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다. 아파트 빨리 팔고 싶다면?
답은 가격을 대폭 낮추어 팔면 된단다.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다.
근데 왜 빨리 팔고 싶어질까? 점점 아파트 푹락을 감지하는 "느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웬지 빨리 팔아야 겠다는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경제는 심리다. 이런 심리가 늘어나면 정말로 그런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는 것이다. 임계점에 거반 다 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한쪽에서는 경쟁률이 몇십대 일로 완판 어쩌구 하지만, 앞으로 아파트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른다고 생각하는 "심리" 곧 시장의 컨센서스는
"아니다~"라고 번져가고 있다.
"아파트 빨리 팔고 싶다면?" 과거에 이런 기사가 있었던가? 아니다!
기사 쓴 기자도 자신도 모르게, 빨리 팔아야 한다는 메세지가 들어 있다고 해석하면 맞다 싶다.
"아파트 무조건 팔아야 패가망신 안한다!"이런 기사도 곧, 개봉박두다.남들도 다 팔겠다고 아우성 칠때는 때를 놓친 것이다. 재테크도 중요
하겠지만, 자산을 허무하게 날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아파트는 빨리 처분하길 바란다.
팁:
아파트 빨리 팔고 싶다면,
1.첫째는 가격다운이고,
2.둘째는 예쁜 여자가 화장발로 현혹시키는 방법이 필요하다. 웬만하면 1,000만원 정도면 화장발(인테리어)로 유혹할 수도 있다
싶다.
3.가격도
왕창 낮추고, 찐한 화장발로 승부한다.
빨리 팔고 싶다면.. 아파트 매도 팁은? >>>>>> http://cafe.daum.net/leemiwoo/NGFf/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