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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노무현재단 성금 얘기.>>>

노짱, 문프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6.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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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노무현재단 성금 얘기.

자이언트 (bdj***)  2016.06.07 12:42

 

이해찬 재단이사장님이

미국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군요.(물론 우리도 알고 있었지만)

매년 65억 정도의 성금이 재단으로 들어온다.

이런 일은 세계 어디에서도 그 류를 찾기어렵다.

이번 봉하기념관도 법적으로 지원되는 예산외

성금에서 25억 정도를 쓸려고한다.

마스터플랜은 다됐고 2019년 노통 생일에 맞춰 개관예정.

 

세종시에도 '노무현연수원' 을 세울 계획이고..

창덕궁 옆에도 '노무현 기념센터'.

 

우리 모임 멤버중엔 첫손자 돌잔치를 했는데

반지가 몇개 들어왔는데 며느리가 반지 하나를 내주며

노무현재단에 성금으로 내라고 했다고 그 친구 기분좋아 술을 한턱냈지요.

찌라시 수구꼴통들이 친노를 두려워하는게 바로 이런 겁니다.

'원칙과 상식'

진급했다고 성금내고 애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고....

 

노대통령이 당선됐을때

선진국 언론들은 일제히 머릿기사를 이렇게 내보냈지요.

'인터넷대통령 탄생'

많이들 울었고....

 

여하튼 세계에 유례가 드물다는

노무현사랑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 평안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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