 창설한 국제준비자산, 즉 통화바스켓입니다.


이 SDR야말로 "국제통화의 리셋"에 있어서 "진짜 국제통화", 혹은 "연결된 국제통화"가 된다고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앗? 비트코인이야 말로 세계의 중앙은행 시스템의 중앙집권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었나?


적어도, 비트코인 전문가라고 일컫는 암호통화의 컨설턴트들은,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통화를 권장하고 "이것을 보급시키는 것이 자유의 길"이라고 우리에게 설명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내가 경고해 온 것처럼, 피아트 통화에서 암호 통화로의 이행은 글로벌리스트에 대한 "혁명"이 아니라, 오히려, 중앙은행 시스템의 지배자가, 가장 바라고 있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비트코인을 확산시키면, 통화의 노예시스템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고 우리들에게 쇄뇌시켜온 것에 의해, 국제은행가나, 그들이 지배하는 중앙은행이, 다음 경제인 콘트롤 그리드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만들어낸 "암호통화의 세일즈 맨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드디어 IMF의 세계통일통화의 출범인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무이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이번 달 14일, IMF의 공식 웹사이트에 "변화의 바람: 새로운 디지털 통화의 논증(Winds Of Change: The Case For New Digital Currency)"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하고, IMF를 포함한 세계의 중앙은행이, 향후의 통화정책으로서 암호통화를 채택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고 있습니다.


IMF가 드디어 비밀의 베일을 스스로 벗어 던지고, "세계 통화의 리셋"과 교체해, "세계 통일통화의 탄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표명한 것이 됩니다.


그것은, 세계최강의 금융기관에 의한 세계 통일 디지털 통화의 탄생이, 드디어 시야에 들어 왔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라가르드는, 그 IMF의 공식문서 중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구제에 나서, 완전히 익명의 디지털 통화를 제공할 것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그런 일을 하면 범죄자를 기쁘게 할 뿐이죠.
중앙은행은, 투자에 앞서 진행되는 듀델리전스 절차와 거래기록을 통해 사용자의 신원인증이 가능한 디지털화폐를 설계하게 됩니다."


그러나, 법률로 요구되지 않는 한, 신원은 제3자 또는 정부에는 개시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백그라운드 조사가 필요합니다. 의혹이 생길 경우는, 익명은 허용되지 않고 (조사기관이) 조사할 수 있게 됩니다.


<중간조략>


・・・분명히, 라가르드의 이 최신 논설은, IMF의 암호통화의 아이디어를 타국의 중앙은행 관계자용이 아니라, 금융 미디어가 어떻게하더라도 보도할 수 있도록, 마치 세일즈 토크(비지니스용 발언)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서방측 미디어는, 라가르드가 시사하고 있는 테마를 의심없이 밀고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IMF에 의해 컨트롤되는 세계 암호통화가, 해결 불가능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서방세계가 안고 있는 재정문제를, 깨끗이 해소해버리는 마법의 지팡이처럼 보도할 것입니다.


세계 지배층인 국제결제은행(BIS),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 포럼, 빌더버그 회의, 300인 위원회, 그 외 이것들과 연결되는 씽크탱크・・・ 그리고, 유엔의 세계법정 디지털 통화로의 움직임의 핵심은 "캐쉬리스 사회"를 통해 실현되는 "익명성의 파괴"입니다.


국제 간의 무역으로부터 개인의 소비행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거래가 감시되면 세계 중앙은행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기업, 조직, 개인의 행동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모든 거래업무를 완전히 모니터함으로써, 세계정부주의자는 군중심리를 모니터할 수도 있을 것이고, 군중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일으키려 할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 정치조차도 완전히 통제되어, 사람들의 정신은 지금 이상으로 위축되어 버리고, 정말로, 조개처럼 입을 다물어 버릴 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유엔이 진행하고 있는 "2030 행동계획=2030 어젠다( "어젠다 21"과 거의 같다)"인 것입니다.

 (※메일 매거진 제 126호 "2030 어젠다"유엔 채택으로 세계 시민·총감시 사회로 나아간다", ※메일 매거진 제 132호 "마이 넘버는 IoT에 탑승해 신경정치학에 이용되게 된다"에서 상술)



불 속으로 뛰어드는 피닉스는, 어디인가


<전반 생략>


・・・남겨져 있는 유일한 문제는, IMF가 어떻게 올바르게 적절히, SDR 바스켓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프레임워크에 장착하려고 하는가 입니다.

라가르드는, 이 것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로서는,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간 생략>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포인트에 서 있다.
그것은, 연방준비국 내부, 정부의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이미 이 게임에서 손을 떼고, 금융제도를 붕괴시킬 준비를 하기위해 금융조작을 할 지점에 서 있다."・・・


대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것을 미리 아는 것에 의해, 우리는 어떻게 위기를 회피해야 하는 지에 대해 4년 이상 전부터 고찰해, 기사로 알려 왔습니다. (※제 70호 파트 1 "IMF의 "통화 리셋선언"에서, 희미하게 모습을 나타내는 신세계 질서"에서 상술)


30년 전, 글로벌리스트의 애독지인 이코노미스트의 표지를 장식한 피닉스(Phoenix)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불꽃 속에서 되살아나는 불사조"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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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멜마가 279호 다이제스트입니다.전문은 메루마가에서 읽어주세요.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5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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