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베트남…투자 매력 높아져
입력시간 | 2015.11.11 07:43 | 송이라 기자 rassong@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증시의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지수는 장기 상승추세를 형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우선 선진국과 중국발 세계경제 구조변화로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유입액이 증가하고 수출경기가 크게 호전되는 장기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또 정부의 부양과 구조조정 정책이 잇따라 이머징 국가 중 가장 강력한 부양책을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 초 외국인 지분한도 상향이 예상되 자본시장 선진화 및 개방조치가 추가될 전망이다.
<<<커피에 눈뜨는 중국..매년 수요 10% '쑥'>>> (0) | 2015.11.19 |
---|---|
"TPP"는 미 지정학적 패권의 축소전략이다 (0) | 2015.11.11 |
[골드메이커]TPP 수혜국, 베트남펀드 투자해볼까 (0) | 2015.11.07 |
애플, 자회사 세우고 베트남 본격 공략 (0) | 2015.11.07 |
"미국, TPP 통해 베트남 노동 개선 추진" (0) | 201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