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젊은 중국은 빠른 국제 감각을 필요로 하는 이 시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어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으로 중국이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홍콩이라고 퇴직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홍콩 센트럴의 한 퇴직 연금 광고를 보고 있는 직장인 | |
ⓒ 조창완 |
▲ 티벳의 가장 큰 축제에 벌어지는 짠푸행사 티벳과 신장 위이얼족 문제는 중국 소수민족 갈등의 가장 큰 축이다. | |
ⓒ 조창완 |
최근 <베이징의 아담 스미스>라는 책에서 지오반니 아리기 교수가 팍스 차이나를 지향한 중국이 신자유주의가 아니라 좌파 형태의 비자본주의로 가야 한다고 주장해 논쟁이 된 적이 있다, 일단 중국 지도부도 신자유주의로의 편입, 제 3의 길 등 다양한 상태에서 혼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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