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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수없이 강조를 했습니다>>

● 엑기스, 암

by 21세기 나의조국 2012. 10.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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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을 수없이 강조를 했습니다/동근 성기

       

       

      배꼽은 무엇입니까?

      태아시절 엄마의 영양분을 모두 받아서

      엄마를 귀찮게 하면서

      그 곳으로 먹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입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더 설명 드리면

      눈은 젖꼭지와 같고

      코는 갈비뼈 갈라지는 곳과 같고

      배꼽은 코 아래와 같으니

      당연히 입이라고 했지요.

       

      만약 입가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배꼽주변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인간들은

      입 주변에 무슨 연고를 바릅니다.

      즉 소장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배꼽주변만 살살 문질러 주고

      종아리를 기가봉으로 두드리면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데

      금방 입가의 종기가 사라지는데 

      사람들은 연고를 바르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어찌 우둔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방송사에서 얘기하는 건강에 관하여

      가끔 듣고 있으면 어떤 때는 울화통이 터집니다.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병 치유를 한다고

      의사들이 나와서 상담을 하고 있으니 

       

      왼쪽이 마비가 오신 환자분

      배꼽을 한 번 보자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중풍환자가 그러하듯이

      배꼽을 만지는 수순에서

      역시나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지요.

       

      잠깐 약 5초 정도 눌렀는데

      그만 하라고 하면서 제 손을 잡아 뺍니다.

      참으로 아프고 견디기 힘든 상황을 잘 알지요.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시계방향으로 눌러주면 그만입니다.

       

      배꼽을 만진 손가락-가운데 손가락은

      점점 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바로 안 씻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손톱이 빠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왜 내가 반신불수가 되었는지는

      본인이 생활하면서 잘 압니다.

      그런데도 방법을 몰라서 아니면

      얼마나 게으르게 생활을 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인체의 비밀을 우주에서 가르쳐주신 대로

      모두 배워버린 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유는 알 수가 없지요.

      그래서 아직도 병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를 모르고

      그저 세월을 보내면서 병원에 누워만 있는 것입니다.

       

      답답하고 미치는 심정이지만 모를 겁니다.

      그 누구도 모르지만 가르쳐줄 수도 없기에

      환자가 기를 모아보겠다고 하면서

      조금 기다렸다 다시 한 번 눌러달라고 합니다.

      아파서 견디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장내 가스가 가득하여 결국 배꼽이 열리지 않았기에

      어디로 갈 수가 없는 가스는 결국 다리 쪽으로

      머리 쪽으로 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배꼽은 튀어나올 대로 튀어나오면서

      우리는 그것을 알고 예방을 해야 합니다.

       

      잠자기 전 배꼽을 열어서- 5분만이라도

      아침에 일어나기 전 누워서- 5분만이라도

      아주 간단한 배꼽 열기, 여러분도 따라서 하세요.

      훗날 반신불수가 걱정이 된다면

      그런 분들 길거리 다니면서 간혹 보시죠.

       

      다시 복습하는 의미에서, 반듯하게 누워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주 강하게

      배꼽을 누르면서 시계방향으로 돌립니다.

      절대로 배꼽주변을 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잠이 스스로 옵니다.

       

      차가운 공기가 배꼽으로 서서히 빠져 나가니까요.

      여성들 손발이 차다고 하시지만

      그런 분들은 대부분 배꼽이 아주 꽉 막혀 잇지요.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도 소용이 없는 이유

      밥을 먹으면 가스가 차 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단식을 하면서 병을 고친다면

      자다가도 배꼽잡고 웃는 일입니다.

      있을 수 없는 쓰레기 방법입니다.

      단신을 하는 동안만 좋아집니다.

      음식이 뱃속으로 안 들어오니까.

       

      정상적인 영양분 공급을 받으면서

      내 몸을 치유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배꼽 하나만 열려 있어도 충분합니다.

      아니면 배꼽과 입은 같은 맥락이니까

      열심히 말을 많이 하면 좋지요.

      소리 내어 노래를 부르시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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