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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돌이. 여의도튜, 구네스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12.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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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플달기로 문재인과 민주 세력 지키기

2016.12.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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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고, 문재인은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인터넷상에 출현한 정체불명의 '댓글'들로 포털이 점령당하면서
민주 세력과 문재인은 심하게 왜곡되고 폄하된 시점으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것이 '일반 여론'인양 포장되어 
수구 언론과 종편에서 확대 재생산 되고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구매평을 참고하여 물건의 구매를 결정하는 것처럼
인터넷 기사를 읽을 때도 마찬가지로 댓글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참고합니다.
이 지점이 바로 '댓글 부대'가 마음 놓고 공격할 수 있는 지점이 됩니다.

국민들이 기사를 올바로 해석하고 정당하게 비판하며 여론이 바르게 전달되는 것을 막기위

'댓글 부대'는 악의적인 악플들 문재인과 민주 세력을 음해하는 댓글들 또는
정치 무관심 정치 혐오증을 유도하는 물타기 댓글들을 조직적으로 답니다.


악플러들을 알아보는 법은 매우 쉬운데 그들은 하나같이 문재인의 모든 기사에 

'종북' '좌빨' '김정일 지령' '북한에서 돈받았냐' 같은 터무니 없는 말들을 나열해 놓습니다.

'악플의 프레임' 문재인을 '종북과 좌빨로 몰아가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털어봐도 청렴한 문재인이기에 물고 늘어질 것이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또는 아예 인식공격 수준으로 '문죄인' '문제아'와 같은 욕설 수준의 댓글들을 뱉어냅니다.
(위의 두 경우에 해당하는 '악플들'은 '비공감' 버튼과 '신고' 버튼 누르기를 추천합니다.)

나아가 인터넷 기사들에 달린 '댓글 수'나 '공감 숫자' '베스트 게시물'에 오르는 기사들의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시다보면 이상한 것을 눈치채게 되실 겁니다.

국민들의 뜻이나 민심과는 동떨어진 기사의 내용 또는 기성 정치인의 발언에 압도적으로
'공감 숫자'가 많이 달렸다던지, 그런 
기사 내용을 '지지하는 댓글'이 편향적으로 많다던지 
기사가 송출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압도적인 추천으로 '베스트'에 올랐다던지. 

'댓글 부대'는 악플만 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여론을 주도하고 장악합니다.
우리는 무심코 '베스트'를 누르지만, 그 글이 거기에 담기기까지는 '댓글 알바'들의 도움이
큰 기사들이 사실상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정권에 장악당한 네이버의 경우에는 더더욱요.

문제는 이렇게, '댓글 알바'들은 단순한 악플러가 아닌 조직적으로 함께 움직이는 세력이며
국정을 농단한 현 기득권들의 숨어있는 커다란 조력자라는 사실입니다.


('2012년 대선 일베 단톡방'과 같은 말들을 악플러들의 댓글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정농단으로 어수선한 마당에, 불공정한 사회의 '을'로 살아내느라 억울한 마당에 더해
우리 국민들은 조직적인 '악플 부대' 들에게까지 우롱당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이대로 활개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여기서,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행동으로 막아낼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업무 중간에 점심 시간에 잠깐 짬을 내어 동참한다면, 하나의 선플들이 모여
문재인님께, 민주 세력의 집권에 큰 힘을 줄 수 있습니다. 

포털에서 매일 쏟아내는 기사들 중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걸음에 방해되는
모든 기사들, 특히 집중 공격을 받고있는 문재인님의 기사들을 선플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의 대격변의 시기인 지금,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관망하고 기다리는 것으로만은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 그들의 일방적인 음해를 막고 잘못된 정보의 확대를 바로 고쳐나가다보면 
인터넷 상에서도 언론에서도 
올바른 국민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전해질 것이고 나아가
전체 여론의 방향을 국민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되어야만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혼자서는 바꿀 수 없지만 함께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선플달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작지만 큰 행동입니다.  

우리 민주 시민들의 할 일은, 깨어있는 밝음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 세력을 지키고
우리의 힘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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