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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삶의 의미가 있다 >>★★★★★ 3

일일 필독문

by 21세기 나의조국 2009. 9. 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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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삶의 의미가 있다. >

 



 

  

내가 불쾌한 사람을
참아 주어야 하는 까닭은
누군가도 불쾌한 내 모습을
참아 주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참아내고
남의 허물을 덮어 주어야 하는 까닭은
누군가도 나의 허물을
참아주고 덮어 주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끝없이 기다리고
사랑해야 하는 까닭은
누군가도 나를 끝없이 기다려주고
사랑해 주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용서해야 하는 까닭은
누군가도 나를 용서해 주었기에
그 은혜를 갚는 것입니다.

.........
.........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이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鐘)이 더 아파야 한다.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며,

    아픔을 즐기는 것이 일류 인생이라고....

    - 김용태(시인)의 저서 “야해야 청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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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야만

    새로운 꽃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애벌레는 고치 속 세상을 뚫고 나와야만

    나비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야만

    명품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고통은

    명품 인생을 위한 필수요소로 환영받아야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현실에 안주해 버리곤 한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보다 나은 사람과 관계를 맺기 원하고, 성공하기 위해 좋은 기회를 잡으려고 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누리기 원한다.
      따라서 설령 지금의 상황이 전보다 좋지 않다 하더라도 모든 것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며, 일시적인 것이라 생각하자.
      실패를 경험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자. 실패야 말로 더 큰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됨을 기억하자.
      과거가 쌓이고 쌓여 지금의 당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빛나는 미래, 행복한 미래'는 지금을 어떻게 사는가에 달려 있다. 당신의 미래는 현재의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현재는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 그 출발은 바로 '버리기' 부터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지금 까지 나를 지배하고 있던 무의미한 인간관계, 부정적인 생각, 불필요한 생활 습관, 심지어는 몇 년씩 끌어안고 살면서 한 번도 펼쳐보지 않은 책이며 옷가지들까지 모두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마음속에 큰 쓰레기통이 있다고 상상하고, 그 안에 불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깨끗이 버리자. 불필요한 것에 이끌려 다니는 시간을 버리자. 약한 마음을 버리자. 버리는 용기를 가지자. 그러면 기회와 성공은 저절로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큰 쓰레기통을 사라 / 우스이 유키 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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