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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채에 대한 악마화--BY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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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8. 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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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채에 대한 악마화--BY 그렇군            

초모랑마   2016.08.24. 01:59   http://cafe.daum.net/urifuture/XoCB/545 






우리 카페에 중국에 대한 의견이 한쪽으로 모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도 들어 보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는것도 연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퍼왔습니다.


살면서 보니 위기가 기회고, 또 기회가 위기가 되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한두번이 아니죠. 중국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지금 상황은 그리 보이지만 그들도 앉아서 넉놓고 있지는 않을거니까요.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중국 부채에 대한 악마화--BY 그렇군

 미국의 말이라면 팥으로 된장을 만든다고 해도 믿을 한국 사람들이 널렸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을 속이기는 유치원 애들을 속이는 것보다 쉽다.

 거의 90%의 한국민들은 미국이나 미국의 국제 금융 기구들 또는 미 월가나 신평사
또는 미 연준 또는 미 재무부 또는 미국 등의 대서양 언론사들이 주장은 의심하지 않으며
신의 십계명처럼 맹신하고 따른다.
대가리에 뇌가 달렸다면 의심해볼 일들도 그들의 뇌가 퇴화되어서 그럴 생각조차도 못한다.

 중국의 부채에 대한 많은 악마화 선전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중국의 부채 증가율이 아주 높아서 위험하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도대체 왜 중국의 부채 비율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이 중국 경제의 위험을 말해주는 것일까? 아니면 그만큼 중국의 경제가
수십 년 간 고속 성장을 하면서 부채도 함께 증가한 것일 뿐일까???

 2010년 중국의 GDP는 달러 기준으로 일본을 앞서기 시작했다,
그런 중국과 일본의 GDP 규모는 현재  각각 중국은 11.3조 달러, 일본은 4.4조 달러로
3배에 가까운 차이로 앞서기 시작했다.
믿어지는가???
중국의 놀라운 성장 속도가???
이런 국가의 부채가 함께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은 아주 아주 당연한 일일 뿐이다.

 * 부채의 비율이 같더라도 경제 규모가 커짐으로서 부채의 절대 액수가 증가한 것은
당연한 것이란 말이다.

 물론 부채의 증가가 경제 성장률을 앞서는 부분은 차후에 결국 문제를 만들 순 있다.
하지만 착각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중국은 고도 성장을 해왔으며
작년에도 신창타이로 늦춰지긴 했지만 그래도 6.9%에 달했을 정도로 고속 성장 중이다.
이런 국가의 부채가 미국이나 유럽 또는 일본처럼 역성장을 걱정해야 하는 국가들보다
급증하고 있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는 것이란 말이다.

 만일 일본처럼 저성장을 넘어서 역성장을 하는 국가에서 부채가 급증한다면
심각한 문제일 순 있지만 중국처럼 여전히 개발도상국의 수준에서
고도 성장을 이어가는 국가치고 부채가 함께 급증하지 않는 국가도 없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야 한다.
만일 중국이 경제가 역성장하거나 침체하고 있는데 부채가 급증하고 있다면 큰 문제겠지만
중국은 아직 그런 상태는 아니다.

  중국 전체의 부채 비율과 관련해서
최근 미국의 국제금융기구인 BIS는 중국 기업들의 부채를 중복 계산하는 편법을 통해서
부채 비율을 급증시키며 중국 인민은행의 비난을 받았었다.
기업 내부의 부채로 볼 수 있는 신탁, 위탁 대출을 계산에 포함시켜서
중국의 부채 상황이 심각하게 보일 수 있도록 마사지를 한 것이다.

 그 결과 중국 공식 통계보다 무려 40% 이상의 부채를 부풀리는
통계 마사지의 기법을 보여줬다,
이 따위 방식을 쓴다면 그 어떤 국가의 총부채도 3-400% 이상으로 뻥튀기 할 수 있다.
물론 한국민들은 미국의 국제금융기구라면 또 하나의 신으로 맹신하니
이들이 발표하는 통계는 신의 십계명일 것이라고 믿지만 현실은 쓰레기란 사실이다.

 아무튼 BIS는 쌩쇼를 하면서 200% 수준에 불과한 중국의 총부채를 무려 250% 이상으로
뻥튀겨두고서 중국의 부채를 우려하는 개그를 보여줬었다.
이 따위 방식으로 우려한다면 일본은 패망했어야 하고 미국도 존재하지 말았어야 했다.

 * BIS는 이따위 통계 마사지를 통해서 2008년 말 98% 수준의 기업 부채가
2015년 말 170%로 폭등했다는 개그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국영 기업들이 빚을 통해서
성장한 문제점이라는 황당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는 사실상 결론을 먼저 내놓고 통계를 마사지를 통해서 짜집기해서 끼워 맞춘
조작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중국의 기업들의 부채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BIS의 마사지된 통계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니란 말이다.
기업의 부채는 본래 정상적인 국가 경제의 구조라면 당연히 가장 많아야 하며
계속 증가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을 부정하며 금기시한 체제가 바로 신자유주의 체제이다.

 대한민국도 97년 외환 위기로 이 같은 체제를 강제 당하면서
기업이 부채를 늘릴 수 없도록 만들었는데 이런 체제를 진리라고 믿는
병신들이 널렸다는 점도 우려스럽다.

 중국의 부채 상황은 미국이나 일본 등과 비교한다면 할어버지 수준이다.
중국의 국가 부채는 44%대로 낮은 상황이며 가계의 부채도 39.5%로 아주 낮은 수준이다.
동시에 여기에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중국은 막대한 저축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미국의 말이라면 조작이라도 무조건 빨고 보는 병신들이 간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의 높은 저축률이다.

 빚이 많아도 소득이 많고 저축이 많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 병신들은 모른다.
그리고 중국은 전세계 공장으로 막대한 경상 흑자를 지속하면서 소득을 얻고 있으며
그 경상 흑자가 막대한 저축으로 쌓여 있다는 점조차도 모른다.

 왜??
그냥 병신이라 그렇다.
말해야 무엇하랴??

 BIS가 6월 의심스러운 통계 조작을 발표한 이유는 최근 강화된 오바마 행정부의
중. 러 봉쇄 정책의 일환일 뿐이다.

그래서 부채를 이중 계산하는 편법을 통해서 기업들의 부채를 130% 수준에서
누가 봐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170% 대로 그리고 중국의 총 부채는 250% 대로
뻥튀기를 시킨 것이다.
그래야 중국 경제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니까.

 그렇지 않고 중국의 총 부채가 200% 수준에 정부 부채가 44%,가계 부채가 39.5%
그리고 기업 부채가 130% 였다면 그 누구도 중국의 부채가 위험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게 통계는 병신들은 십계명으로 알고 떠받들겠지만
실상 대부분은 정치적 목적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새빨간 거짓말일 뿐이다.

 그리고 중국의 부채가 위험하다고 하기 전에 빚을 갚을 능력이 있는가를 제발 먼저 생각하고
위험하다고 우겨라.
복잡한 세상 개, 돼지처럼 뇌가 없이 사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만은 살 수 없지 않는가??
도대체 전세계에서 중국보다 부채 상환 능력이 좋은 국가가 어디에 있을까???

 3.2조 달러에 달하는 외환 보유고에 매년 이어지는 막대한 경상흑자,
가계의 무지막지한 저축률을 보고도 중국의 부채가 걱정되는가???
중국의 부채가 그래도 걱정된다면 한국은 이미 망했어야 했으며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도 전부 지구에서 진작에 사라졌어야만 했다.

 부채가 많아도
충분한 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저축이 많으며 또한 충분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부채는 큰 문제가 되진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국가가 바로 지금 중국이다.

 지금 가장 부채가 문제가 되는 국가는 그런 병신들이 신으로 믿고 따르고 있는
미국의 20조 달러에 달하는 국가 부채이다.
영원히 못 갚을 것은 미국 자신도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미국의 국가 부채만큼 위험하고 심각한 부채는 없다.
더구나 미국은 기축통화의 국가가 아닌가??

 미국은 소득도 없다.
매년 막대한 경상 적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가계의 저축도 바닥났으며
돈을 벌어서 갚을 공장조차도 없다.
녹슬고 몰락한 러스트벨트의 공업지대를 보고 미국이 무슨 돈을 벌어서
그 빚을 갚을 자산을 가졌다고 볼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한국민이 빨아주는 미국은 아예 파산 선고를 받은 신불자다.
미국은 이미 부채의 늪에 빠져있다는 말이다.

병신들은 중국의 부채가 심각하다는 대중 조작에 세뇌되어서 중국만을 보고 있지만
그런 병신들이 신으로 맹신하는 미국이 정작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20조 달러에 달하는 부채와 영원히 갚을 능력도 없는 미국의 패권은 현재 몰락하고 있다.
이것이 영국이 미국과의 특별한 동맹 관계를 청산하고 중국을 바라보는 이유이다.
오직 한국의 90%의 병신들만 미국의 X를 빨면서 좋다고 할 뿐.

 미국이 이 빚을 갚을 방법은 전쟁 말고는 답은 없다.
아니면 일극 패권을 내려놓고 러시아처럼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그러나 무엇이 됐든 쉽진 않은 길이다.
미국은 이미 너무나 빚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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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들이 아는 것과 다르게 사실 기업의 부채 비율이 높은 것이 본래는 정상이다.
기업은 빚을 내서 설비 투자를 하며 생산을 늘리고 이를 통해서 고용을 늘리는 것이
기업 본원의 책무이다.

 그런 기업에게 저축한 돈을 은행을 통해서 대출해주는 부분이 바로 가계가 하는 일이다.
가계는 또한 기업의 생산한 것을 소비해주는 주체이기도 하다.
가계는 그래서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주는 역할과 함께 기업의 생산한 상품을 소비해주는
역할을 함께 맡게 된다.

 여기서 은행은 가계가 저축한 자금을 기업에게 대출해줌으로써 기업이 원활하게
투자와 생산을 늘릴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리고 정부는 이런 시스템 전체가 원활하게 움직여질 수 있도록
관리하며 제어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시에 시장에 맡길 수만은 없는 공공재를 세금을 걷어서
민간에 공급해주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만일 어떤 이유에서 기업들이 투자를 중단하게 되면 국민 경제의 순환이 멈출 수 있으니
정부가 대신 재정 지출을 늘려서 투자를 보완해주기도 한다.
일본 정부의 부채가 급증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문제이다.
기업이 부채를 줄이는 과정에서 투자가 급감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국민 경제가 멈추게 되니까 일본 정부가 투자를 대신 떠맡으면서
정부가 부채가 250%가 넘게 된 것이다.

 일본의 총부채 수준은 390% 정도라고 하는데
정부의 부채가 250%정도로 보면 일본 가계와 기업의 부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계 부채는 65% 정도 되는데 기업의 부채도 75-80% 정도로 낮은 상황이다.
그러나 일본 기업들의 이런 극단적으로 낮은 부채 비율은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이는 일본 경제가 구조적 모순에 빠져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기업이 투자를 안 한다는 말과 같은 것으로 이는 신자유주의 폐해이다.
기업이 투자를 안하니 정부가 투자를 대신해야만 경제가 돌아가게 되는 악순환이 생긴 것이
일본 경제의 문제점이다.

 이 말은 미국의 말은 신의 십계명으로 믿는 한국의 90%의 병신들의 생각과 다르게
기업의 부채가 적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란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케이스다.
물론 그래서 기업의 부채가 한도 끝도 없이 증가하는 것이 좋다는 말도 아니지만
정상적인 국가라면 중국처럼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기업의 부채가 증가하는 것이란 말이다.

 아무튼 경제에 대해서 사실 안다면 일본의 극단적으로 낮은 기업의 부채 비율이 문제이지
중국처럼 기업이 부채의 증가를 주도하고 가계는 저축으로 이를 받쳐주며
정부는 이러한 시스템이 순조롭게 돌아 갈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식이 잘못된 것은
아니란 것쯤은 안다.
과거 한국도 97년 이전엔 이런 체제였다.

 당시 한국의 부채는 기업이 주도해서 증가했으며 가계는 높은 저축률을 지냈고
정부도 낮은 부채를 유지했었다.
이런 시스템에선 기업의 과잉 투자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것이 지금의 신자유주의 체제에선 과소 투자의 문제로 바뀌게 된다.

 왜???
기업의 부채를 극단적으로 금기시하기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경제 구조가 지금처럼 기업이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을 하며
(이것이 재벌 대기업들이 수백조 이상의 유보 자금을 쌓아두게 되는 본질적 이유다,)
반대로 가계가 빚을 내서 투자(자산 시장 매입)하여 소비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은
황당한 경제 구조로 변질된 것이다.

  문제는 지금의 한국 경제나 일본 경제나 미국 경제나 유럽 경제의 이런 황당한
경제 구조가 잘못된 것임에도 한국의 90%의 병신들은 초딩때도 배운 이러한 경제 순환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중국의 경제 구조를 욕한다.
이것이 바로 빠돌이들의 한계다,
바로 뇌가 없어지는 것이다.

 현재 한국 경제가 정상인가???
가계가 저축을 통해서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금을 공급해주는 주체가 되어야만 하지만
한국의 가계는 어떠한가???

 저축은 커녕 빚더미에 앉아있지 않은가???
오히려 재벌 기업들은 수백조 이상의 유보 자금을 저축해두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상황에서 경제가 선순환이 될 수 있겠는가???
당연히 이런 국가의 경제 구조는 죽은 것이다.

 이런 국가에서 은행은 무엇을 하는가???
가계의 저축을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대출해주고 있는가???
당연히 아니다.

 한국의 은행들은 정반대로 가계가 부동산에 투기할 수 있도록
손쉬운 돈놀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그것이 한국의 가계부채가 1천조를 넘어서 1천 1백조를 바라보게 만든 것이다.

 우리들의 초딩때 배운 가계와 기업과 은행과 정부의 순환의 관계는
대한민국에선 이젠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업이 저축을 해서 가계의 부동산 투기를 지원하며 은행은 그 중간 고리의 역할을 해주며
정부는 그런 가계의 부동산 투기가 영원히 이어질 수 있도록 부동산 투기를 권장하며
가계의 투기를 지원하고 있다.

 대가리에 뇌란 것이 달렸다면 중국의 경제 구조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경제 구조가 무엇인가 잘못됐다는 것 쯤은 경제를 배우지 않았어도 알아야 한다,
이런 경제 구조는 초딩때 배우는 수준이기에.

 결론 중국의 기업의 부채를 걱정하는 것만큼 쓸데없는 일이 없다.
중국 기업들이 부채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이나 한국처럼 재벌 기업들이
유보 자금을 쌓아두고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가계가 부동산 투기를 통해서 경제를 순환 시키는 미친 이 시스템이 문제란 말이다.

 중국의 부채가 문제라는 사람은 병신이거나 쪼다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중국의 문제라면 세계가 전부 문제이다.
아 그래, 정부 부채가 14%에 불과한 러시아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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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부채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서구는 정작 자신들은
기업들의 투자를 늘리게 해야 한다면서 은행들이 기업에 대출을 늘리라고 독촉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들은 기업들이 더 빚을 내게 해야 한다고 독촉 중이란 말이다.

 그런데 왜 이들은 중국 기업들의 부채가 문제라고 말하는 것일까???
심지어 그들은 기업들이 더 많은 부채를 낼 수 있고 쉽게 낼 수 있도록 중앙은행을 통해서
회사채까지 사주고 있지 않은가????
회사채란 기업의 부채 아니던가???

 중국 기업들의 부채가 문제라는 서구는 도대체 왜 중국을 따라서 그들도
기업들의 부채 비율을 늘리려고 안달을 내는 것일까???
왜 그럴까???

 기업의 부채가 진짜 문제라면 회사채를 사주고 은행들을 닥달해서 기업에 대출을 늘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대출을 회수하라고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들은 왜 뒷구멍에선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것일까????

 더 웃긴 점은 그런 서구의 정책을 찬양하면서 이미 그런 정책을 하고 있는
중국의 기업들의 부채는 문제라고 하는 한국의 90%의 병신들의 사고 방식이다.
이것이 바로 세뇌의 힘이다.
서구우월주의에 빠져서 뇌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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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국의  중국 경제 악마화 전략 방식은 먼저 미국의 국제금융기구인 BIS가
중국 기업들의 부채를 중복 계산해서 뻥튀기해서 발표하고 이에 대한 중국의 이의 제기도
무시하며 동시에 그것을 근거로 미국이 지배하는 IMF를 통해선 중국의 기업 부채를
경고하면서 중복 계산된 BIS의 마사지된 통계가 사실인 양 왜곡시키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서 중국 경제의 악마화 조작과 선전을 세뇌시키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이 지닌 안드로메다까지 간 20조 달러에 달하는 막장의 정부 부채에 대한
관심을 전환시키며 미국의 부채 문제를 은폐하고 있는 중이죠.

 대서양 언론이나 월가의 투자 은행 또는 신평사들도 BIS의 통계를 그대로 인용하면서
마사지된 통계를 기정사실화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방위적인 대중 조작에
BIS의 중국 기업 부채의 발표를 의심할 여지 없는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서양 언론들은 중국 인민은행의 이의 제기를 심각하게 보도해주진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의 통계가 맞는 것인지 따지지도 않죠.
BIS의 발표는 무조건 선이며 진리인 것이고 중국의 이의 제기는 변명이며 악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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