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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이 터지는 소식이군요.

노짱, 문프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5. 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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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이 터지는 소식이군요.

김동철 (sjin****)  2016.05.26 11:45

 

 

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카드뉴스] 한상률, 이인규, 홍만표, 우병우, 그리고 이명박, 여전히 잘 나가는 그들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노 전 대통령이 떠난 지 7년째, 거짓 의혹을 퍼뜨리고 언론을 내세워 모욕을 줬죠. 정치적 동지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혔고요. 권력을 동원한 청부 살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142

7년전 포괄적 뇌물죄라며 , 노무현 대통령의 온 가족을 비리 수사선상에 올려 망신을 주며 봉하 마을에서 서울까지 까발렸던 쥐새끼 일당 홍만표, 이인규, 우병우 등 ,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청 도착 당시 비웃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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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수사 내용 일부를 과장해 언론에 흘린 건 국가정보원,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언론보도 등은 국정원 주도로 이뤄졌다.

20097월 검사 옷을 벗은 후 2010년 한 해에만 120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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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오피스텔만 무려 123, 천문학적 수임료를 받아 쳐 먹고 결국 정운호 사건에 연루?

변호사 2년차인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월 평균 76000만원, 912000만 원을 벌어들인 사실이 공개

당해 연도 국내 개인소득자 중 15, 법조인 중에는 압도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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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때마다 400억원을 오르내리는 재산을 신고하는데 공직자 중 최고 재산가로 알려졌거늘 결국 어버이연합 사건에 연루

 

권력의 개가 되어 미친 듯이 망나니 칼을 휘두르던 이 세 눔 이름만은 평생 잊으면 안 됩니다.

 

이 모든 일에 원흉은 민족의 철천지원수 쥐새끼입니다.

투표소 수개표로 인한 정권 교체시 또는 민중봉기 이후 쥐새끼, 닭 새끼는 개작두 참수형, 그 가족은 삼족을 멸하고 관련자 모두도 참수형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그날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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