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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문프

by 21세기 나의조국 2018. 11.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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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한 이유 

태초

주소복사 조회 37 18.11.26 23:51

              

 

 


 


                                            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고 있다. 도나 개나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난한다. 조중동,경제신문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과거 어느 대통령에 대한 비난보다 심하다.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부처님 처럼 "허허"대고 있다. 거짓뉴스가 인터넷에 떠도는 것도 부족해 조중동에 거짓뉴스나 다를 바 없는 뉴스가 버젓이 올라와도  문재인 대통령은 가만히 있는다.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대중은 처음에는 어리석지만 종국에 가서는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다" 생각하는 현인처럼, 문재인 대통령은 조용히 뒷전에 머물러 있다.


홍준표, 김성태,장제원을 필두로 보수야당 의원들 다수는 양아치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거친말을 쏟아내고 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무서워서 찌그러져 있었던 전여옥까지 난리다. 민주당 혼란기에 대변인으로, 김종인 체제에서 주목받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2선으로 물러서게된 이언주의원은 국민당,바른미래당으로 당적으로 옮기면서 문재인대통령, 친문을 비난하는데 망설임이 없다. 이제 자유한국당으로 가기위한 정지작업인지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고 박정희를 찬양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한당 막말 삼총사의 거친말도, 전여옥의 험한 말도, 이주언의 막말도 한국 언론자유도가 매우 높음을 반증한다. 


생각해보자. 이명박과 박근혜 시절, 언론자유, 인터넷 자유가 어떠한지를. 이명박 시절 다음 아고라를 비롯 수많은 토론사이트에서 글발좀 있다는 논객들이 사라졌다. 이유가 무엇일까, 직간접적으로 숨톰을 졸랐기 때문이다. 다니던 직장,학교,연구소를 찾아 다니며 온갖 조사를 다해 글을 못쓰도록 만들었다. 그에 더해 인터넷에 군,경찰,국정원을 동원 댓글 작업을 했다. 누군가 이명박,박근혜를 비판하려 하면 누군가 바로 "직장 오래 다니기 싫은가 보지" 하는식으로 겁박하기가 일쑤였다. 과거 보수정권은 인터넷은 물론이고, 방송.신문들을 철저하게 감독,통제했다.


현재의 언론자유는 어떠한가. 인터넷 모든 신문기사 댓글을 읽어보면 가관이다.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눈에 보인다. '문재앙'부터 시작해 현정부에 대해 악의적으로 댓글 쓰는 사람이 차고 넘친다.거짓뉴스를 내보내는 유트브 동영상도, 방송도 있다.  조중동신문, 종편방송은 대놓고 문재인 정권을 비난한다.역사상 이토록 언론자유를 누렸던 적이 있었는가. 온갖 잡것(?)들이 대통령 욕하는데 망설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말이 없다. 묵묵히 개혁을 서두르고 있다. 욕을 먹더라도 역사에 죄인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조중동,경제신문은 밥줄인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고, 기독교.불교 종교계는  사익만 챙기려 한다. 법조계,의료계,사학등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득권 집단은 물론이고 유치원조차 사유재산 운운하며 문재인 정권 타도에 나섰다. 아파트 싹쓸이에 나선 투기꾼들도 문재인 정권 비난 대열에 합류했다. 수많은 기득권 세력들은 "내 밥그릇  손댄다"고 난리다. 기득권세력의 엄청난 저항에도 굴하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은 정의,미래,역사를 택했다. 온갖 거짓뉴스, 저주,망발에도 불구하고 언론자유를 지키고, 온갖 기득권 세력의 엄청난 저항에도 불구하고 개혁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하다"는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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