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언론들이 계속 감추고 있는 세계적인 대각성

                 세계 주요언론들이 계속 감추고 있는 세계적인 대각성

                                2018年12月07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주요 미디어나 일본의 매스컴은 프랑스, 파리의 폭동에 대해, 가솔린세 증세와 격차 확대에 항의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는, 역시, 불법이민 문제와 글로벌리즘에 항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위는 프랑스뿐 아니라 EU 다른 나라들에도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그중,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같은 시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랍의 봄과 같이 구미제국을 내부로부터 파괴하기 위해 이러한 폭력적인 시위가 계획되었다고 한다면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만일 그렇게 되지 않고, 이것이 구미제국의 사람들이 정말로 글로벌리즘과 대항하고 있는 항의데모라면, 글로벌리즘의 흐름이 세계적으로 감속할 지도 모릅니다. 전 세계에서 글로벌리즘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미친 좌익(리버럴)뿐 입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의 총리와 국회는 세계에 뒤늦게, 글로벌리즘, 이민 수용, 수도 민영화, 자유무역협정이라는 이름의 국가 국민주권 파기협정을 차례차례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글로벌리즘을 추진하는 국가가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일본인이라면 구미인과 같은 데모는 절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화가 폭발해도 폭력행위는 절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반글로벌리즘과 같은 대규모 시위 정도는 해야 할 상황 아닐까요(좌익의 시위는 아니다). 그러나, 그런 한가한 짓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많은 일본인은 생각하고 있겠지요.

많은 얼터너티브 정보는 영어로 온 세상에 확산되고 있으며, 세계의 정보가 (일본어로) 입수하기 어려운 상황 하에 있는 일본인은 완전히 세계의 정보에서 뒤쳐진 약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인은 생활을 위해 매일 성실하게 일을 하는 노동자로 철저히 일관하고 있습니다.

장래적으로 이민(외국인 노동자와 그 가족)이 급증해 사회가 황폐해, 수도요금이 올으로, 물이 오염되고, TPP로 외국에서 들어오는 여러가지 싸구려를 먹게 되고, 일본의 산업이 외자에 의해 파괴되어 일본인의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되었을 때야 비로서 일본인도 처음으로 위기감을 가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http://www.investmentwatchblog.com/sgt-report-we-have-reached-the-quickening-of-the-global-great-awakening-the-mainstream-media-is-blacking-out-the-truth-worldwide/

<12월 5일자 뉴스개요>

NWO의 사상누각이 와해 중이며, 사태가 급속히 전개되고 있습니다.현재,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사건이 진행 중입니다.

마음이 있는 사람들 VS NWO의 괴뢰(딥스테이트·네트워크와 관계되는 클린턴, 소로스, 메르켈, 복제인간 등)의 전쟁이 진행 중이며, NWO 측의 괴뢰가 대패하고 있습니다.

(0:33~) 프랑스의 반 마크롱 대규모 항의데모에서, 항의자들은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원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1:47~) 11월 26일에 놀라운 뉴스가 날아왔습니다.

뉴욕의 검찰총장은 변호사위원회, 시민운동가, 유족들이 제출한 청원서(9.11 관련 증거자료에 의거해 911에 관한 정부의 공식발표는 거짓이었음을 호소)에 따라 법에 따라 특별소집한 대배심에 심의하도록 하였습니다. NWO의 데이비드·락펠러와 파파부시는 생전의 수많은 범죄에 대해 저 세상에서라도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세계규모의 각성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12월 2일에 투고된 Q의 메세지에, "세계가 일체화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인간은 본질적으로 선인인 것이다. 우리는 단결하는 것이다."라고 적었습니다.

또, 대규모 항의데모가 프랑스 내에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경찰관 집단이, 반마크롱 항의자 등에 대해 경찰의 헬멧을 떼고 반 마크롱(NWO 글로벌리스트로서 로스차일드의 괴뢰)측에 서서 항의자들과의 결속을 맹세했습니다.

Q는,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항의자들은 (언론이 전하고 있듯이)가솔린세의 증세에 반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불법이민과 글로벌리즘에 반발하고 있습니다(마크롱이 증세를 하지않는다고 발표해도 항의데모는 확대중).

이것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지금 그야말로, 세계적인 각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신을 두려워하는 NWO의 일행을 적으로 돌리고, 사람들과 경찰이 단결했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진짜 적(최고 권력자들)과 맞서고 있습니다.

Q는 "왜 주요 언론은 프랑스, 독일, 벨기에, EU의 폭동에 대해 보도하지 않는가?"라고 기술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라면 페이크 뉴스의 주요 언론은 인류의 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블랙너·쇼날리스트 집단(흑인의 내셔널 리스트 집단)은 자신들이 미국인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Q는, "모두 자부심을 가지라. 세계는 지금 확실히 변하려 하고 있다" 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9월 5일에 트럼프는 "Treason?반역"이라고 트윗한 이후, 11월 28일에는 "반역죄 재판이 시작될 때"라고 트윗했습니다. 이에 대해 Q의 최신 메시지에는,  트럼프가 2억 달러를 사용해 관타나모 교도소를 증설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것에 관한 뉴스로서, 토요일에 웨스트버지니아주로부터 제305 헌병 여단?의 100명의 멤버가 관타나모 감옥으로 보내졌습니다.

나아가, 또 다른 뉴스는, 트럼프의 선거연설에서 악한들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약속한 대로, 펜타곤이 구류 중인 (미국의 국가안전을 위협하는)사람들을 관타나모의 미군기지로 이송시키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다고 전합니다.

Q에 의하면, FBI가 클린턴 재단의 복수의 관계자 등을 강제수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

동시에, 도이체 방크가 미 사법성에 의해 수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덴마크 당국이 도이체 방크에 대한 고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도이체 방크 회장과 CEO가 사임했습니다. 또, 많은 스탭이 수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민주당(특히 클린턴 재단)과 깊은 관계가 있어, 오바마, 민주당 의원, 클린턴 재단에 장기에 걸쳐 기부를 실시해 온 UAE의 군사 청부회사의 3명의 간부들도, 미군과의 아프가니스탄에 있어서의 계약에 반해 이란과의 부정무역과 자금세탁을 실시했다고 해서 기소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2013년부터 계약을 어긴 뒷거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 민주당측 관계자들이 동시에 강제수색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도이체 방크나 민주당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는 모두 오바마 정권 시대에 관여했던 범죄에 관한 것입니다.

이 범죄들이 대중들 앞에서 밝혀질 날도 가까울 것입니다.

이하 생략

전세계에서 급속히 각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미국,이탈리아...세계인들이 NWO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활발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은 완전 무시하고 있습니다.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