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기회는 버스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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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 / 누적 108 | 조회수 385 | 작성일 2017-04-14 |
내게 사업은 멋진 신사복을 입는 것이다. 주주들을 즐겁게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사업은 자신과 자기 생각에 솔직하고 알짜배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조금이라도 돈이 있다면 방치하지 않고 모험적 영역에 투자한다. 실패해도 괜찮다. 사업의 기회는 버스와도 같기에 한 대를 놓치면 다른 버스가 오기 마련이다.
-영국 항공 기업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Richard Bra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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