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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게임 - 유라시아(上) 카오스 (中) >>> 중국의 항아리, 항아리 깨기

경제·강의방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2.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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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게임 - 유라시아(上)

 

 

 

 

사공의 뱃노래 - 여섯번째 이야기

 

 

미국은 '양적완화'(달러 살포하기)를 통해 달러 약세를 자초했다. 그래서 기축통화에 대한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고 그 선봉에 중국이 있다. 중국은 AIIB를 설립, 한국을 비롯한국의 최대 맹방인 영국마저 가입시킴으로써 장래 통화의 주축을 동아시아로 이동시키려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미국 달러의 붕괴를 예언하며 초강대국 미국의 몰락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세계 최강국의 지위에 앉은 미국이 이렇게 허무하게 주저 앉을 것인가라는 의구심이 있다. 미국은 아직 초강대국의 지위를 완벽히 획득하지 못한 중국을 방치해 미래의 커다란 우환으로 남길 것인가? 아니다.

 

근래의 사태를 종합하면 미국은 하나의 중대하고도 치명적인 전략을 펼치려 하고 있음이 감지된다. 그것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물동이'를 깨는 것으로서 물동이에 물이 가득차야만 한다.

 

 

 

 

중국의 항아리

 

 

세계의 경제가 평준화에 도달하려면 중국의 경제가 세계 평균에 도달해야 한다. 세계 인구의 1/5을 상회하는 중국의 개인별 GDP가 세계 평균에 도달해야만 세계의 경제는 비로소 평준화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우리가 의식하건 못하건 간에 이미 이를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지원돼 왔다. 외견상 중국을 향한 달러의 유입은 수출을 통해 대부분 이뤄졌지만, 홍콩 반환에 따른 금융시장 활성화가 더큰 비중을 차지한다. 홍콩은 상하이의 금융과 결합해 폭발적으로 외형을 늘려왔고, 이에 힘입은 중국은 동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의 맹주를 노려 '일대일로'라는 유라시아 프로젝트 실행에 들어갔다. 유라시아의 맹주가 된다는 것은 곧 세계의 맹주가 됨을 의미한다. 그러나 ...

 

 

 

중국은 등소평의 용의 주도한 전략을 버리고 시진핑 시대에 접어들어 성급하게 대국굴기를 표방하고 있다. 불필요하게 센카쿠에서 일본을 자극하고, 남사군도에서는 동남아 국가들과 대립하며 영토 야욕의 본색을 드러내고, 중국 건국 70년을 기해 군사대국으로 굴기했음을 세계 만방에 알려 자신들이 미국에 뒤지지 않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한반도에서는 한국을 끌어들여 한미일 동맹에 금을 가게 만들어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치명적 손실을 입히려 하고 있으며, AIIB를 설립해 미국의 달러 패권에 도전장을 던져 미국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이 모든게 아이러니하게도 달러 보유에 바탕하고 있다. 즉 자신의 화폐가 아닌 적국(미국)의 화폐로 물동이를 가득 채운 것이다.

 

 

 

미국의 덫

 

 

미국은 여러 곳에 덫을 놓고 참으로 오랜기간 기다려 왔으며, 달러의 패권을 위해 여러 곳에서 전쟁을 치뤄왔다. 유럽이 자체 통화를 가져 미국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확장하자, 코소보에서 도화선에 불을 붙여 유고내전으로 유럽의 화폐가치를 떨어내고, 이라크의 후세인이 석유결제 화폐를 유로화로 선언하자 전광석화같이 처 들어가 후세인을 처형하고 이에 동조했던 카다피마저 처형했다. (중국 최고위 국방교육기관 '국립 국방대학'의 교육주임 차오량 장군의 강연문에서 발췌)

 

 

 

대 유라시아 동맹은 푸틴의 오랜 숙원이었다. 유럽연합과 러시아의 이해가 만나는 곳이 우크라이나. 미국에 순종하지 않는 야누코비치를 제거하고 유럽연합과 러시아의 관계 강화를 막고자 우크라이나 사태를 배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하자 러시아는 미끼를 덥썩 물어 버리고 크립반도를 합병해 버렸다.

 

미국은 이 기회를 통해 일본과 유럽에 압력을 가해 러시아 경제 재제에 동참케 함으로서 러시아와 유럽의 경제에 커다란 구멍을 만들어 내고 국제자본이 유럽을 떠나게 했다. 이로인해 1조달러가 유럽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이 돈이 유럽을 떠나 미국으로 간게 아니라 홍콩으로 가 버렸다. 미국이 재주를 넘고 중국만 이익을 보게 된 것이다. (이로인해 미국의 예상을 깨는 중국의 굴기에 미국의 대응이 당겨졌다.)

 

 

 

미국이 가진 전략이 석유가격 조절. 셰일가스 산업 붐을 일으켜 중동의 석유가를 급락시켜 중동의 사막 왕조를 몰락시키고, 오랜 숙적 러시아의 재정을 반토막 내 불구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석유가의 하락으로 미국 내 경쟁자들인 셰일산업마저 초토화시켜 경쟁 상대를 없애는 일석삼조의 전략을 취했다. (이는 미국 내 실제 권력인 록펠러 그룹의 이익에 부합한다.)

 

 

 

항아리 깨기

 

 

중국의 물동이가 가득 채워졌다. 이제 이를 깨야 한다. 일찌기 일본의 물동이가 가득 채워지자 부동산 버블을 꺼버려 일본을 주저앉힌 방법을 다시금 중국에 실행하고 있다. 중국의 자본력은 홍콩에 있다. 이곳에 전세계의 자본이 몰려 있다. 우리나라 증권사와 자산운영사의 주요 투자대상처도 이곳 홍콩이며, 홍콩의 자본 집중력은 중국의 굴기에 의한다.

 

 

 

중국의 약점은 바로 달러를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의 엘리트들이 미국을 겁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달러의 위력으로 미국을 콘트롤 할 수 있다고 과신한 것에서 비롯한다. 과거의 일본처럼 ... 그러나 달러는 미국에서 발행하는 것이고 아직 미국 Fed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미국이 2015년 12월에 금리를 겨우 0.25% 올렸음에도 세계 경제는 강타를 당하고 있다. 중국은 위안화를 달러에 연동한 페그제를 운용하지만, 달러의 강세에 따라 자동으로 강해지는 위안화를 방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위안화 환율을 높이고 있다. 전 세계를 비롯한 중국의 달러가 미국으로 몰려가고 있다. 미국은 이로인해 일시적인 3대 자본시장(채권, 선물, 주식)의 하향추세를 맞았지만, 조만간에 넘쳐나는 돈으로 인해 이 시장의 호황을 맞을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알짜 기업사냥에 나설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중국의 위기를 부추기기 위해 분쟁을 노골화하고 있다. 센카쿠, 남사군도, 대만, 북한이 이를 위해 준비됐다. 그 중에서 북한이 진행 중인 핵보유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중국에 엄청난 재앙으로 닥칠 것이며, 중국은 이를 피해 보고자 필사적으로 방어에 나섰다. 그리고 한국에 사드가 배치된다는 것은 이를 위한 마지막 수순으로 보아야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다음에)

 

 

 

가져온 곳 :
카페 >새길학당 (New Silk road Academy)
|
글쓴이 : 사공| 원글보기

 

 

 

 

 (7) 마지막 게임 - 카오스 (中)

 

 

 

사공의 뱃노래 - 일곱번째 이야기

 

 

세상은 마치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습니다. 중국으로부터 시작된 경제 불안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고, 중심에 미국이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향해 마치 일전을 불사할 것처럼 보여지고, 그래서 사람들은 미국과 중국의 거대한 게임이 어떻게 진행될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자되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면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사건들이 뒤엉켜 '혼돈(CHAOS)'의 극을 이룬것 같습니다. 무엇일까요?

 

 

 

 

Chaos(χάος) -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의 혼돈으로 등장했다. 사실 본래는 혼돈이 아니라 '거대한 틈', 그러니까 텅 빈 공간을 의미한다. 본래의 의미는 굳이 해석하자면 공허, 그러니까 Void이다. 혼돈으로 해석된 것은 그리스 철학에 4원소설이 발생하면서, 이전부터 내려오던 태고의 카오스를 4원소가 뒤 섞인 상태라고 상상했기 때문이다." - 나무위키


 

 

 

그림출처 - celenity.tistory.com

 

 

1. 유가급락 - 석유는 미국의 '록펠러' 카르텔이 장악하고 있다. 석유가가 곤두박질치면 석유로 부터 얻어지는 수입이 상당량 증발되는 것은 불문가지. 그럼에도 석유 메이저인 이들은 석유를 콘트롤할 수 없는 것처럼 비친다. 석유 결제자금인 달러 또한 약세여야 함에도 오히려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또한 미국의 셰일 산업은 중소기업들의 엄청난 투자 덕분에 사우디에 버금가는 산유국에 이르게 됐지만 석유가의 급락으로 미국 석유산업은 종말을 고할 것처럼 보인다.

 

 

 

2. AIIB 설립 - 중국은 유라시아의 맹주를 꿈꾸며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해 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설립, 미국의 금융구도로부터 독립해 위안화의 기축통화 구축을 실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최근 밝혀진 일부 정보에 의하면 AIIB는 중국이 추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중국을 압박해 설립하게 하고, 런던시티(영국 런던에 존재하는 금융특구)로부터 설립자금까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한 댓가로 중국의 남중국해 자유통행이라 한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

 

 

 

3. 개성공단 - 박근혜정부는 북한이 폐쇄한 공단을 어렵게 수고하며 회복시켜 놓고도 북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맞춰 폐쇄를 결정해 버렸다. 이는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적 판단이 작용한 결과로 보도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 큰일을 꾸미기 위한 미국 일본과의 암묵적 협의 아래 일어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것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런 초강수를 두는걸까?

 

 

 

4. 사드배치 - 사드는 초기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600km 탐지범위의 종말단계 요격을 위한 전략무기임이 밝혀졌고, 이로인해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은 오히려 무색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갈수록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바보일까? 그리고 중국을 의식해 설치한 장소가 대구 근방으로, 매우 중요한 수도권과 평택 및 오산 공군기지를 방어하는데 문제가 있음에도 사드를 굳이 배치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5. 소로스 - 소로스는 아주 공개적으로 중국을 공격하라고 전세계에 나팔을 불며 중국 통화 하락에 하향 베팅을 유도하고 있다. 중국은 3조 달러를 상회하는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데, 기껏 245억 달러를 관리하는 소로스가 중국을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 그리고 이처럼 베팅 방향까지 공개하며 벌이는 게임을 중국은 충분히 방어하지 않을까? 만약 소로스가 실패하면 그는 실패의 댓가로 금융 카르텔에서 영구히 좇겨날 것이다. 그는 무엇을 믿고 이러는 것일까?

 

 

 

6. 제이 록펠러 - 2014년 11월 4일 중간선거에 '불출마'를 선언, 상원의원직을 그만두고, 2015년 1월 12일, CFR에 선임연구원 자격으로 '동아시아' '사이버 안보이슈'라는 연구주제에 집중. CFR의 리처드 하스 회장은 제이 록펠러의 입문에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그는 30년 간의 의원직을 마다하고 왜 CFR에 자리를 잡았을까?

 

 

 

7. 버니 샌더스 - 민주당의 샌더스 의원은 미국 정치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위험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감히 월가를 손보겠다니! 그는 정의에 불타는 로빈 훗일까 아니면, 무언가 새 국면으로 일대 전환하려는 이너 써클이 시험적으로 내 세운 허수아비일까?

 

 

 

 

 

문제를 푸는 키워드 - 시오니스트 볼쉐비키 그룹(1)

 

 

 

6세기 무렵부터 '하자르'라는 족속이 점점 돌궐의 지배권에서 벗어나 흑해 연안과 카스피해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고, 결국 7세기에 돌궐이 쇠퇴하자 하자르족은 돌궐로부터 독립했다. 하자르 왕국은 오늘날 러시아의 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영토를 점유하고 있었다. 이들은 불가리아 왕조를 멸하는 한편으로 이슬람 세력과 대립을 계속해서 8세기 전반, 우마이야 왕조의 원정을 받아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 종주권을 일시적으로 인정하였다. 볼가강의 하구 부근에 수도 '이틸'을 건설했고, 9세기에 하자르의 지배자층은 유대교를 수용했다.

 

 

 

A.D. 550년 경에, 이 유목민 성향의 하자르족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북 코카서스 인근 지역에 마침내 정착하기 시작했다. 하자르의 수도 이틸[Itil]은, 해상 교통을 장악하기 위해, 카스피해로 흘러들어가는 볼가강 어귀에 세워졌다. 그 이후로 하자르인들은 강을 통해 이틸을 지나다니는 모든 선박들로부터 10%의 통과세를 갈취해 냈다. 이들 하자르인들은 잔인하기로 악명이 높았고 자신들이 정복한 지역으로부터 끊임없이 공물을 갈취했다.

 

 

 

반면, 862년경, 루스족의 지도자였던 루릭은 '노브고로드'라는 도시를 건립했는데, 이는 러시아 국가 탄생의 시발점이 되었다. 루스 바이킹족들은 하자르의 지배체제 아래에 있는 슬라브 종족들 가운데 하나로서 이 곳에 정착했지만, 이들 바이킹들과 하자르인들간의 투쟁 양상은 점차적으로 그 성격을 달리하게 되었다. 바로 이 때부터, 러시아는 하자르의 압제를 극복하고 독립 국가로 부상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갔다.



러시아의 첫번째 도시가 건립된 지 100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 또다른 기념비적인 사건이 하나 발생했는데, 당시 러시아의 지도자였던, 키예프의 블라디미르 왕자는 989년에 기독교인으로서의 세례를 받는 일을 수락했고, 이때부터 그는 러시아에 기독교를 활발히 전파하였으며, 그는 오늘날까지도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성 블라디미르로 기억되고, 추앙받게 된다. 천 년이 넘게 이어진 기독교 국가로서의 러시아의 전통은 바로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결국, 블라디미르의 개종은 러시아로 하여금 비잔틴 제국과 동맹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 줬으며, 비잔틴의 지도자들은 항상 하자르인들을 두려워해 온 터였고, 러시아인들도 여전히 하자르인들로부터의 독립 투쟁을 계속해 오던 중이었다. 결국, 1016년, 러시아와 비잔틴 제국 간의 연합 세력은 하자르 왕국에 대한 전폭적인 공격을 퍼부었고, 이러한 공세에, 하자르 제국은 마침내 산산조각이 난 채로 붕괴되고 말았으며, 하자르 왕국 자체도 쇠락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졌다.

 

 

 

이후, 대부분의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갔다. 그들 중 다수는 동유럽 지역으로 스며 들어가서, 다른 유태인들과 섞였고 또 그들과 결혼하곤 했다. 그보다 천 년 전에 셈족 유태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 하자르계 유태인들 역시 죄다 뿔뿔이 흩어졌던 것이다. 결국엔, 하자르 왕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게 되었다.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볼쉐비키 혁명 통해 러시아를 장악한 후, 전통적 기독교 국가인 러시아를 파멸로 이끌고 기독교도들을 수 엾이 처단함으로써 과거의 원한에 대해 복수한다. 하지만 1976년경 반볼셰비키 세력으로 뭉친 러시아인들은 자국의 권력체계 안에서 마침내 볼셰비키 세력을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러시아 혁명 이후 처음으로 정권을 탈환하게 되었다.

 

이들 러시아로부터 추방된 볼쉐비키와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은 미국으로의 이민을 통해 미국에 정착한 후, 권력 상층부로 파고들어 장악하고 대 러시아 공세를 계속적으로 퍼 붓고 있다. 러시아는 석유 통로인 카스피해 지역을 대 서방에게 봉세 당하고 이로인해 그루지야(조지아)와의 전쟁까지 치루게 된다. (이들과 러시아는 천년에 걸친 원한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이념으로 받아들이면서 종교적 카발라 사상으로 무장한 '시오니스트 집단'을 이룬다. 이들은 군산복합체를 비롯한 강경 보수파 그룹인 네오콘의 주력으로 레이건 이후 공화당에 자리해, 권력의 반대편에 위치한 록펠러 그룹과 권력 쟁투를 벌이고 있다. 미국을 이해하려면 이들의 속성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사공의 블로그 "노매드의 여정"에서 발췌)

 

 

 

위에 열거한 의문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답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거대한 사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가져온 곳 :
카페 >우리미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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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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