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카드뉴스]
한상률,
이인규,
홍만표,
우병우,
그리고
이명박,
여전히
잘 나가는 그들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노 전
대통령이 떠난 지 7년째,
거짓 의혹을 퍼뜨리고
언론을 내세워 모욕을 줬죠.
정치적 동지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혔고요.
권력을 동원한 청부
살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142
7년전
포괄적 뇌물죄라며 故,
노무현
대통령의 온 가족을 비리 수사선상에 올려 망신을 주며 봉하 마을에서 서울까지 까발렸던 쥐새끼 일당 홍만표,
이인규,
우병우
등 故,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청 도착 당시 비웃었던 인물입니다.
이*규
노
전 대통령 수사 내용 일부를 과장해 언론에 흘린 건 국가정보원,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언론보도 등은 국정원 주도로 이뤄졌다.
2009년
7월
검사 옷을 벗은 후 2010년
한 해에만 120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홍*표
있지도
않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故,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오피스텔만 무려 123채,
천문학적
수임료를 받아 쳐 먹고 결국 정운호 사건에 연루?
변호사
2년차인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월 평균 7억
6000만원,
연
9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인 사실이 공개
당해
연도 국내 개인소득자 중 15위,
법조인
중에는 압도적 1위
우*우
매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때마다 400억원을
오르내리는 재산을 신고하는데 공직자 중 최고 재산가로 알려졌거늘 결국 어버이연합 사건에 연루
권력의
개가 되어 미친 듯이 망나니 칼을 휘두르던 이 세 눔 이름만은 평생 잊으면 안 됩니다.
이
모든 일에 원흉은 민족의 철천지원수 쥐새끼입니다.
투표소
수개표로 인한 정권 교체시 또는 민중봉기 이후 쥐새끼,
닭
새끼는 개작두 참수형,
그
가족은 삼족을 멸하고 관련자 모두도 참수형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그날까지.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