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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 게임 - 위험한 빅딜 (下) (9) 마지막 게임 - 대 파국 (종결) >>> '제이 록펠러'

경제·강의방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2. 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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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지막 게임 - 위험한 빅딜 (下)

사공   2016.02.14. 00:26http://cafe.daum.net/urifuture/XoB6/652

 

 

 

 

사공의 뱃노래 - 여덟번째 이야기

 

 

연준이 금리를 소폭 올리면서 "게임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연준은 게임의 연출자입니다. 그렇다면 게임은 이미 이길 준비를 완료하고 시작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일반 관전자들은 미국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는 반면, 몇몇 프로급 관전자들은 미국의 패배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게임의 흐름을 볼까요?

 

미국 금리인상 중국자산(부동산) 거품폭락 은행부실채권율 상승 → 미 3대 신용평가기관의 중국 국가신용등급/지방정부/은행/회사채에 대해 신용등급 강등처리 → 중국 내 해외자본이탈 → 미국승리? => No (실물경제 회복없이 빚으로 부풀린 경제로, 오히려 미국 자산거품이 붕괴 - 결국 달러 기축체제 몰락)

 

과연 그럴까요? 미국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미 2차례나 울궈먹은 방식으로 거대 중국과 맞짱뜨려 할까요? 여기에는 금융부분에만 신경 쓰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우리나라도 중요한 변수로 자리합니다. 무엇일까요?

 

 

 

관점의 전환

 

 

우리는 미국이라는 개체를 오바마가 이끄는 정부로 인식한다. 그러나 이 구도에서 현상을 관찰하면 늘 커다란 모순과 마주하게 된다. 미국이라는 거대국가가 굳이 세계 여러나라와 부딪히지 않고도 공존할 수 있는데, 미국은 마치 불량배가 사용하는 권모와 술수를 노골적으로 자행하며 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그것은 대다수 국가의 일상적 범주를 벗어난 '패권추구'다.

 

마치 무언가 커다란 목표를 향해 - 사자가 인내하며 먹잇감을 노리듯 - 매우 치밀하고도 위험한 전략을 구사해 인류를 한곳으로 몰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은 뭔가 은밀한 책략가들에 의해 정부가 휘둘리고 있지는 않을까? 그렇다. 미국은 소수 그룹의 쟁투에 의해 우리는 알 수 없는 미래로 이끌어 가고 있다. 나는 그점을 밝히기 위해 긴 시간을 에둘러 말하고 있다. 이 소수의 그룹을 현상적 사태에 대입하면 문제가 보다 환하게 다가온다. 미래를 예언할 순 없으나 예측은 가능할 것이다.

 

 

 

왕좌의 실세

 

 

금융 특히 달러의 독점 발권자는 세계를 제패하는 왕좌의 자리에 앉게 된다. 왜냐면 달러발권이 국가가 아닌 소수 집단에게 위임돼 있고 달러가 기축 통화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그 소수를 차지하며 그들을 총괄하는 대장은 누구일까? '제이 록펠러'다. 그는 존 록펠러의 4대손이자 록펠러 가문의 장손이다. 2차 대전 이후의 '냉전시대'가 빅터 로스차일드의 설계에 의해 유지돼 왔다면, 달러의 기축통화체제는 새로운 인물을 등장케 했는데 그가 바로 '데이비드 록펠러'다. 그는 CFR과 TC를 창설해 명실상부한 실세로 등극한다. 그러나 2008년 미국 금융 사태 때, 조카이자 장손이며 골드만 삭스의 오너인 '제이 록펠러'에게 패해 왕좌를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 록펠러의 신구상

 

 

그는 2015년 1월 12일, 삼촌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세운 CFR에 선임 연구원 자격으로 "동아시아' '사이버 안보이슈'를 집중 연구하기 위해 상원 의원직을 사임하고 자리 잡는다. 그깟 연구직이 상원의원 보다 얼마나 낫길래 상원 의원직을 그만둔 것일까? 아니다. 그는 새로운 구도를 실행하기 위해 그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그가 앞으로 구상하고자 하는 분야가 무엇일까?

 

 

동아시아 (중국은 물론이고 북방대륙을 통한 유라시아의 패권 탐구)

사이버 안보이슈 (인터넷과 사이버를 통한 금융공략 구상)

 

 

서막은 연준의 고전적 달러 강세 만들기인 '금리인상'! 그러나 실물경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히려 미국이 망가진다. 여기에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 것이 바로 석유다.

 

 

 

석유폭락 - 전쟁의 서막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은 공동의 적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도 엄청난 석유를 갖고 있다. 바로 러시아와 이란이며 이들은 석유를 바탕으로 경제를 살려내고 있다. 석유가의 하락은 이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그런데 ... 사우디는 바로 이런 구실로 미국에게 낚인다. 사실 미국의 속셈은 이를 구실로 OPEC 기구를 와해시켜 사막의 왕국을 몰락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사우디는 반대로 미국의 셰일산업을 와해시키기 위해 유가하락을 방치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유가하락은 미국 셰일산업을 망가뜨려 사우디가 승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미국, 구체적으로 록펠러 그룹의 또 다른 전략이 숨어있다. 미국의 셰일산업은 록펠러 그룹이 아닌 미국의 중소기업들이 고리의 자본을 끌여들여 개발해낸 것이다. 그것을 록펠러 그룹이 방관만 할 것인가? 아니다. 세일산업은 충분히 개발됐고 이제 망가진 기업을 인수합병만 하면 된다.

 

미국은 저유가에 힘입어 서서히 제조업이 살아나고 있다. 미국의 휘발류가 갤런당 0.7달러 하락하면 다른분야 소비지출이 1,000억 달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가하락으로 1일당 4억5000만 달러의 가계지출 감소로, 여타 소비지출 증가에 따라 기업실적이 개선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미국은 제조업 강국으로 다시 부활 할 것이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임금 격차가 줄어드는 영향도 한몫 한다.

 

2011년 미국 제조업 시간당 임금 22달러, 중국 2달러

미국 임금 상승율 3%, 중국 임금 상승율 17%

2015년에 이미 실질적 임금 격차가 사라졌다.

 

유가 하락은, 유로존 디플레를 악화시키고, 강달러를 받침해 중국 금융을 와해시키고, OPEC 카르텔을 붕괴시키고, 미국 제조업을 부활 시킨다. 이 중요한 변수가 이번 금융 게임에 가장 크게 작용한다. 아울러 베네수엘라 같은 반미국가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AIIB

 

 

앞에서 이미 말한대로 AIIB는 미국의 강요로 중국이 만든 것이라고 몇몇 주요한 싱크탱크에서 언급했다고 한다. 예를들면,

스트랫 포 (CIA계 싱크탱크)

글로벌 리서치 (토론토 대학 싱크탱크)

전략 리서치연구소 (러시아 정부계 싱크탱크)

 

금융패권을 다투는 미국이 이처럼 중요한 새로운 금융기구를 중국에게만 맡길리 없을 것이다. 중국의 남중국해 자유통행 대가로 AIIB를 설립했다면, AIIB는 기존 국제 룰에 충실하도록 조정했을 것이란게 상식이다. 따라서 의문점은 해소된다. 그렇다면 이제 동아시아로 눈을 돌려보자.

 

 

 

동아시아

 

 

제이 록펠러는 동아시아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선정했다. 이미 오바마가 동아시아를 가장 중요한 전략적 구도로 여기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북한이다. 그리고 북한을 포커패로 사용하는 미국의 군산복합체를 달래 북한을 포기하게 해야 한다. 그 전략이 이번에 명확히 드러났다. 바로 개성공단 폐쇄와 사드 한국 배치!

 

4대강국의 북한에 대한 전략은, 핵을 인정한 상태에서 6자회담 틀 내에 가둬 관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과 한국의 제재에 늘 딴청을 피워왔다. 그리고 미국내 록펠러 그룹에 가장 큰 적수인 시오니스트그룹의 군산복합체가, 북한을 꼬드겨 록펠러 그룹의 동아시아 전략을 방해해 왔고, 북한은 이들의 전략에 따라 충실하게 임해왔다. (이 부분의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에 이 부분을 상세히 다룰 것임)

 

그러나, 북한의 수소폭탄개발은 속도가 너무나 빨랐고, 이제 북한을 포기하고 하나의 통일한국으로 몰아가는 것이 록펠러 그룹의 유라시아 패권 전략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군산복합체를 달래려고 '사드' 미끼를 이용하고 북한을 완전히 옥죄기 위해 개성공단 폐쇄를 강력히 권고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조심스런 대중국 행보가 갑자기 강해지기 시작한 배경이 이해되는 부분이다.

 

 

 

 

개성공단과 사드

 

 

개성공단 폐쇄를 선언하자마자 상원과 하원이 일사천리로 대북한 세컨더리 보이콧 법안을 통과시키고, 노골적으로 사드 배치 논의를 시작한 것이 증명한다. 미국 - 록펠러 그룹이 작심한 것이다. 북한은 붕괴할 것이다. 중국은 자기 앞가림 하기에 바빠질 것이고, 이틈에 록펠러 그룹은 한국을 통해 유라시아를 경영하는데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오래 전 골드만삭스가, 2050년에 한국이 미국을 뒤 이어 90,000$의 강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발표했었다. 이들의 장기적이고도 치밀한 전략에 다시금 전율을 느낀다.

 

(글이 너무 길어져 다음회에 결론을 낼 것이다.)

 

 

 

 

 (9) 마지막 게임 - 대 파국 (종결)

 

사공의 뱃노래 - 아홉번째 이야기

 

 

우리나라가 왜 세계적 종결판 한 가운데치해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걸까요? 그것은 지구 행성에 대한 우주적 마지막 쟁점이 해결되기 위한 세레머니입니다. 새로운 질서를 위한 극한 혼돈의 임계점을 건너기 위해서는 동서양이 크게 한판 붙어야 합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패권을 거머쥐는 자가 승자가 됩니다. 그러나 그 종결은 매우 싱겁게 끝날 겁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면 모든게 끝나 버립니다. 문제는 앞으로 벌어질 '대환란'을 어떻게 미리 대처할 것이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도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증산선생이 말씀한 '오선위기 (五仙圍碁)와, 다니엘서 남북왕의 마지막 게임 시 '동북(東北)으로부터 오는 소문'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오선위기(五仙圍碁)

 

2명의 신선이 바둑을 두고 있다. 2명은 미국과 중국이다. 2명의 또 다른 신선은 옆에서 훈수한다. 러시아와 일본이다. 한명은 주인으로서 그저 대접만 하고 있다. 그는 분명히 한국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4대 강국에 둘러싸여 지정학적(실제로는 경제, 정치적) 게임에 조커패로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게임(바둑)을 하던 2명의 신선이 바둑을 그만둔다. 이어 바둑을 그만두고 떠나니 다른 2명의 신선도 같이 떠난다. 왜 떠날까? 뭔가 남의 나라에 와서 게임하고 훈수할 처지가 아닌 급박한 무엇인가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도대체 그렇게 급박한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금융게임이다. 이 게임은 종말로 치닫고 있다는 점에서 유래가 없는 사건이 될 것이다.

 

마지막 노림수

 

음모론에서는 '로스차일드 가계'가 '록펠러 가계'를 능가하는 것으로 논해진다. 로스차일드 가계는 이미 알려진 대로 유럽 쪽 금융을 장악했다. 그리고 신대륙 미국의 금융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로 달러의 기축통화 등극과, 석유의 달러 결제 시스템은 록펠러가로 하여금 로스차일드 가계를 능가하는 권력자로 등극시켰다. 그러나 로스차일드를 후원으로 하는 아슈케나지 유태인 시오니스트들의 전면 등장으로 세계는 혁명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세계는 이들 소수그룹의 '금융 게임'으로 파워를 키우더니, 금융의 자체 진화로 인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

 

(1995년), 1년간 국제 무역량이 2조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세계의 1일 금융시장 거래량은 무려 1조 달러에 이른다.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의 97%가 순수 금융거래다. 미국 버클리 대학 마누엘 카스텔스는 이를 '제멋대로 움직이는 기계'같다고 한다. IMF, 세계은행 같은 영향력 있는 세계금융이 존재하고 자본가와 대기업 매니저들이 세계시장의 주역처럼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이들도 모두 이기계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형편이라고 카스텔스는 개탄한다. 이 괴물기계는 수요공급의 시장법칙도 따르지 않는다. 미국은 세계 금융시장의 주도 세력이지만, 이 금융시장을 통제하지 못한다.

 

 

 -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 서울대 홍성욱 교수 저

 

 

그렇다. 이미 20년 전에 그 정도의 금융거래가 있었다면 지금은 통계가 집약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됐으리란 것은 물론이다. 이번 금융 게임은 단순한 미국의 순환적인 (10년 달러 약세와 5년 달러 강세) 달러 강세를 통한 인위적인 조정의 범위를 넘어선다. 그것은 금융에 대한 공격과 재편이다. 세계의 금융 시스템을 초토화 시킨 후에 새로운 화폐 체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그래서 석유라는 강력한 도구가 등장했다.

 

 

새로운 체제를 위해

 

 

드디어 연준에서 2015년 12월에 금리를 소폭 올리자마자 세계 금융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대다수는 이를 미국의 전형적인 주요 상대를 향한 달러 공격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의 현상은 지금까지의 금융사태와 궤를 달리한다. 바로 석유가 등장해 미리 예비한 것이다. 이를위해 새로운 체제를 향한 길고도 오랜 시나리오와 덫이 준비됐다. 그 끝은 세계 금융을 무너뜨려 언제나 도전하는 상대를 제압하고 모두를 장악하는 '모든 것'이다.

 

 

사드는 이를 위해 준비됐고 북한은 이 명분을 위한 배우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으로 가자 미국은 초조했지만 북한이 있어 안심했다. 미국은 북한을 조정할 줄 알기 때문이다. 북한 정은이는 지금 광명성의 불꽃놀이로 축제지만 그것이 자신의 명줄을 움켜쥐리라고는 전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위기이지만 절대적 기회로 다가온다. 얼마 후, 세계는 자신의 앞 가림을 추스르기 위해 한반도에 신경을 쓰지 못한다. 즉 바둑을 두던 4명의 신선이 떠나가는 것이다.

 

 

미국이 구상하는 새로운 통화체제는 '아메로'다. 아메로의 특징은 은화와 금화가 통상으로 쓰일 것이란 것. 그리고 실물보다는 전자거래가 대세를 차지할 것이란 것. 금본위를 기본으로 할 것이지만 틀림없이 1:1 태환이 아닌 10% 정도의 금과 은의 예치를 통해 기축 통화로 나타날 것이다. 금과 은은 중국이 대량 매집해 온것으로 알려졌지만, 금은 실물이 움직이는 게 아니다. 그냥 수치만 움직이는 것이다. 독일도 미국에 맡긴 금을 되찾기 위해 저장된 금을 보여 달라고 하자, 미국은 '보안상'의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보안상 이유가 아닌 실물이 이미 어디론가 사라졌기 때문에 보여주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길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의 상황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늘이 박근혜를 선택한 이유이리라!) 내년에 새로운 대선 주자가 나타나, 북한과 정식 수교를 통해 평양 하늘에 태극기를, 서울 하늘에 인공기를 나부끼게 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으로 하여금 북한과 수교하도록 압박하고, 남 - 북 - 러시아 - 몽골을 아우르는 4대국가 경제 협력체를 통해 러시아 연해주와 몽골동부 '공동개발'을 추진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통일에 버금가는 한반도의 평화와 새로운 동력을 얻게돼 세계 최강의 경제국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골드만 삭스의 예언같은 2050년 90,000$의 소득은,

 

 

1) 중국은 이미 다민족으로 분리된 국가가 돼 있을 것이다.

 

2) 한국은 통일되어 있다. 그리고 동북 3성을 비롯한 옛 고토를 간접적으로 회복한다.

 

3) 발해만(보하이 만)의 엄청난 석유 205억 톤을 한국이 갖는다. 발해만 유정이 북한의 서한만까지 연결돼 있고, 북한쪽에서도 구멍만 뚫으면 석유를 채굴할 수 있는데, 2050년에 북한은 한국으로 편입되기 때문에 그 석유는 바로 통일한국의 것이다.

 

4) 북한의 개발과 자원은 한국의 경제력을 폭발적으로 상승 시킨다.

 

5) 아시안 하이웨이는 2007년 1월 10일, 아시아 32개국이, 55개 노선, 14만km를 연장하는 협정에 합의했다. 아시안 하이웨이는 1번,6번이 있는데 모두 부산을 기점으로 한다. 우리나라는 이 아시안 하이웨이를 통해 엄청난 물류와 관광객을 유치할 수있다.

 

이런 숨은 의미가 내포돼 있다. 그러니 한반도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신파극류의 감성적 푸념은 끝내야 한다! 사실 이 게임은 록펠러 그룹이 시오니스트 그룹과 그를 후원하는 로스차일드 그룹을 괴멸시키기 위한 한판 승부로 생각한다.

 

 

 

 - 사공

 

 

 

가져온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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