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당이 기득권 세력들이 총동원하여
문 재인 정부를 사정없이 까댄다.
안보와 경제를 논할 자격도 없는 보수작것들이
문 재인에게 안보로 까다가 안통하니 이제는 경제로 까대기에 여념이 없다.
이대로 가다가는 보수세력이 폭망하겠다는 위협을 느껴선지
막무가내로 까댄다 아니면 말고식이다.
그런 그들에게 문 재인이 협치를 한다면 청와대에 불러 오찬을 하고
친절하게 대해줘도 보수세력은 변함없이 까대기에 몰두하고 있다.
문 재인이 실패해야 지들이 살기 때문이다.
문 재인이 이 명박 근혜식으로 통치를 했다면
보수세력은 벌써 다죽고도 남았다.
털면 안나오는 놈이 하나도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문 재인은 신사라서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정의롭게 집행하는 사람이라
보수세력들이 함부로 까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보수세력이 별짓을 다해도 문 재인은 웃는다 보수의 멸망이 보이기 때문이다.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 진전에 온힘을 쏟는것은
안보와 경제 두가지가 다해결되기 때문이다.
트럼프도 내년초에 북미회담을 한다고 했으니 이번 2차 회담에서는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것이다.
보수세력과 언론의 전방위적인 공격에도 , 경제가 어려워도
문 재인의 지지율이 53% 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40% 대이다. 야당의 지지율을 다합해도 민주당에 진다.
선거는 일여다야구도이고 소선구제다 현제 선거를 해도 민주당이 대승하게 되어있다.
내년에 확장되 재정이 풀리면 어느정도 결제가 회복기에 들어서게 될것이다.
그리고 대북제재가 풀리면 남북경협이 시작된다.
그러면 문 재인 민주당의 지지율이 치솟을 것이다.
총선은 1년반 남았다.
그때가 되면 경협이 한창진행될때일것이다.
그러면 선거는 하나마나 민주당이 개헌의석을 확보할것이다.
김 성태 나경원 이언주 등등등 선거에서 비참하게 깨져 다시는 언론에 나불거리지도 못하게 된다.
한국당 바미당 민평당 사라지게 될것이다.
민주당이 개헌의석 확보해도 문 재인 임기 2년남는다
그동안 못한개혁 민주당이 헌법 개혁입법 모든것 순식간에 처리할수 있다.
무지 빠르게 탄력을 받을 것이고
모든 보수세력은 쥐죽은듯이 절망속에서 살아야 할것이다.
보수니그들이 아무리 까불고 막말해도 총선때 까지만이다.
문 재인이 속으로 웃는다 , 보수등신들 지죽을줄도 모르고 설쳐된다고 말이다.
대구 경북도 총선에서 접수하여 전국통일을 이룰것이다.
민주당 천하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