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 입력 2014.08.08 16:18
헬스 케어 산업, M&A로 경쟁력 회복 중
특히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프리미엄 병원 체인 사업 UFH(United Family Hospital)의 매출액은 1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베이징과 상하이 지역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충칭·선전 등의 대도시 지역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2012년 의료 서비스 관련 매출은 1억5000만 위안에서 2013년에는 4억7500만 위안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고 2014년에는 10억 위안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제약업이 80억 위안(22.6%), 의약 판매 18억5000만 위안(23.2%), 의료 기기 제작 및 임대 16억1000만 위안(18.1%), 의료 서비스 10억5000만 위안(121%)으로 전망된다.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소설을 읽으면 중국인이 보인다 (0) | 2014.08.14 |
---|---|
모바일 쇼핑에 지갑 여는 중국인 (0) | 2014.08.12 |
<<< 고금리 중국 투자에 설레는 한국 큰손들 >>> (0) | 2014.08.10 |
<< [IN CHINA] 개혁 나선 주식 시장 증권 선진화 이뤄질까 >> (0) | 2014.08.10 |
대륙 중국-섬나라 일본, 보는 TV 크기도 다르다 (0) |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