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끝나도 中 맥 못추자… 인도·베트남으로 눈 돌렸다
2023.07.03 by 21세기 나의조국
K유통, 탈중국 속도전....‘포스트 차이나’ 베트남에 꽂힌 이유는
2023.07.02 by 21세기 나의조국
러 쿠데타에 우크라 쾌재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열렸다”
2023.06.25 by 21세기 나의조국
인도 증시로 몰리는 글로벌 자금…"美투자 유치 나선 모디 총리에 힘 실어줘"
2023.06.22 by 21세기 나의조국
세계 1위 인구대국 인도, 中 제치고 경제대국 ‘부푼 꿈’
2023.04.20 by 21세기 나의조국
미국에서 멀어지는 사우디…이란에 이어 시리아와 관계 복원 움직임
2023.04.04 by 21세기 나의조국
둘로 쪼개진 대만? 현 총통은 미국, 전 총통은 중국 방문한다
2023.03.30 by 21세기 나의조국
"러시아 재정, 오는 2024년 바닥날 것"
2023.03.05 by 21세기 나의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