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원에도 팔리지 않는 교외주택
ただでも売うれない郊外住宅
純丘曜彰教授博士
이미 쪽나라의 지방 도시나 수도권 외곽지역의 주택지의 부동산이 유동성을 잃기 시작했다.
아무리 잘 지은 건물이라고 해도 거리와 마을이 사라진다면 주택으로서의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속 포기로 주택을 내던져 버리지 않는다면 고정자산세 등은 영원히 뒤쫓아 온다.
부동산 사이트 어디에서나 매물수가 많다는것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것은 절대로 좋은 징조가 아니다. 부동산 물건의 매물이 늘어난다는 것은 가격을 낮춰도 전혀 팔리지 않는부동산 매물이 대량으로 침체하고 크게 늘어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뜻이다.
부동산 매물가격을 끌없이 낮추더라도 전혀 매수하려는 사람을 찿아보기 어려워지는
도시 외곽지역의 유동성이 없는 불량 지구가 도시 근교뿐만 아니라 도시 내부로까지 다가오고 있고
외곽지역의 주택지등에서 최고급 대저택이 단돈 수백만엔에 투매가 되는 실정 이지만 그래도 작자가 없다.
인구 감소다.. 아무리 좋은집 이라도 십년후에 거리나 마을이 없어지게 되는 그런 곳에서 사람이 살수는 없다 예를 들자면 외딴 섬이나 두메산골 벽지 등의 지역에는 집을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아무도 살려고 하지 않는다. 지방 자치 단체가 생활 보조금을 준다고 하는 경우에도 이주하는 사람은 늘어나지 않는다. 그러한 현상이 과거 수천 만엔을 홋가 했었던 지역의 주택지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다.
이제는 팔리지 않는 집은 가격을 낮추기만 하면 팔린다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빵엔으로 해도 살 사람이 제로. 그것은 그 집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 거리, 그 마을에 살고 사람이 줄어들며 상점도 사라지고 있어 생활하기 어려워져 가기 때문이다. 예전과 같이 땅에 투자하면 돈을 벌수있었던 토지신화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이제는 좀 기다리고만 있으면 더 편의성 좋은 동네에 노인네들이 살고있던 집이 더욱 빈집으로 늘어날것이다.
수급 총량의 균형이 무너져 특정한 지역 이외는 매수자가 완전히 사라져 부동산 가격도 붙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가 아직 표면화하지 않는것은 과거의 쪽발나라의 부동산 거품신화 의 덕분이다
도시 외곽지역의 주택지에 살고있는 노인네들은 아직도 그 부동산 버블기 무렵의 환상에 아직도 집착하여
그렇게 싸게 부동산 가격을 낮추면서까지 매도하지는 않겠다고 태평하게 버티고 있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을 조금 낮추기만 하면 확실히 팔리게 될것이다 이라는등.. 자신들만의 환상에 빠져있다. 그러나 그것은 환상 일뿐이다. 작자가 한명도 없는 이상 공짜로까지 낮춰도 팔리지 않는것은 팔리지 않는다.
조금만 가격을 낮추기만 하면 확실히 팔릴것이다,..라는 환상은 조만간, 일시에 꺼져버리게 될것이고
노인네들이 최후에 어쩔수없이 팔려고 내놓은 부동산이 매수자 제로라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은행 등에서 보더라도 융자 대상에 안 되는 지역의 부동산이 속출하게 되고 말것이다.
지금 당장의 이용 가치가 있더라도 쪽나라의 인구 감소의 현실속에서
장래의 시장성이 없는 부동산은 담보 가치도 제로이기 때문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뉴 타운 구상 등이라고 하는것은 정말로 허망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역사적으로 세계 여러나라를 보면 어느 정도까지 도시가 팽창하면, 출 퇴근 부담이 커지므로
비용을 들여서 중심부를 재개발, 집적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향후 쪽나라는 수십년 이상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게되어. 지방 도시, 교외 주택지,는 황폐화 될수밖에 없다.
by
Univ.-Prof.Dr. Teruaki Georges Sumioka 純丘曜彰教授博士(..쪽발씨... 교수 박사)
(오사카 예술 대학 예술
학부 철학 교수, 도쿄 대학 문학 석사(도쿄 대학), 미술 박사(도쿄 예술 대학),
방송 아사히TV 보도국 『 아침까지 생방송!』 브레인.전공은 철학, 미디어 문화론.)
[2014/05/12]
／すでに地方都市や郊外住宅地の不動産が流動性を失い始めている。いくら建物が立派でも、街や村が無くなれば、住宅としての意味をなさないからだ。にもかかわらず、相続放棄で切り捨てるのでもないかぎり、固定資産税その他は永遠に追いかけ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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