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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포스트・소비에트 철도가 일본열도를 종단한다>>>

일본관련

by 21세기 나의조국 2018. 12. 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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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ーチンのポスト・ソビエト鉄道が日本列島を縦断する
 2018.09.18    Kaleidoscope



                  푸틴의 포스트・소비에트 철도가 일본열도를 종단한다


                                          2018.09.18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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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삼극 위원회의(The Trilateral Commission)의 1989년 보고서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재.


왼쪽부터 데이비드 록펠러, 조지 버튼(현 삼극위원회 유럽명예회장), 미하일 고르바초프, 지스카르 데스탱, 헨리 키신저, 나카소네 야스히로, 오가와라 요시오).



"어쨌든, 연내에 일러 평화조약을 맺자"며, 푸틴이 아베 신조에게 제기한 당돌한 제안의 진의는, 여기에서 시작된 신세계질서(뉴월드 오더)를 진정으로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다.그리고, 그들이 미래에 무엇을 일으키려고 하는 지도 알 수 있다.


1989년 1월 20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소비에트 연방공산당 중앙회의에 삼극위원회 멤버가 찾아와, 고르바초프를 에워쌌다. 이 회의에서 지스카르 데스탱은 고르바초프에게 타이르듯 말했다.


"소련은 붕괴한다(붕괴시킨다)・・・따라서, 미스터 고르바초프, 당신은, 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아마 15년 안에 유럽은 하나의 연방국가가 된다. 소련이 무너지고 새롭게 태어나면, 당신의 나라는, 우리의 세계금융기관(시스템)에 편입되어야 한다."


따라서, 푸틴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게 된다.
 
푸틴은 "포스트 소비에트 세계 철도계획"에 연내에 착수한다


그런데, 아래의 지도는, 유라시아 경제권과 북미경제권, 나아가서는, 남미까지를 묶는 러시아의 크렘린 주도에 의한 세계 철도망 계획을 나타낸 것이다.「Новые железные дороги в постсоветском пространстве」(포스트・소비에트 시대의 새로운 철도)라고 러시아어로 검색하면, 이 장대한 계획의 대부부분이 러시아 언론에 의해 다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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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OBLAKA  Новые железные дороги в постсоветском пространстве(새로운 철도 : 포스트・소비에트가 개척된다く세계)



여름방학을 이용해, 세계 일주철도 여행을 떠난 옆 나라의 유튜버,  스튜 군이 들고 있는 것은, 모스크바로 향하는 시베리아 철도차 내의 매점에서 입수한 러시아 신문이다. 베링해협을 장대한 해저터널로 건너가, 알래스카까지 러시아 철도를 연장하겠다는 푸틴의 원대한 계획이 소개되고 있다.


이 신문은, 8월 6일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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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 군은, 돗토리의 사카이미나토 역까지 철도로 가, 사카이 항에서 크루즈 페리를 타고 한국의 동해로, 이곳에서 반나절 정박한 뒤,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항으로 향했다. 여기까지 3일이 걸린다 라디보스토크 역에서는, 시베리아 철도를 타고 차내에서 6박 7일 만에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모스크바까지 요코하마에서 JR, 페리, 시베리아 철도를 따라 10일 이상이 걸린다. 비행기라면, 나리타에서 직행편으로 모스크바까지 10시간 반, 항공료는 저렴한 티켓을 입수하면 비수기에 왕복 20만 엔이면 충분하다. 반면, 페리와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할 경우는, 20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운임은 절반이면 끝난다.


일본인들은 장기 휴가를 갈 수있는 대학생 정도 밖에 이용하지 않지만, 중국인은 보통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한다.

만약, 일대일로가 실현되면, 러시아의 철도망과 조인트할 것이다. 유라시아 경제권은 어마무시한 것이 된다.


아래는, "L'Arctique : Les enjeux geopolitiques - De Pekin dong Montreal... en train"(북극권 : 베이징에서 몬트리올로 이어지는 철도계획의 지정학적 문제)라는 프랑스 웹사이트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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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에서의 노선 계획의 일부가 소개되고 있다. 러시아에서 가바타(樺太), 그리고 소야(宗谷)해협을 해저터널로 뚫고, 홋카이도의 왓카나이에서 일본열도를 종단해 규슈의 나가사키에서 한국의 부산으로, 그리고 중국 베이징으로 연결된다.


큐슈에서 부산으로 가는 것은 통일교회의 일한터널을 상정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피하고 싶다.

베이징에서는, 일대일로에 합류해 유럽까지 이어진다.
또 베이징에서 철로로, 다시 북상해 러시아 철도로 유럽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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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철도에서는, 20량에 가까운 화물열차가 5분 간격으로 달리고 있다. 추돌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놀랍다. 중국, 러시아와 유럽과의 교류는 일본인이 상상하고 있는 이상으로 활발하다.


이미 러시아와 유럽의 일체화가 시작된 것이다.


[유럽+러시아]의 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일본 밖에 없다ーー 다만 아베와 아소로는 안된다고 세계는 말한다.


푸틴의 포스트 소비에트 철도가 완공되면, 유라시아(아시아+유럽)의 일대 경제권이 생긴다.


지지부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대일로지만, 실은, 믿을 수없는 속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신예 거대중기가, 차례차례로 콘크리트제 침목을 설치해 나간다. 모두 자동이다.

이것은 누구도 저지할 수 없다.


인적 물적 교류는 갈수록 활발해져, 달러가 불필요해지는 것은 의외로 빠르다.

중국과 러시아, 과거의 위성국이 달러와의 결별선언을 했지만, 실은 이것, 수십 년 전부터 있는 세계전략이다.

에너지를 러시아에 의존하는 유럽국가들은, 러시아 없이는 버틸 수 없게 된다.


독일의 메르켈은 러시아로 접근한다. 프랑스 마크롱도 웬만한 바람이 불더라도 마찬가지다.

러시아의 에너지 없이는, 유럽경제가 움직이지 않는다.


유라시아 경제권의 실현은, 러시아,중국, 유럽에게, 전혀 스트레스가 아니고, 이제는 시간문제다.

이것도, 미리 신세계질서(뉴 월드 오더)에 편입되는 계획이다.


영국에는 북해 유전이 있다. 브랙시트를 강행하면,  EU는 한때 거칠어지겠지만, 이윽고 수습할 때가 온다.

그러나, 다른 EU 국가들은 그렇지 않다. 중동의 산유국을 달래면서, 조금씩 러시아와의 거래량을 늘려 가는・・・그 수 밖에 없다. 러시아의 에너지 증산은, 유럽의 안정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러시아는 시베리아의 자원개발을 더 서두를 필요가 생겼다.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지면, 고속철도를 통해 일본에서 중국, 러시아로 갈 수 있게 된다.

일본의 에너지 정책도 러시아로부터 파이프라인을 설치함으로써 탈중동을 추진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봉쇄와 같은 지정학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통일교회의 일한 터널은 곧 공사를 재개할 것이다.

농담이 아니다, 컬트 종교가 만든 터널은 위험해 믿을 수 없다.


일본은 스스로 터널을 만들어야 한다.

시멘트 마피아인 "터널 타로"는 곧 죽는다. 조선 커넥션의 추접한 아소 재벌을 배제해야만 한다.
이 무리는, 영원히 제대로 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민당은 통일교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개명)와 손을 떼야만 한다.
무리일 것이다. 따라서 자민당은 100% 끝날 운명에 있다.


그래도 통일교회에 매달린다면, 러시아와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만들려는 세계 지배층에 의해 소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승공연합인 통일교회와 자민당도, 아직 CIA에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CIA가 북조선에서 손을 뗀 것에 의해, 자민당이 북조선을 경유해 국민의 부를 해외로 도피시켜 온 막대한 외부자산의 계략도 백일 하에 드러날 지도 모르고, 그 사실을 파악했기 때문에, 총리 경험자인 "K"와 상의한 다음 날 아침에 함구를 위해 암살된 고·이시이 히로시(石井紘基 :당시 민주당 의원)의 한은 풀려야 한다.


어쨋든 북조선에서 정보가 줄줄 새어나오면, 일본에서도 정치권의 대숙청이 시작된다.


소련이 붕괴해, 러시아와 유럽이 한 몸이 되는 것은 1989년 이전에 결정되었다ーー 체르노빌은 그것을 위한 9.11이다.


트럼프는 전 세계에 무역전쟁을 걸고 있다.
어제도, 대중관세 제3탄을 선언했다.


경단련은 조마조마, 두근두근, 때로는 분노를 감춰두었을 것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지만, 미중의 산전수전 다겪은 동지가, 왠지 만화스럽고 재미있다.


이 횡포를 허용하고 있는 트럼프의 배후인물들의 글로벌 어젠다는, 미국 배제를 촉진해 유럽을 러시아와 중국에 가깝게 하고 싶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일본은 어떤가 하면, 유감스럽지만, 이 글로벌·어젠다에는 일본의 의향 등이 배려되지 않는다.

푸틴은, 러시아가 유럽과의 블록경제로 이행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는, 세계제일의 자원대국을 목표로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러시아가 유라시아 신세계 질서를 실현하려면, 북한의 비핵화를 피해서 갈 수는 없으며, 먼저 최초로 착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북한의 미개발인 풍부한 레어메탈(희토류)은 전세계가 침을 흘리는 대상이기 때문에, 러시아는, 조선반도에 대한 프레젠스를 강하게 하고 싶다.


한국전쟁의 종전이 선포되면, 동서냉전의 잔해도 사라진다.

앞으로, 러시아의 북조선에 대한 군사협력이라는 형태의 군사 프레젠스는 의미를 상실한다.
이제부터는, 경제협력과 기술협력의 시대인 것이다.


이것을 실현해 주는 것은 일본 밖에 없다.

북조선의 자원개발을 하기위해서는, 일본의 자본과 세계제일의 기술이 필수다.

그런 만큼, 러시아는, 일본과 북조선의 불화를 해소하려고 한다.
그것을 위해, 우선 "조건없는 일러 평화조약"을 실현해 세계에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푸틴의 전격제안"은, 하토야마 이치로의 평화조약 체결부터 오늘 날에 이르는 외교교섭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되돌리는 것이 아닌가?


냉전시대의 사고를 질질 끌고있는 침습한 일본인의 감정으로서는,그럴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어젠다는, 그런 섬나라 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을 비웃는 듯하다.


일본의 자민당은, CIA에 명령받은 채, 본질적으로는 친일인 북조선에 대해 "반조선 공작"을 가해 일조관계를 분단해 왔다.


그것은, 냉전시대에는 이치에 맞았다.

그러나, 세계는 이미 자원전쟁에 들어갔다.


타국을 멸망시키기 위한 무기는 쓸모없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자민당은, 아직도 동서냉전의 잔재에 매달리며, 국익을 외면하고 권력의 유지 만을 생각하고 있으니, 곧 아베정권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그것은 세계의 요청인 것이다.


아베는, 너무나 우둔하고 악랄하므로, 그래도 북조선을 도발하고 싶겠지만,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그것도 깨질 것이다.


따라서, 자나깨나 재일(在日)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같은, 파멸적으로 머리가 나쁜 반한(反韓)블로거들은, 최초의 희생자가 될 것이며, 그들은, 드디어 일본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경고해 왔지만, 1년 365일 24시간, "조선 어쩌고~"라고 외치고 있는 반한 블로거는, 구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백치이므로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때에 되면, "아베와 자민당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닫더라도 늦는다.

뉴 월드 오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자민당이, 앞뒤 생각도 없이 유대기원의 뉴 월드 오더를 추진하고 있다는 비극


뉴월드 오더는, 정의하는 방법에 따라 둘, 셋으로 나뉜다.


적어도, 푸틴의 "유라시아 신질서"와, 유대국제금융자본이 추진하려는 "완전노예제도인 뉴월드 오더"와의 구별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반글로벌리즘과 글로벌리즘으로 바꿔 말할 수 있으며, 국가자본주의와 파시즘으로 바꿔 말할 수도 있다.

말할 것도 없이, 파시즘은 세계 통일정부로 가는 노정에 있다.


"유대국제금융자본에 의한 뉴월드 오더 등은 환상이다"라는 평론가, 언론인이 있다면, 그 인간들에게 "원숭이"라는 꼬리표를 붙여도 좋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나도, "유대국제금융자본의 음모는 있을 수 없다"며 몇 번이나 부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몇 년 동안, 은폐되어 있던 수많은 문서를 읽고 날조된 역사에서 벗어나게 되자, 그것은 오류가 아니라 사실 임을 알게 되었다.


당 기사의 톱 이미지를 다시 한번 봐 달라.

1989년 삼극위원회 보고서의 맨 아래에 있는 이미지다.
 http://www.trilateral.org/download/doc/Commemorating_1989.pdf


삼극위원회의 원래 이름은 "일.미.유럽.삼극위원회"였으나, 중국의 대두와 반비례하듯 일본의 쇠퇴가 시작되므로서, "일.미.유럽"이 없어지고, 그냥 삼극위원회가 되었다.


일.미.유럽 삼극위원회란, 고 데이비드 록펠러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창설한 완전한 민간 조직일 뿐이다.

그러나, 세계 지배층의 도구인 일·미·유럽 삼극위원회가, 글로벌 어젠다를 추진해 온 것은 사실이다.

위키피디아 등에는 ,미국정부도 포함해 공공기관의 공식 파일이 다수 올라와 있는데도, 아직 음모론이라고 쓰고 있는 수상한 위키베디아 라이터가 있는데, 그 글쓴이의 정체는 분명하다.


물론, 지금의 삼극이란, 중국, 미국, EU다.

원래, 일본은 국제금융자본과 "어느 혈류(유럽귀족의 후예)"의 사람들을 위해 신세계 질서를 추진하는 아시아의 NWO 엔진으로서 자리매김되었다.

말 그대로, 자민당이란 원래 신세계질서(NWO)를 실현하려는 정당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산토 아키코(山東昭子)가, 국민의 몸에 추적이 가능한 디바이스를 넣고 싶어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일본 멤버로 잘 알려진 사람이 대장성 대신, 초대 재무대신을 지낸 뒤, 제49대 총리대신이 된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吉一)다.


이 보고서가 작성될 당시, 미야자와는 대장성 대신이었다.

톱의 사진에 대해서는, 이 보고서의 55페이지에, 미야자와 키이치에 대해서는 56페이지에 해설되고 있다.

일.미.유럽의 삼극의 당시 대표(나카소네 야스히로, 데이비드·록펠러, 지스카르·데스탱)가, 1989년 1월 18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소비에트 연방공산당 중앙 회의에 출석해, 고르바초프에게 이렇게 말했다.


"소련은 붕괴한다(우리가 붕괴시킨다)따라서, 미스터 고르바초프, 당신은 그 준비를 시작해야만 한다.
아마 15년 안에 유럽은 하나의 연방국가가 된다.
소련이 무너지고 새롭게 태어나면, 당신의 나라는, 우리의 세계금융기관(시스템)에 편입되어야 한다".


그 이틀 후인 1월 20일, 조지.H. W. 부시(파파 부시)가 뉴월드 오더(신세계 질서)를 거창하게 내세우며 새 정부를 출범시켰다.


이른바 세계가 "NWO"라고 부르는 것은, 이 시점부터 시작된 것이다.

소스:https://www.brusselsjournal.com/node/865
소스:http://chnm.gmu.edu/1989/items/show/138


EU의 탄생도, 소련 붕괴도 시나리오대로


푸틴이라는 새 러시아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다려, EU와 러시아를 하나로 묶는다는 계획이, 이래저래 30년 가까이 전에 이미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푸틴은 유럽에 대한 에너지 안정 공급국이 되기위해, 시베리아의 개발을 서둘러야 하는 것이다.

푸틴의 구상에는, 북방 4도도 그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제일의 기술과 자본을 가진 일본의 협력이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북조선의 비핵화는, 푸틴의 정치가로서의 공로라는 레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조선반도의 민주화는 글로벌 어젠다에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그것이 실현될 경우, 일본으로부터 육로로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되게 된다. 일본이, 진정한 의미에서 유라시아의 일원이 되는 때다.

그때 일본의 모습이 바뀌어, 유라시아의 일대 경제권이 생겨난다.


유라시아 경제권, 대이스라엘 제국의 경제권, 과거의 식민지였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아우르는 대영제국의 부활, 그리고 미국・・・


미국 만은 엄청난 재난과 어려움을 감내하지 않으면 안된다.
미국은 여러 개로 분단되어, 각각의 경제블록에 의해 관리되게 된다.

그 길동무가 될 것인지, 보람있는 유라시아의 일원이 되어, 그 핵심적 존재가 될지, 일본은, 지금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그 최대의 걸림돌은, 조선반도를 경유해 막대한 국부(우리의 부)를 해외로 빼돌려 온 자민당의 칠흑같은 흑막이다.

아직도, 누구 하나 특별회계(特別会計)의 암흑을 파헤치려는 정치가는 나오지 않는다. 두번 째, 세번 째의 이시이 코키(石井紘基 :2010년 암살)가 되고 싶지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악이며 잔학무도한 사도에도 못미치는 아베 신조 내각이 쓰러지면, 그 암흑의 베일이 벗겨지게 된다.

서서히, 많은 암흑 속의 정치가, 관료, 경제인이 안절부절하게 될 것이다.



*이 기사의 바복같은 you tuber에 의한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마음대로 결론을 바꿔서 재생 횟수가 나오도록 조작하기 때문입니다.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5729.html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한일해저터널 문제가 제기될 것" 노무현 대통령
2018.09.20.  http://cafe.daum.net/flyingdaese/Vf16/52


삼극위원회는 1973년 출범한 이후 한국에서 두 차례 전체회의를 가졌습니다. 2003년 4월 11일에서 16일까지 서울에서 삼극위원회 전체회의가 있었습니다. 당시 삼극위원회 기조 발제를 했던 자가 노무현입니다.
약 1년 후 2004년 3월 12일 야당 국회의원 193명의 찬성으로 노무현 탄핵이 가결되어 같은 해 5월 14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됩니다.


2015년 4월 26일에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삼극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렸습니다. 당시 연설을 국회의장 정의화가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불참했습니다. 2016년 연말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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