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노무현 계좌

노짱, 문프

by 21세기 나의조국 2010. 9. 8. 11:14

본문

 

노무현 계좌
(서프라이즈 / 변호사의 아내 / 2010-09-07)

 


노무현 실명계좌

대통령님도 실명계좌 한 개 만드셨다.
 
아들에게 30억 아파트 사 주는 ‘29만 원이 든 계좌’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국민과 후손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사 줄 상식과 원칙을 넣어 두셨다.
 
딴나라, 조중동에게 참 많이도 당하셨기에
계좌를 지키기 위해 붉은 액체로 부엉이 바위 도장을 찍으셔야만 하셨다.
 
유효기간, 만기도 없다.
영원히 대한민국과 함께 간다.


노무현 차명계좌
 
대통령님이 떠나시면서 차명계좌를 남기셨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이름 앞으로 상식과 원칙을 넣어 주셨다.
 
딴나라 차명계좌는 개, 돼지처럼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는 것이건만
대통령님은 차명계좌 만들어 주기 위해 떠나셔야만 하셨다.
 
안 계시면 못 지켜 주실 것 아시고 
스스로 지키는 국민이 될 수 있도록
계좌이용 방법을 꼼꼼히 적어 두셨다.
 
선거 때 어떤 후보를 뽑아야 하는지,
시민주권을 어떻게 행사하고 지켜내야 하는지,
어떤 정당을 지지해야 대한민국이 번영할 수 있는지,
국민의 안목을 높이도록 해 주셨다.
 
대통령님은 청렴결백한 성품이지만 욕심쟁이이시다.
오백만 개의 꽃을 받으셨으면서
백 만개 차명계좌를 또 만드시라고 하신다.
 
세상에 안 계시니 대리인으로 문성근을 세우셨다.
유효기간 2012년 12월 신탁계좌다.
만기가 되면 정권을 찾고 떡을 받는다.
한 집 한 계좌 가지면 딴나라는 부도가 난다.


노무현 누명계좌
 
노무현 차명계좌에 패가망신 된 딴나라가 노무현을 해코지하려고 만들었다.
사실이 아닌 일로 이름을 더럽히는 억울한 평판이 들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계좌이며, 딴나라 장기상품이다.
헛소문을 퍼트릴수록 노무현 차명계좌는 늘어만 간다.
만기가 되면 딴나라류 패거리는 퇴출당한다.


누명계좌 만들고 차명계좌 찾는다고?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