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우리는 우리의 주변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죽음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연을 훼손하듯 너무도 쉽게 우리 인간의 몸에 칼을 들이대는 현대의학의 악마성에 대한 얘기입니다...
자동차공업사는 자동차를 고치고 정비하는 일을 하는 곳이죠...그일이 가능한 이유는 그들이 차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인간이 만들어 낸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몸은 다릅니다...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창조주이고...우리의 몸을 고치고자 하는 이들은 진화론과 창조론도
규명하지 못하는 미숙한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공업사 옆에 폐차장이 없고...병원옆에 장례식장이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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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이치란 무엇일까...
정확히 알 수만 있다면...죽음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없을 터인데...
어느 누구도
잘 알지를 못하니...우리는 누구나...막연한 두려움을 간직
한 채...삶을 살아 가고 있다...
프랙탈 이론
에서는...전체를 쪼개면 부분이 되므로...전체와 부분은
같은 것이 된다...라고 얘기 한다...
그래서...우주는
인간이고...인간을 소우주 라고도 한다...
그러므로...인간은 하나의 세포 와도 같은 것이 된다...세포의
덩어리가
바로...사람을 이루는 것이므로...
이러한 개념으로...암이란 놈에 대해...풀어 보기로
하자...
오늘의 주제는...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인...암을 만들어
내고...그것을 악용하고 있는...사악한
인간들에 대한 얘기이기
때문이다...
먼저...암을 무기로...모든 사람들을 병원의 포로로 만들고 있는...현대
의학의
태동배경에 대한 얘기가 필요할 것 같다...
20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상처가 곪는 것은 매우 무서운 일이었다...
아주
작은 상처라도...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당시의
시대상은...상처가 나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상처 부위를
소독약으로 씻고 붕대를 감아주는 것이...치료의
전부였다...
그러나...이런 소독약들은 세균뿐만 아니라...세균을 물리치는 백혈구
마저 죽이는 부작용을 지니고
있었다...게다가 피부에만 소독할 수
있었기에...이미 내부로 유입된 세균에는 속수무책 이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1929년 마법의 신약 "페니실린"이 탄생하게
된다...
인간의 백혈구는 피하고...세균만 골라죽이는 놈이 탄생해
버린 것이다...
대공황이 발발했던 1929년에...우연히 발견되었다는 항생제는...당시의
사람들에겐 혁명적인
약이었고...기업가들에게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게 될 보루로 자리하게 된다...
항생제의 발전에 따라...인류의
평균수명은 수십년 이상 늘어나게 되었고
그로 인한 생산성의 확대는...경제적 발전의 토대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했으니...항생제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어떠했을까...
아마도...현재의 현대의학이 지니고 있는
위상보다 더 했으리라는...
짐작을 쉽게 해볼 수 있다...
페니실린의 발견시점은...듀폰과 같은 화학기업들이 석유로부터
플라
스틱을 추출한 시점과도...시기적으로 별반 차이가 없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연구가와 과학자의 등
뒤에는 항상...
자본가가 있다는 것이다...록펠러는 돈냄새를 귀신같이 맡는 놈이다...
페니실린에 대한 사람들의 절대적인
믿음을 담보로...록펠러로부터
투자된 막대한 자본에 의해...현대의학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엄청난...
돈벌이에 나서게
된다...
혹자는...현대의학의 태동을...현미경의 탄생과 그에 따른 세균의 발견
시점이라고 얘기 하기도
한다...
뭐...그다지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라고 본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까지도 계속 되고 있는...현대의학에
대한 맹목적 믿음의 뿌리를
조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한가지 더
있다...
알렉산더 플레밍이 발견했던 페니실린은...푸른곰팡이라는 미생물에서
추출한 천연의
성분이었다...
그런데...천연의 성분에서 추출해 낼 수 있는 양은...매우 제한적이다...
돈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므로...현재 제약회사에서...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는 항생제는...
모두 화학적으로 처리된 것임을...정확히
인지해야 한다...
비록...분자구조가 같다고 하더라도...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얘기다...
천연의 항생제는 사람에게
"득"이 되겠지만...화학적으로 합성된
항생제는..."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유념하기
바란다...
아울러...세균(박테리아)에 처방해야 할 항생제를...사기(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감기에 대해...무차별적으로
처방하고 있는...의사들의 한심한
작태에 대해서도...경각심을 갖기 바란다...
만일...자신의 자녀와 가족에게도...아낌없이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면...한심한 작태라는 말을 취소하고 정중히 사과드리겠다...
아차차...또 한가지 중요한 얘기를 빼먹을 뻔 했다...페니실린의 발견 후..
수많은 항생제들이 개발러쉬를 이루는
동안...자연의 미생물들도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다...
항생제에 대한 저항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것이다...그리고는
결국...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 세균이 출현하게 된다...
내성이란...인간의 면역과도 비슷한 개념이다...즉, 한층
강화된 무기로
무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창조주가 설계하신...자연의 섭리라는 것을...이 글을 통해
강조하고 싶다...
즉...생명은...본디 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추구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바로...암세포의 발생이유를...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되면...제약회사는 또 다른...보다
강력한 능력이 탑재된 항생제를 개발해야 한다...만일...그 사이에
내성을 가진 세균의 공격을
받게 된다면...우리는 페니실린 발생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의사들이 무식하게 항생제를 처방하지
않도록...스스로가...
알아서 해야 한다...당신에게 독을 주려 하는데...감사하다며 받지
말자는 얘기다...
최소한
은용액 정도는 집안에 상비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항생제에 대한 세균의 내성기간이...갈수록 짧아지고 있다는
사실도
아울러 유념하는게 좋을 것 같다...
밀폐된 공간에서...오랫동안 혼자 있어본 적이 있는가...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건...죽을 만큼 있어보지 않았다는 얘기일 것이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왜 죽게 되는 것일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원인은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세포에게...그리고 생명에게...산소의 결핍은 치명적인
것이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한다고 한다...맞는 얘기일까...산소를 싫어하는
세포가 있을 수 있을까...산소를 싫어하는
생명이 있을 수 있을까...
내 생각엔...산소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산소의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살.기.위.해.서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 적응해 가기 위한...세포의
몸부림이...암세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세균이 내성을 갖기 위해
저항하듯...세포 역시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렇다면...왜 산소의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었을까...어떤 유해
물질이 세포의 정상적인 생명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것일까...
삼성반도체의
공장에서처럼...작업환경이 온통 유해한 가스로 가득 차
있는 상황이라면...세포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
까...
평상시처럼...맘껏 들이마시게 될 까...아니면 최소화하기 위해 호흡을
억제하게 될 까...
건강한
세포라면...건강한 생명이라면...당연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그래서 가뜩이나 취약한 몸의
특정부위에...
암세포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독한 약들이 몸으로 들어 온다고 생각해
보자...
몸안에서는 어떤 상황이 벌어지게 될 까...
신토불이(몸과 땅은 같다)이므로...땅의 경우로 생각해
보면...보다
이해가 수월할 것이다...
땅의 미생물들은 숙련된 분해공들이다...땅으로 흘러드는 많은 것들을
필요에
따라...가공하고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석유에서 추출한 화학제품인...비닐이나 플라스틱
등은...땅에서
분해되지 않고 땅을 오염시켜 버린다...오히려 미생물들이 죽어나는
것이다...
애초...창조주의 설계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품목이기에...분해에 대한
메뉴얼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몸의 미생물들 역시...화학성분으로
버무려진 약성분을...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적당한 지방층에 격리시키거나 저장해 버리게 된다...
비만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한다...비만이란...일종의
신호이다...발병의 전초인 것이고...몸이 죽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아스파탐에 젖은 단맛과 감미로운 첨가제들...기름으로 얼룩진 음식들을
주구장창 사먹이는 부모들을 보면...가슴이
답답해 진다...
자식을 살리는 게 아니라...죽이고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짓기 위해...땅에 제초제와 살충제를
뿌리는 경우는 어떠할까...
땅의 미생물들이 내성을 갖지 못해...죽어가게 되면...땅은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을까...
그런 땅에서 생산된 쌀과 곡물, 과일과 채소들이...몸에 지속적으로 들어
오게 된다면...배겨낼 수 있는 몸들이
얼마나 될 것 같은가...
과일과 채소, 곡물등을 통해 유입되는 잔류농약도...지속적인 적체를
고려한다면 결코 외면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인스턴트 식품에 포함된 첨가제들...옥수수와 콩등의
GMO를 원료로...만들어 지고 있는 수많은
가공식품들...
항생제와 GMO사료, 성장호르몬에 찌든 채로 도축되어 나오는 고기들...
어리석은 눈은 속일수
있어도...몸안의 오장육부를 속일 수는 없다...
간은 제기능을 상실하고...굳어지게 될 것이며...신장은 오염된
혈액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부전상태에 빠지게 된다...
폐 또한...본연의 순환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며...위는 더
이상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해내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심장이 제대로 펌프질을 해낼 수
있겠는가...
그래서...세포는 필사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투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암세포는 바로...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4대강 공사를 통해 오염된 수역에서 생겨나고 있는 암덩어리와 비슷한
모양새의 큰빗이끼벌레 등이 괜히 생겨나는것이 아닌 것이다...
어미 뱃속의 태아는...어미와 연결된 탯줄을 통해 생명을 키워 나간다...
개개의 세포도...혈관이라는 줄을
통해...생명의 유지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혈액으로 공급 받는다...
혈액은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가...우리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이
혈액을 만든다...음식이 몸이고...혈액인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면...초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당연히...오염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되는 거구나...라고...
산소는 적혈구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해야...혈액을 통해 세포로 운반
될 수 있다...동물성 단백질과 철분은...헤모글로빈의 생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육류가 사람의 몸에...무조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잘못된 인식이다...
문제는...고기를 통해
유입되는...화학성분과 유해물질인 것이다...
물론...어떠한 경우에도...아무리 좋은 것이라도...과유는
불급이다...
암세포의 특징은...혈관신생을 한다...기존의 혈관을 통해 오염된 것들이
유입되고 충분한 산소의 공급이
어려워지자...새로운 경로로 산소를 유입하기
위해 혈관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움직임이 무척 바빠지게 된다...빠르게 분열하는
것이다...
그런데...어떤 몰지각한 놈들은...그런 암세포에게 항암제라는 치명적인
독가스를 주입해 버린다...우리가 의사라고
부르는 자들이다...
원인을 몰라...찾아오는 사람들에게...쓸데없이 검사를 강요하고...조그
마한 종양이라도
발견되면...어김없이 제거해야 한다며...공포분위기를
조성해 버린다...
열매 하나 따버린 다고...나무의 뿌리까지 제거할 수
있겠는가...
종양이란...몸속의 곳곳에 박힌 뿌리로 부터 발생된...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발생의 이유가
있듯이...원인을 제거하면 자연스레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손이나 팔에 종기가 났다고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는 얘기와 무엇이 다를까...
단지 겉과 속의 차이인 것이다...물론 겉은 속에 의해서 드러난다...
근본적으로...암을 치료하고자 하는 개념부터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
의사들이 공부하는 메뉴얼에는...증상에 대한 대응법만
기록되어져
있다...원인에 대해선...만든자도 알지 못하고...배우는 자들도 알려고
하질
않는다...
그러니...고쳐질리가 없는 것이다...고칠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병원엘 간다...병원밖에 갈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국민의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법이...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의료법이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수십년간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당당하게 병을 고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
오직 의사면허라는 라이센스 보유자에게만...아픈이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것이...이 나라의 대표적인 악법...의료법이다...
법은 누가 만드는가...그리고 어디에서 만들어
지는가...
왜 정치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어떤 놈이 사기를 치고...누가 진실한
청백리인지를 가늠하지 못한다면...의료법 같은
악법의 지배하에...
당신과 우리의 가족들이 피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그 놈의 권리는 언제 쓸려고 방치해 두고
있단 말인가...답답
하기만 하다...당부하건대...단 한사람에게만 이라도...현실이 어떠한
지를 알리고자 하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한다...
모든것의 시작이 하나이고...한방울의 물방울로 거대한 대해가 이루어
지게 되는 평범한 이치를 망각하지
말자...
그리되면...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병원은 봉사단체가 아니다...천한자본의 비열한 의도로
만들어진...
돈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 불과하다...
그리고...대다수의 의사들은...그런 병원밑에서 양심을
저당잡히고...
생을 영위하는 마름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당신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함부로 맡기지 않길
바란다...
암은 절대 죽는병이 아니다..."암=죽음"이라는 암시는 현대의학이
만들어낸...더럽고 추잡한 상술일
뿐이다...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의식이...조금도 깔려있지 않은 사악함이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항암제로 인해
죽어가는 것이며...안그래도 엉망인
몸을...수술한답시고 망가뜨려서...더 추스르기도 어렵게 만들어 놓는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일본의 서베이에 의하면...정작 암을 치료하는
대부분의 의사들은...대체요법을 통해 암을 치료하고
있다...
국가로부터 간접살인면허를 보유 받은 자들에게서 자유롭고 싶다면...
부디 단 한권이라도 양심에 의해 쓰여진 의사의
책들을 읽어 보길 권한다...
쓰레기로 넘쳐 나는 인터넷의 바다위에는...저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말이다...
암은 분명히 치료될 수 있다...현대의학의 치료율은 플라시보의 30%
에도 미치지 못한다...저들도 인정하는
내용이다...
암의 원인을 이해한다면...치료방법은 너무나 자명해 지게 된다...
세포가 마음 놓고 숨쉴 수 있는
곳...몸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곳으로...환경을 바꾸어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TV에서 나오는 사람들은...PD가 거짓말로 꾸며낸 얘기가 아니다...
"운"이 좋게도 자연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에...스스로의 책임을 다하게
된 것 뿐이다...
당신의 암은 당신으로부터 비롯된다...그리고 그것을 치료해야 할
의무는
역시 당신의 몫이다...의사들에게 의존하는 순간...당신의 생명은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게 될 것이다...
자연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내게...누군가 이런 얘길 한다...너도 공부해서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그럴리도 없겠지만...만일 누군가 그러한 것을 내게 준다고 하더라도...
나는 전혀 관심이 없다...자본의
굴레에 얽매여 있는 현대의학에 의존할만큼
내 영혼은 빈약하지 않다...
내게 소중한 건...오직 자연이 베풀어 주는...라이센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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