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가막만에서 風雨(풍우)를 즐겼으니
2023.05.09 by 21세기 나의조국
●● 모처럼의 단비 오심에 감사 기도를 올리나니
2023.04.06 by 21세기 나의조국
14년, 30년 長征(장정)의 근 절반에 이른 것을 자축하면서
2023.04.05 by 21세기 나의조국
시작부터 맑은 시냇물은 없어서
2023.03.22 by 21세기 나의조국
閉關修練(폐관수련)을 마치고
2023.03.21 by 21세기 나의조국
時節(시절)을 알아야만
2023.03.01 by 21세기 나의조국
●● 우리 국운 제3기를 앞두고
2023.02.09 by 21세기 나의조국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아 글쎄?)
2023.01.29 by 21세기 나의조국