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무위도, 무심한 눈길. 고수와의 대결에선 >>>
권양숙 여사님이 상록수를 가르쳐 드리고 있다. ------------------------------------------------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
MY자료·무위
2009. 5. 28.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