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달러 사니? 난 이제 위안貨 산다
후강퉁 시대, 중국 직접투자 기회 커져
이코노미조선 최형석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2015.01.02 16:56
지난 2014년 12월1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원·위안 직거래 시장 개장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원·위안화시장은 큰 잠재력을 가진 새내기 벤처기업"이라며 "이 벤처기업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히든 챔피언'으로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11월17일 홍콩, 상하이 증시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퉁이 시행된 이래 원·위안 직거래 시장까지 생기면서 중국 투자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
원·위안 직거래 환전 비용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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