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라비올라의 효능 (항암효과 10,000 배
향상)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750&articleno=6626235
2. 포포셀(Paw Paw Cell)
한마디로 엄청나게 중요한 항암물질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이 세상의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
것이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다.
오스트렐일리아의
퀸즐랜드주의 황금해안에 살고 있는 스탠 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2달간 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나무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붇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한잔씩 매일 세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어쨋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 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맥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특필했다.
셀던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 된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개한 오스트렐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했고 자신과 친구들도 암을
치료했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실도 뉴스거리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서부 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주 등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생긴 열매는
그
맛이 달다고 한다.
미국 원주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껍질은 약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발휘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만만하지는 않다.
25년 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구명했기
때문이다.
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의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포포나무에서 아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 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트리아 내의 NH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한 일은 바로 이런 항암성분들이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막아 버린다는 점이다.
어쨋든 그렇게 되면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시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 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 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그런 이유로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
쓸어버린다.
그러나 태아의 세포 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가
포포를 사용할 수는 없다.
만약 사용하면 태아가 정상으로 자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서 보듯이 암에 걸린 임산부는
대체의학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다른 환자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이는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는 효과도 있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에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문자 그대로 기를 막아 암세포를 죽이는 기막힌 약초이다.
맥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택솔은 실험동물의 체중을 10% 감소시켰지만 포포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택솔은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포포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1898년부터 포포 열매 씨앗에서 추출한 액체를 구토제로 팔고 있는 엘리 릴리 제약회사가 또
실험을 해보니 포포가 암종양의 크기를 60%나 감소시켰다고 한다.
유방암 환자들에게 매일 4캡슐씩 복용시켜본 결과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 실험 결과도 있고 전립선암 환자의 종양이 축소되고 전립선 특이 항원 즉 PSA 수치도 감소했다는 실험 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의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 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건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 증상이 사라진 환자인 경우 화학약품인 각종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항암제가
아주 적지만 남아있고 소위 그런 다약제 내성 암세포가 시간이 가면 번창해서 결국 암이 재발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암세포가 다약제 내성을 지니고 있어서 약발이 전혀 듣지 않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하게 되어 병원도 두손을 들어 버린다.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암환자도 이제는 희망이 있다.
포포가 바로 그런 다약제
내성을 지닌 암세포를 쓸어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현재로는 포포가 유일 무이한 방법이다.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포포를 이용해서 건강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암증상이 퇴행하는 환자는 포포를 이용하여 끝마무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돌아가는 분위기가
무언가 쉬쉬하는 느낌으로 연구 결과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듯하고 또 포포를 판매하는 곳도 거의 없다.
*
주의사항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 환자나 뇌암 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흔히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그런 것이 분해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한다.
주변의 세포들이 그런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가 있다.
2. 포포는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가 죽게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캔트론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캔트론을 3-5주 사용한 후 포포를 추가할 수는 있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 몸에 해가 있는 것이 아니고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항산화제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이 문제는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APT의 생산을
촉진하는 항산화제가 있기 때문에 포포를 복용할 때는
항산화제를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이 경우 함께 사용하면 인체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포포의 약효가 떨어진다.
구체적으로 아래의
건강식품이나 제품은 포포와 함께 쓸 수 없다.
그러나 소량은
허용된다.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CoQ10,
SOD, 포도씨 추출물, Traconol Plus, Grapine, Super Antioxidants,
알파리포산, Cellular Energy, Creatine, 1GF-1, DHEA, 7-Keto,
크로렐라, 스피룰리나, Super Algae, TS 11.
5.
파킨슨병이 있는 사람은 포포를 복용할 수 없다.
6. 임산부는
절대로 포포를 복용할 수 없다.
7. 예민한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가 있다.
8. 암이나 기생충이나 혹은 에너지를
다량 소모하는 세포가 없는 경우 포포는 소화기관의 내벽에 있는 성장이 빠른 정상세포로 집결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암이 없는 환자가 포포를 장기간 사용하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런 이유로 암이 없는 경우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또 건강한 사람도 포포를 먹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복용방법
. 하루에
1캡슐씩 4번 음식과 함께 복용한다.
. 매일 정확하게 6시간마다
1번씩 복용해야 한다.
. 반드시 음식과 함께 복용한다.
3. 그라비올라가 왜
포포에 비교해서 우수하지 못한가? 자세한 내용 읽어보십시요.
http://www.pawpawresearch.com/graviola-inferior.html
제리 맥클러플린
박사님은 1970년도부터 퍼듀 주립대학에서 항암식물에 대해서 연구하셨고 포포셀을 제조하는데 큰역활 하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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