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바통 이어받나
편집자주새해 벽두부터 'D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디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하락 현상)의 약자인 'D'가 경제계 키워드가 될 만큼 그 우려가 팽배하고 있는 것이다. <머니위크>는 'D'의 실체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전망해봤다. 또 이에 대비하기 위한 부동산 및 주식 등 자산관리법도 살펴봤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북악산길. /사진=뉴스1 한재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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