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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IMF 기축 통화 (SDR)가입 뒤집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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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5. 10.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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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IMF 기축 통화 (SDR)가입 뒤집어 보기

 

 

 

먼저 이글은 한 소시민의 개인적 사견이며 앞에 501 번 에 대한 결론을 대신 할까 합니다


 

최근 일련에 모든 세계 경제여건의 어려움을 수치와 데이터를 보도하며 연신 메체를

 

통하여 보도가 나오는 이즈음 왠만한 가정주부도 매일 솟아지는 정보를 통하여 자신의

 

경제 상식을 키워가는 시대에 최근 일어나는 한중간의 경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

 

보는것도 의미 있지 않나 생각해 이글을 올려봅니다

 


 

우리가 다아는 사실처럼 미국의 분식회계는 한계를 드러냈고 이제 같은 이야기를 쓰는것도

 

독자들 에대한 모독이요 시간낭비다 요즘 페루의 리마에서 IMF 총회가 열리는가운데 중국의

 

SDR 등제 문제도 유럽에서 찬성(70%) 이상하면 중국의 기축통화는 기정 사실화 된다고

 

보여지는데 이시점에 중국은 경제지표가 하락하고 각국의 원자재 수입량 급감을 통하여

 

공공연 하게 중국경제의 어려움을 자국에서 직간접으로 느끼게 하고 있다

 


 

중국도 미국 못지않게 분식회계를 하는나라중 하나이다 불투명한 데이타 국영기업이 나

 

합영기업의 국책은행에 직간접 영향을 통하여 개방의 시기가 짧고 다국적 기업의 경쟁력에

 

고사 될까 지금까지도 투명성이 없는것도 사실이다. 이 상황에서 중국의 외환 보유는 금년 초

 

4 조 달러에 육박해 이었었다 앞서 얘기한 대로 해외에 대외투자를 해오던 중국으로서는

 

환율 변동이 해외 투자보다 더 어려운 숙제이고 또한 자국의 해외자산이 미국의 통화팽창으로

 

자산이 감소됨은 물론 자국의 노동력으로 번돈이 통화팽창으로 고스란히 감소되는것을 아는

 

입장에서 무었보다 SDR 등제는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었고 또한 금융개방의 압력을 받는

 

입장에서 투기자본으로 부터 유동성 확보를 위해 AIIB 인프라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것이다

 


 

2013년 전부터 중국은 자국경기의 어려움을 원자재 수입감소를 통하여 공공연 하게 드러 냈지만

 

그래도 유럽은 여전히 대중 수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그 수줄량이 현저히

 

감소하는것을 느꼈을것이다 일단 여기까지는 중국이 알고 자국내 긴축은 물론 경기연착륙을 통해

 

자국의 기업 체질을 바꾸고 특히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여타국가의 SDR 가입여건을 이끌어 낸다면

 

중국으로서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것은 물론 자국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중요한 시험을

 

이미 중반기를 지나는 시간으로 볼수있다고 본다. 지금도 중국은 여전히 부동산 산업과 사회 SOC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배고파 있다 중국은 이시간을 어쩌면 기다렸고 내부로 웃으면서 그 시기를

 

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미국의 연준을 혼란스럽게 하고 최근 금리 인상도 그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지 않나 생각된다 중국도 또한 미국 못지않게 예측 불가능한 분식회계의 한

 

단면이 아니가 생각된다

 


 

중국의 이런 상황은 당장 우리에게는 시간을 벌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보여지며 차후 세계

 

금융 의 추가 유럽과 북미와 중국의 축으로 움직인다면 우리로서는 다행 한 일이며 차후 일어날

 

시나리오 에 대해 많은 한국의 경제 주체들이 연구 해야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져온 곳 :
카페 >우리미래연구소
|
글쓴이 : 길가메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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