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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희망을 주는 열가지 진리 >>★★★★★ 2

일일 필독문

by 21세기 나의조국 2009. 12. 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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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에 희망을 주는 열가지 진리 >

       


      1. 사람들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

       

       

      2. 당신이 좋은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 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3.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라.

       

       

      4. 오늘 당신이 착한 일을 해도
          내일이면 사람들은 잊어버릴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5. 정직하고 솔직하면 공격당하기 쉽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아라.

       

       

      6. 사리사욕에 눈 먼 소인배들이
          큰 뜻을 품은 훌륭한 사람들을 해칠 수도 있다.
          그래도 크게 생각하라.

       

       

       

      7. 몇 년 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탑을 쌓아라.

       

       

      8.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덤빌 수도 있다.
          그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9.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헌신해도
          칭찬을 듣기는커녕 경을 칠 수도 있다.
          그래도 헌신하라.

       

       

      10. 사람들은 약자에게 호의를 베푼다.
           하지만 결국에는 힘있는 사람 편에 선다.
           그래도 소수의 약자를 위해 분투하라.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중에서 -

       

       

       


     

     

     

     

    
    

      부부의 이상형. 연령대별로 다르다 20대 부부 아내는 '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가사 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집안의 대소사는 민주적으로, 시댁과 친정에는 동등하게, 아내의 기념일을 잊지 않는 가정을 우선으로 하는 성실한 남편이다. 남편은 '센스있는 아내'를 원한다. 기왕이면 맞벌이를 하는 사회성을 갖춘 아내이기를 바란다. 깔끔한 집안 가꾸기와 세련된 옷차림, 아이를 낳아도 여전히 애인같은 아내가 으뜸.
      30대 부부 아내는 '인정받는 남편'이 좋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남편, 자녀 교육에도 관심을 보여주며 가끔은 아내만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할 수 있는 낭만적인 모습도 간직한 남편이 이상형이다. 남편은 '슈퍼우먼 아내'가 좋다. 자녀 교육은 현명하게, 어른 공경은 지혜롭게, 정보에 빠르고 사회 흐름을 파악하며 부업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아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발전적인 모습도 함께 기대한다.
      40대 부부 아내는 '안정적인 남편'을 꿈꾼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 오른다. 주변 사람들에게 넉넉함을 나눌 줄 알면서도 앞날을 대비할 줄 아는 남편을 바란다. 건강을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50대 이후를 계획하는 모습을 원한다. 남편은 '생기있는 아내'를 꿈꾼다. 자녀 양육에서 자유롭기 시작한 시점이지만 자녀와 남편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갖는 아내의 모습이다. 자기만의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고 건강과 젊음을 유지해 부부동반 모임에서 스타가 될 수 있는 아내다.
      50대 부부 아내는 '활력있는 남편'을 그린다. 다가올 노후의 모습을 미리 설계하는 남편을 기대한다. 현실에 충실하면서도 퇴직 후에도 자신의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회를 모색한다.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점점 늘려가는 다정함도 갖췄다. 남편은 '정감있는 아내'를 그린다. 따스한 밥과 정성어린 반찬을 챙겨주며 남편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가족간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을 돌보며 봉사하는 시간도 갖는 정이 가득한 아내다.



     

     

     

     

    人生八味(인생의 8가지 맛)


    1. 飮食味.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의 맛입니다.


    2. 職業味.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의 맛입니다.



     

    3. 風流味.


    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의 맛입니다.


    4. 關系味.


    어쩔 수 없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남의 기쁨을 얻기 위해 만나는 관계의 맛입니다
    .



    5. 奉仕味.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하므로서 행복을 느끼는 봉사의 맛입니다.


    6. 學習味.


    하루하루 때우며 사는 인생이 아닌
    늘 무언가를 배우며 자신이 성장해감을 느끼는
    배움의 맛입니다
    .



    7. 健康味.


    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느끼는 건강의 맛입니다.


    8. 人間味.


    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인간의 맛입니다.



    중용에서 보면 세상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의 진정한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人莫不飮食 鮮能知味

    (인막불음식 선능지미)
    사람들 중에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인생의 맛 '인생팔미'는 높은 자리에 있거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 인생팔미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얼마든지 찾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생의 참맛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 박재희교수의 3분 고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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