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st : 다가오는 중국 부채 붕괴의 위기
The Economist 최신호의 특집이 중국 금융위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The Economist가 중국 금융위기는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닥칠지 시기만이 문제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China's financial system. The coming debt bust. It is a question of when, not if, real trouble will hit in China).
The Economist는 다소 보수적인 경제지이기 때문에 이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중국 금융위기 발발이 확실하며, 또한 임박했다고 판단하는 것이겠지요…
아래는 블로거 Santacroce 님께서 The Economist의 기사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 글 링크입니다.
Santacroce 님의 기사 내용 요약 링크 : http://santa_croce.blog.me/220705266017
아래는 기사 원문 링크입니다. 그런데 링크를 눌러보면 기사 전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앞부분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사 전문에 접근 가능하신 분께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 원문 링크 : The coming debt bust | The Economist, May 7th 2016
|
|
'중국 조선은 침몰 중'..496개 가동 중단, "10개 중 한곳만 수주" (0) | 2016.05.16 |
---|---|
<<<"빚으로 쌓아올린 제국…中부채폭탄 곧 터진다">>> (0) | 2016.05.13 |
[생생中國] 중국에서 '태후' 열풍이 두려운 이유..대박 흥분 뒤엔 中 규제강화 대비해야 (0) | 2016.05.09 |
중국 수입 구조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한국 대중수출 구조는 10년 전 그대로 (0) | 2016.05.04 |
차이나머니 공습경보 (0) | 201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