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세상 어떤 일도 결국 본인이 깨닫고 체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서핑도 마찬가지예요. 보드에 올라타는 건 강사가 대신 해줄 수 없거든." - 손미나의《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중에서 - * 이 세상의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애지중지 키우지만 알고 계십니다.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러기에 부모들은 앞으로 힘들게 살아갈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지만, 마지막엔 스스로 일어나야 하고, 당당히 걸어나가야 합니다.
인생과 삶
2021. 3. 2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