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결렬의 본질
-미국등 기존주류세력과 중국등 신주류세력간의 갈등
남북문제를 남과북의 관점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이명박
비판의 관점으로만 보아서도 안된다.
남북문제는 작게는 동북아 크게는 미국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복잡하게 연계된
국제문제다.
먼저,중국을 보자.
최근
내몽골 자치구(네이멍구)에서 폭동이 일어나 중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위의
지도를 보면 몽고 바로 남쪽에 펼쳐진 중국내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
이
폭동이 재스민혁명으로 발전할까 두려워 전전긍긍하고 있는것이다.
재스민혁명이란 독재,부정부패가 극에 달할 경우 도래하는 시민혁명이다.
다민족국가인 중국에서 시민혁명이 빈발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국가분열,중국붕괴,경제파탄으로 이어질수 밖에는 없다.
여기서
파탄이란 바로 "미국과의 패권경쟁에서의 참패"를 일컫는것이다.
여기서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1980년대로 가보자.
당시
미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었는가.
그것은
바로 두개의 전쟁에 관한 논의였다.
미국이 승리할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었던것이다.
두개의
전선이란 다름아닌 EU와 러시아를 일컫는것이었다.
경제측면에서 EU를 따돌리고,패권측면에서 러시아와의 군비전쟁에서 승리할수 있겠는가가
쟁점이었던것이다.
고심끝에 미국이 빼든 두개의 칼은 바로 "신자유주의와
군비출혈"이었다.
신자유주의의 핵심은 감세다.
이것의 지속은 필연적으로
재정악화,복지축소,민영화,산업불안정등을 가져오게 되어있다.
그속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의 본질인 석유시장을 장악하기위해
그리고 한편으로 러시아를 이겨내기 위해 무한대의 군비팽창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는 다 아는대로 중동장악과 러시아의
붕괴였다.
미국이
팔 다리(재정적자와 경상적자의 쌍둥이적자 심화및 강달러로 인한 산업공동화)를 내주고
얻은것은 중동에 대한 패권공고화및 러시아격퇴로 인한 시장자본주의체제의 승리였던것이다.
한편
유럽은 미국패권에 대항하기위해
이후
EU통합(1999년)으로까지 나아갔지만 현재 해체위기를 겪고 있다.
이
역시도 1980년 당시 예측내려진 미국의 계산과 일치하는것이다.
미국은 유럽이 뭉치는것을 원치 않으며,
러시아가 패권을 위협하는것을 원치
않으며,
일본이 승승장구하는것을 원치않으며,
역시 중국이 미국패권을 위협하는것을 원치
않는다.
그런데
현재 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은 틀릴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중국이
조만간 미국경제를 제칠것이라는 예상은 기본에 그 과정에서
미국패권은 저물것이며 결국 미국은 몰락할것이라는것이다.
경제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나오는 단견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아예 까막눈 수준이다.
국제역학이라는것이 그리 간단한 것이 결코 아니다.
경제를
내리까는 것이 정치고,그 모든 정치가 모여 돌아가는것이 바로 국제문제다.
국제문제는 결코 그런식의 쉬운 전개를 허용하지 않는다.
최근
2~30 년간 미국은 EU,러시아,일본을 이겨냈다.
어떻게
가능했는가.
EU에는 신자유주의로 대응했다.
일단
신자유주의로 내달리기 시작하면 그걸 가장 잘하는 나라가 승리한다.
사람들이 신자유주의에 대해 부정적인데,
거기서
주의할 점은 신자유주의가 싫다고 그것이 우스운 것이 되는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자가
싫다고 사자의 위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는것과 마찬가지다.
그럼 그 물줄기를 되돌릴수 있나.
적어도 단기적으론 없다.
신자유주의는 말그대로 그속에 자유주의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는 인간이 가장 거부하기 어려운 본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이겨내는 길은 가장 잘 구현해내는것이다.
그 핵심이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가 수준급으로 나아가게 되면 진보복지국가가 도래하게 되어있다.
그럼
그 반대편은 무엇일까.
빈부격차 악화다.
부정부패,부동산버블 그리고 빈부격차악화인것이다.
그렇게
빈부격차가 악화되면 무엇이 오나. 공황이 온다.
공황이 뭔데.
이윤의 감소다.
이윤의 감소가 뭔데.
지속성장의 정지다.
지속성장의 정지가 뭔데.
경제추락이다.
경제가 추락하면 정치위기가 온다.
다민족
국가에서 정치위기란 국가분열.
국가분열은 국가해체.
국가해체는 경제지속성장의 종결로 결말날수 밖에는 없는것이다.
현재
중국이 목도하고 있는 경제위기,정치위기는
단순한
경제발전 과정에서의 전통적 진통이 아니다.
흔히
3천달러,1만달러,2만달러 수준에서 고비를 맞으며 그 고비는 그럭저럭 넘어갈수도 있는거라고들 생각 하는데 현재 중국의 성장패턴으로 볼때 그것은
착각을 넘어 환각에 불과하다.
중국의 위기는 경기순환의 위기,경제체질개편의 위기가 아니라 종말적 위기다.
부정부패,부동산버블,빈부격차악화수준이 시민혁명이 아니고서는 풀수없는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 버블은 국민의 상당수를 태워내고 도약하며 이뤄낸것이 아니라 특권층 0.4%만을 태운채
도약해낸것이다.
이것이
전적으로 미국이 예상해낸 것인가.
답은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계산이 전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식발전모델은 애시당초부터 지속성장의 담보불가다.
그런
식으로는 자본주의의 폐해를
결코
극복해낼수 없으며 조금도 극복해낼수없다.
장하준
같은 이들은 인도처럼 민주주의 한다고 설치다가 경제발전에 제약을 받아 허우적 대느니
중국식
발전이 차라리 낫다고도 한다.
천만의
말이다.
중국에
당분간 도약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횡보속에서의 끝없는 시련뿐일것이다.
현재 중국이 국내분열을 수습할수 있는 길은
민주주의 도입,획기적인 빈부격차 완화책 시행뿐이다.
그
속에서 다민족의 불만을 용광로처럼 녹여내지 않는 이상 해결책은 없는것이다.
과연
중국지도부가 그런 선택을 할수 있을까.
그말은
현재 중국내의 소수 정치자본가 커넥션들에게 이윤추구를 완전히 내려 놓으란 말과 같다.
사유재산을 포기하란 말과 같다.
나의
이익을 접고 사회의 이익을 위해 나아가란 말과도 같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자본주의적 타락에 찌든 "소위 자칭 공산주의자들"인 그들에게서
그런
공생의 일말조차 찾을수 없다.
시장자유주의의 가장 효율적인 모습으로 치닫기도
싫고,
공산주의의 핵심양식을 구현하기도
싫은것이다.
현재의 중국은 새로운 자본주의의 모델이 아니라
자유주의의 가장 암적 모습인 파시즘과
자본주의의 가장 암적 모습인 부패타락의 참상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지구상에서 소멸되어야할 쓰레기국가에
불과한것이다.
그
속에서 "공황" 을 맞이하고 있는것이다.
공황이 무엇인가.
끝물에
달한 버블,극한에 달한 빈부격차,그리고 통제불능의 부정부패다.
그속에서 할수 있는건 뭐. 국민적 고통이 계속 하늘의 눈물 수준으로 치닫도록 방치하던가.
아니면
시민혁명의 빈발로 모순이 강제적으로 까발려지는 수순으로 치닫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결론이다.
현재
미국은 아랍,아프리카,중앙아시아,몽골,대만,한국,일본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대중국압박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전쟁을 벌이거나 분열획책을 유도하고 있는것이다.
전쟁을
벌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대편이 무장된다.
상대편이 무장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전쟁의
지속이 유발된다.
중국의
좌측에서 미국이 테러리스트를 박멸한다며 군대를 보냈다.
그럼
적군이 무장된다.
그럼
미국이 전쟁을 일시적으로 멈춘후 철군한다고 한들 그들이 일상으로 돌아갈까.
전쟁의
바이러스는 중국의 내륙 곳곳으로 진입한다.
미국이
한곳에서 전쟁을 벌이면 그 전쟁은 이후 자동으로 지속되며 또다른 전쟁을 잉태한다.
전쟁은
군수산업을 낳고 군수산업의 발전은 다시 추가전쟁을 담보한다.
결국
미국은 러시아처럼 내심 중국의 국가분열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경제력이면 군비를 강화해 미국과 한번 싸워볼만도 할까.
역시
어려운 이야기다.
현재의
미국은 분명 어렵지만 중국이 그랬다간 중국이 먼저 골로 안간다는 보장이 없다.
그런
주장은 미국이 아니라 현재 러시아전문가들에게서 먼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국이
외통수에 걸렸으며 국제문제에 적극대응할수도 안할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져들어가고 있다는것이다.
미국이
중국의 아랍,아프리카,남미등에서의 전방위적 영향력증대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것 같은가.
그렇지
않다.
미국은
결코 천사가 아니다.
바보는
더더욱 아니다.
그런
미국에 대항할것인가.
미국은
과거 1대3의 구도를 이겨낸 나라다.
현재
비록 힘이 떨어졌어도 지금은 중국만 이겨내면 된다.
더욱이
그 중국에 미국을 견뎌낼 제대로된 건덕지조차 보이지 않는다.
김정일이 왜 이명박의 정상회담을 파토냈을까.
당연히
중국의 요구가 기저에 깔려있을것이다.
북한마저 미국의 영향력 너머로 완전히 넘어가면 그야말로 답 안나오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그 속에서 국제역학 한부분의 패를 분명하게 쥐고 있는것이다.
그럼
이명박의 잘못은 무엇일까.
정상회담을 밀실에서 추진한것만을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북한과 경제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동북아로 뻗어나갈 절체절명의 호기를
기껏 자신들 소수기득권 집단의 사적이익을 위해
파시즘놀이로 허망하게 날려버리고 있는것이 문제의 본질이다.
이
댓가는 최소 수조달러를 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과 중국등에서 극한의 수준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외면하고 있는 참담한 행동 또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리고서는 고작 하고 있는 짓거리가 30조원짜리 강둑콘크리트 쳐바르기 놀이다.
그
수백배의 가치가 허공으로 허망하게 날라가고 있는데
기껏
공구리 공사 벌려 "돈빼먹기 놀이"나 하고 있는것이다.
한편으로는 중국처럼 부정부패,빈부격차 그리고 부동산버블의 강화및 끝물잡고 늘어지기 놀이에도 여념이
없다. 정치적으로는 미국과 손을 잡아 중국과의 경제적 실리를 놓치는 한편 중국이 빠져들어가고 있는 늪으로는 연계되어 같이 빠져들어가고
있다.
이런
짓거리를 가장 반겨할 집단은 당연히 일본이다.
그
일본이 좋아할 짓을 지금 오사카태생 이명박이 벌이고 있다.
경제에도 일자무식,정치에도 일자무식 그리고 국제외교에는 더더욱 일자무식.
무식한
이명박이 수구언론과 수구재벌들의 눈치만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운을 송두리째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는 기껏하는 소리는 "김정일에 쌀 한바가지라도 퍼주지 말라"는 악다구니뿐이다.
작게는
수조달러에서 크게는 수십조달러가 걸린 통일문제,동북아구도문제 그리고 전세계적 정치경제질서의 구도재편문제를 고작 쌀 몇바가지 따위로 재단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그놈의
해묵은 "빨갱이타령 놀이"에 여전히 쩔어 있는채로 말이다.
출처 : 원글 [슬픈한국님의 2009~2010년 경의
글입니다.]
윗글의 슬픈한국님의 글은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중국의 분열에 관한 글로서
가장 논리정연 하고 맥을 정확하게 인식하고있는
탁월한 견지의 글이란 생각입니다.
아랫글은 전혀 얼토당토한 글 은 아니지만 좀 소설 스러운데가 있다고 보여지며
그러나 꿈은 가질 수 있고 그리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펌 해
봅니다.
[스크랩]
중국의 분열과 통일한국
중국
2008.04.08. 23:30
http://blog.naver.com/xesus2000/10029635489
중국분열-중국분열에 대해서는 한국내의 저자들이 직접쓴 책은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중국분열에 대한 책은 거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많은 저자들이 책을 썼습니다.
이는 중국분열에 대한 관심이 일본이 지대하고 한국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경제 급성장은 한국에서도 관심이 있지만 일본은 매우 관심이 크고 그만큼 중국의 경제성장을 두려워하고 이런한 주변 환경변화로 인해서 일본의 우파가 정치적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는 것과 매우 관련이 큽니다.
바로 지금 일본의 아베신조 수상이 일본의 우파의 최선봉자입니다.
학생운동시절부터 일본의 핵무장을 주장하던 사람이지요.
일본은 중국이 급성장하게되면 자연히 중국의 눈치를 보게되는 것이 두려워 중국의 분열을 매우 간절히 바라는 입장을 가지고 글을 쓴 것이 눈에 띄는 것이 보입니다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내용은 객관적으로 쓰여졌다고 보여집니다.
일본 저자들이 쓴 책을 보면 중국분열 이유를
중국의 도시와농촌 소득격차와 지역간소득 가장 큰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중국의 소득격차는 매우 심각합니다.
즉 도시와 농촌간 소득격차 그리고 지역간 소득격차가 매우 심각합니다.
도시와 농촌의 소득겨차는 공시자료에 의하면 3-4배 수준이지만
실지소득 격차는 6배에 달할 것으로 대다수 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간 격차가 매우 큽니다.
중국의 개방은 맨먼저 심천지구,그리고 상해지구,북경지구 순으로 개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역소득에서 심천지구가 1위 그리고 상해지구가 심천지구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2위이고
다음이 북경지역입니다.
중국의 서쪽의 회교도 지역 신장은 매우 낮습니다.
지역간 소득격차는 평균 또 3-4배에 달합니다.
그리고 만주 지역은 중국전체보다 약간 적습니다.
그런데 만주 지역의 3개성 요녕성,흑룡강성,길림성 중에서 길림성의 소득이 중국평균의 절반 정도입니다.길림성은 바로 북한과 접한 지역으로서 통일한국이 나오게되면 그만큼 길림성의 소득이 적고 그리고 조선족이 많으므로 통일한국시 길림성이 매우 불안해질까 보아
중국의동북공정이 이런 이유에서 나온 것입니다.
도시와 농촌의 소득격차는 매우 심각하게 매년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조금더 경제 성장이되면 세금과 복지 문제로 지역간 분쟁이 발생 할 가능성이
매우 큰이유로 봅니다.일본의 저자가 중국에서 20년간 살면서 요즈음 상해의 젊은 사람들과 직접 대회를 한 내용이 책에 나옵니다.
일본인 저자가 상해의 젊은이들에게 세금을 늘려 농촌이나 신장 지구에 사용하는
것을 물어보면 반대를 많이 한다고 하며 상해지구에서 낸 세금은 상해지구에
써야하고 차라리 작은 규모로 쪼개어
독립을 하는게 낫다는 말을 적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1개왕조가 150년을 절대 못넘었다
중국역사의 특징은 수많은 농민반란이 몇십년마다 계속일어났다.
그리고 중국의 왕조는 100년정도이면 무너지기 시작해서 150년을 거의 못 넘겻슴.중국의 모택동이 중국을 건설한 것이 1948년이지만 공산당 창건까지 따지면 80년 정도이므로 이런 데이터도 참조할 자료로 보임.즉 중국의 경제성장은 점점 개인의 요구가 커지게 되면서 민주화되면 될수록 중국은 분열의 가능성이 커 질 수밖에 없게 되므로 중국정부는 일당지배 하려고하고
미국은 중국의 분열을 위해 중국의 민주화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슴.
<중국의 경제 성장;메릴린치 보고서>
-2015년에 중국국가총gdp일본 추월,2039년에 미국총gdp추월,
2050년에 45조달러예상,이때 미국은 35조 달러예상을 함.
<미국의 21세기 지금의 최대목표는 중국의 분열>
2039년 부터는 중국의 국가총GDP가 미국의 국가총GDP를 능가하기 시작하고 2050년에는 미국보다 경제력이 30%정도 더 커지므로 미국은 100년간 세계최대 경제국으로서 초강대국의 지위를 중국과 힘겹게 경쟁을 해야하므로 미국은 중국이 분열되게 하는 것이 21세기 미국의 최대외교 전략임.
이때문에 미국은 일본과 죽어라하고 둘이서 죽자사자 혈맹관계로 나아가는 것임.
2050년경 일본의 국가총GDP는 8조 달러로서 미국과 합해야 겨우 중국의 국가총GDP가 됨.
2050년경의 통일한국은 5조달러 정도로 프랑스 수준의 국력이 예상되고,
2070-80년대에는 일본과 동등의 경제력이 예상됨.
자세한 근거자료는 저의 별도 논문에 있고 여기에는 지면상 생략합니다.
미국의 중국분열및 외교 전략
-대만은 중국분열을 시키는데 가장 필요한 민주화 바람을 중국본토에 넣는 전초기지 역활 -대만을 통일된 중국으로 안들어 가게하는 것은 소득격차와 지역격차로 인한 갈등시 분쟁지역의 주민들은 중국이 대만을 무력통일을 못시키는 것을 보고는 힘을 얻고 분열독립운동에 촉진역활.
-만주 지역에서 길림의 소득이 중국의 평균소득의 절반 수준을 향상 시키지 못하면 길림성은 통일한국이 출현하고 중국의 분열시 중국으로 부터 분열된 가능성이 높음.
이시기 쯤에 적어도 간도 지역 회복 가능(?)그리고 길림성과 통일한국과 경제 통합가능-->경제통합 대고구려 출현 가능-->
즉 통일한국은 길림성과 매우 밀접한 경제관계를 이루고(한국화폐를 공용사용)그리고 이는 통일한국 중심의 통일한국 더하기 길림성의 경제블록이 출현되며 이때쯤이면 만주의 동쪽에 위치한 흑룡강성(옛발해지역)은 중국의 분열시 지리적으도 중국본토(한족)와 거리가 멀고 또 역사적으로도 한족과 이질성을 가지고 그리고 일본과 동등수준급의 기술력을 가지게 되는 통일한국은 길림성을 기준으로 저절로 흑룡강성과는 매우 밀접한 경제 블록을 형성하게 됨.
요녕성의 경우는 옛 위대한 고구려의 양만춘 장군께서 당수나라를 코를 납작헤게 만들었던 안시성이 있는 지역으로서 <<((통일한국+길림성)+흑룡강성))+요녕성>>까지의경제블록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임.만주의 3개성은 인구가 각각4000만명 정도로서 모두 1억2000만명 임.
<중국분열시-->강대국 통일한국 경제블록 형성>
통일한국(자유이념국가+시장경제국가)은 길림성은 기본적으로 통일한국의 경제권으로 끌어들이게 되고 이는 저절로 흑룡강성까지도 경제블록권으로 끌어들이게 됨.
요녕성은 경우는 지리적으로 중국본토(한족권)과 중만주와 북만주(길림성+흑룡강성)의 중간에 위치한 지역에 있기때문에 <(통일한국+길림성)+흑룡강성>의 경제블록권에 완전히 통합되는 가능성의 개연성이 조금은 떨어지지만 요녕성(랴오녕성;중국의 대련,안시성지역)경우도 경제개발계획이나 또는 지역주민자치법 또는 사회복지 문제등은 항상 같이 3개성이 항상 유대관계를 맺으며 중국중앙정부와는 별개의 지방자치법을 만들어 통일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등으로 보아서도
통일한국경제권(통일한국+길림성+흑룡강성)에 들어오지 않으면 오히려 옆의 2개성 즉 길림성과 흑룡강성보다 경제가 뒤처지게 될 것이라는 주민들의 요구는 자연히 나오게 되므로 요녕성도 통일한국의 경제블록권으로 들어오게 될 가능성이 높음.이렇게되면 통일한국과 만주 지역은 하나의 강력한 경제블록권을 형성함.
< 한국화폐=공용화폐,한국어=공용어>
1)통일한국은 만주 3개성을 포함한 강력한 경제 블록 형성
(통일한국 7000만 수준 +만주인구 1억2000만=2억명의 경제블록)
2)2억명의 인구가 한국화폐를 공용화폐를 사용하고 그리고 한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는 것은 비로소 후손들이 세종대왕께 얼굴을 들게되는 것이고 또 양만춘,을지문덕,광개토대왕께 진정한 후손임을 입증시켜 드리는 것임.
말로 만 떠들고 드라마 시청으로 대리 만족이나 하는 쬐쬐한 지금의 후손들이 우리가 부르짓는 아! 고구려가 아니고 정말로 위대한 고구려를 이룰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도달한 중요한 시기에 정치적 목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좌우논쟁으로 우리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 보다는 통합으로 나아갈수 있는 토론의 장을 앞으로는 열리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통일한국은 자유이념과 시장경제제도를 가지는 <자유통일한국>으로서의 통일한국임은 당연한 기반으로서 입니다.
<중국분열시-->강대국 통일한국-->유엔상임이사국진출>
중국의 분열은 위와 같이 통일한국의 거대한 경제블록을 만들고 한국어가 공용어된다는 것은
만주권 주민들은 저절로 통일한국의 역사를 배우게되고 이는 만주전체가
지금의 <한류>문화처럼 만주를 통일한국의 문화권을 이루게되고 물론 강력한 통합경제권을
블록화는 분열된 중국으로 부터 독립된 만주의 3개성(개별독립일지?,셋이 한개로뭉쳐 독립할지?)의 경제규모는 일본경제의 2배 규모됨.
일본은 2050년경에는 오히려 지금의 인구1억2730만명에서 1억명으로 줄어들게되어 경제적 규모의 지역적 고립에 처하게 되어 경제 블록권이 없이 나홀로 쓸쓸히 경제블록이 될것임.
이때쯤 되면 일본은 통일한국중심의 만주통합 경제 블록권으로 들어오는 것이 중국의 거대 경제 블록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보다는 낫기때문에 통일한국에 코박고 엎드려 숙이고 독도는 영원히<통일한국>땅이라고 먼저 노래를 부르고 들어오게 됨.
이때서야 일본은 통일한국의 힘에 의해 굴복을 하고 그 잘난<탈아입구;일본은아시아 수준이 아니고 유럽에 들어간 국가라는 건방진 사상이론>을 집어 던지고 거꾸로 <탈구입아>를 주장하며 진정한 아시아의 일원으로 들어오게 됨.
물론 역사사죄는 하지 말라고 해도 먼저빌고 아스쿠니참배는 참배 하라고 해도 않하게 됨.
-통일한국은 2070년대에는 일본과 인구가 비슷해지고 통일한국 7000만 일본8000만 이지만
한국의 국민소득은 2050년경부터는 일본의 85000불보다 오히려 3000불이 앞섬(메릴린치보고서 2006년초)통일한국의 인구는 일본보다 약간 적지만 만주를 이끄는 경제기관차로서 일본의 경제보다
2배 정도 더 커짐.
게다가 만주의 주변 3개성의 1억2000만명이 한국어를 사용을 하게 된다는 것은
8000천만명의 쪼그라진 인구의 일본은 2억명의 커다란 통일한국 경제권과 무역을 하려면 2억명이 사용하는 한국어를 너도나도 열심히 배우게 되고 이는 저절로 한국서적을 접하고 그들의 숨긴 챙피한 역사를 많이 알게 되고 통일한국은 이때 쯤에는 강자가 된 입장에서 일본을 받아 들이고 껴않는 아량이 나오게 되며 통일한국의 2억명의 경제블록은 저절로 강력한 동맹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은 자명하고 거기다가 중국의 흡수로 불안한 몽고는 저절로 통일한국의 블록권으로 들어 오리라 예상되며 이런한 규모의 인구를 가진 블록은 당연히 유엔의 상임이사국 티켓 한장을 요구하게 됨(유엔은 1억5000명규모가 강한 경제력을 확보시 상임이사국 지위를 줌;그예로 브라질이 1억5000만명으로 상임이사국을 달라고 요구함).동북아의 2억명이면 러시아의 1억2000만명을 넘어서고 영국,프랑스의 6000만명을 넘어서며,일본의 두배 반 이상의 인구와 2배 정도의 경제규모를 가진 블록(경제블록 +군사동맹)으로서 EU(나토)의 4억명의 절반의 블록으로서 분명히 한장의 유엔상임이사국이 나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주장이고 합당한 주장이 됨.
이때쯤이면 미국은 중국(분열된 중국규모는 그래도 미국 수준은 됨)을 견제하게 위해 동북아의
나토(통일한국중심)인 통일한국을 진정한 수평적인 동반자로 외교 대접을 하게 되고 통일한국이
중심이 되어 이끄는 동북아의 아시아 나토는 중국과 미국의 균형을 조정하는 향후의 인도수준의
파워를 가지는 <작은 초강대국>이 될 것임.
이때쯤에 세계는 초강대국 중국 그리고 미국 다음으로 조정자 역활은 인도(미국경제력의 80%수준)와 강대블록으로서<유럽의 나토> 또 <동북아 한반도,만주권의 아시아-나토>그리고 나홀로 쓸슬히 일본(미일동맹에 절대의존)의 구조의 세계로 됨(2050년경)
<영국,프랑스,독일,일본보다 앞서는 통일한국-강대국 출현>
통일한국은 영국과 프랑스 수준의 이상의 경제력을 가지고 일본과 점점 대등한 경제력으로 갖고
중국분열시에 독립되는 만주국을 이끌고 통일한국(만주권의 리더로서 동북아의 나토의 리더로서)은 유엔의 상임이사국에 진출하고 2억명의 강력 경제불록과 군사동맹의 리더로서 영국,프랑스,독일의 국제적 위상보다 더 높은 의상을 가지는 <작은-초강대국>이 됨.
이는 옛고구려와 같은 강력한 동아시아의 최강의 군사-경제블록으로서 미국이나 중국보다는 좀 적은 규모이지만 그 어떤 초강대국도 넘보지 못하는 매우 강력한 동아시아의 나토블록을 리드하는 리더국가로 됨,적어도 2050년 정도에는...
그러나 더 급한 것은 <자유통일한국>이 나오지 못하게 주변의 강국들이 분명 자유통일한국의
출현을 강력 저지 할 것으로 예상 됨.
특히 바다건너 불안해 하는 섬나라 그리고 그들 우익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